1. 민노총 : 李秀浩 전국 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 (“우리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하고 자본의 탄압과 통제를 분쇄하고 공동결정에 기초한 경영참가를 확대한다.”)
2. 민족문제연구소 : 任軒永 소장 (“친일조사는 국민통합의 선결조건이다.”)
3. 범국민위 : 이창수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 (“포괄적인 과거청산을 위한 통합적인 국가기구의 설치가 필요하다.”)
4. 범민련 : 나창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낮은 단계의 연방제와 연합제의 공통점을 인정하고 이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지향해 나가자.”)
5. 사월혁명회 : 황건 사월 혁명회 상임의장 (“4월 혁명은 1960년 4월에 완결된 것도 아니며 민족통일이 달성되는 그날 비로소 그 이념이 정립된다.”)
6. 의문사위 : 韓相範 2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위원장 겸 여중생 범대위 공동대표 (“지난 민주화 운동과 관련하여 희생된 의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출범하였다.”)
7. 전교조 : 원영만 전교조 위원장 (“교육 민주화와 사회 민주화 그리고 통일의 그날까지 동지여, 전교조의 깃발 아래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8. 전국연합 : 吳宗烈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상임대표 (“130 여년동안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우리의 수많은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며 내 동료 형제들을 그렇게 많이 죽였던 미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6.15공동선언 기치를 높이 들어 조국반도를 통일하자.”)
9. 전농 : 문경식 전국농민회 총연맹 의장 (“민족자존과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통일 대비형 농업을 추진하자.”)
10. 통일연대 : 韓相烈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통일연대 상임대표자회의 의장 (“미국은 우리 민족의 통일 노력에 개입하고 간섭하며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물줄기를 다시금 긴장과 반목으로 돌려세우려 하고 있다.”)
11. 한총련 : 정재욱 한국 대학총학생회 연합 11기 의장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부당한 정치·군사·경제·문화적 지배와 간섭을 막아내고 조국의 완전한 자주화를 실현하자.”)
첫댓글 매국노들이군~~
찾아갔다가 뚜껑열릴거 같아서 안갔지만 민중연대 홈피도 가관이라는군여...3대장군 전설집하며 암튼 김일성,김정일부자를 찬양하는 눈뜨고는 못볼 빨갱이짓 한거 투성이라는군여...6살때 마을주민 이끌고 3.1 만세운동하고 솔방울로 총알 만들었다는 어이없는 내용들이...-_-
저넘들을 암살해서 제거 해버리는 단체가 탄생해야 합니다. 한국에 저격 전문 소총을 좀 보낼까요...
보안법 폐지 되면 광화문 네거리에서 잔치 벌릴 놈들이지 저런 놈들 위했어 노가리는 목숨을 걸고 보안법 철폐 노래를 부르고 노빠 들은 거기다 장단 맞추고 있는거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