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간 76만가구 입주…신규 아파트 봇물 예고 - '담보대출' 여부 따라 단지 내 전세금 격차 벌어져 - 동탄2 사랑으로 부영 전용84㎡ 전셋값 최고 '1.5억'差 - 보증금 떼이는 ‘깡통전세’ 우려…대출비중 따져야 △ 서울·수도권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같은 면적이라도 전세금이 최대 1억원 넘게 싼 전셋집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 아파트 전경. [사진=김성훈 기자]…이데일리A24면2016-12-15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