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80년대에 가족계획은 한 가정에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인구정책을 할 정도 인구의 확장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80년대 상황과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올해 합계 출산율은 0.723명으로 예상함으로 "이 정도로 낮은 수치의 출산율은 들어본 적도 없다.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다"고 한, 조앤 윌리엄스 캘리포니아 법대 교수가 겨냥한 지난해 출산율(0.78명)보다 더 낮은 출산율로 인한 인구 감소로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바라 보고한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이 완전히 잘못된 정책이었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사람들에 지혜의 한계입니다. 현재 상황을 판단하여 미래를 계획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음 보여 준 인구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미래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질 때 영원한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최초로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아담에 두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 아들은 가인이요, 둘째 아들은 아벨이입니다. 큰 아들은 가인이 작은 아들을 죽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창 4:16-2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5:1-11](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 5:18-32]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하나님의 곁을 떠난 가인의 후예들은 문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형성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인류의 번성에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홍수의 심판 때는 문명의 발전으로 세상이 보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사람 노아를 통하여 세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창 7:11-12]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 7:17-22]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구의 재탄생
[창 8:14-22](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노아 이후 세상은 또 시간이 흐를수록 암흑시대로 잠기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암흑으로 물든 죄악의 세상을 구원하실 계획을 실천하십니다.
[창 3:14-15]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범죄 후 사람의 죄를 멸하기 위하기 위한 언약의 말씀, 여자의 후손이요, 뱀의 머리가 되었던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분이 어떠한 분인지 오늘 본문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 가브리엘이 처녀인 마리아에게 나타나 아이를 갖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전하는 말씀에 대하여 처녀인 마리아는 당황하며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마리아에 답변에 대하여 가브리엘 천사가 다시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마리아가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이 사람으로부터 아기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임하심”으로 임신 될 것을 전하십니다. 성령으로 임신 되는 아기는 세상의 육신으로 태어나는 아기와는 완전 신분이 다른 아기임을 가브리엘 천사가 선포합니다. 성령으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하셨습니다.
나실 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 몸인 가진 여인의 몸에서 탄생 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놀라운 일을 세상의 사람들에 지식이나 지혜로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죄악에서 구원할 분이심을 알 던 사람은 세례요한이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에 탄생을 성경을 통하여 알았고 있던 사람들도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상 이 땅 육신의 몸을 입고, 여자의 몸에서 아기로 오신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오심을 알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방의 박사들과 추위와 싸우며 밤을 지키는 신분이 낮은 목자들은 알았습니다.
[마 2:1-6]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탄생을 모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짐은 몰랐고, 이 땅에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냈음에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요 6:33-36]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이와는 반대로 동방의 나라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예루살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방인 동방에서 거주하는 세 박사들이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을 알고 예루살렘 왔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부하는 지식인들 몰랐습니다.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나 귀족들, 높은 명예를 가진 사람들, 높은 지식을 가진 학자나, 율법사들에게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을 알리지 않음을 이 말씀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눅 2:4-20]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이와 같이 “나실 바 거룩한 하신 이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의 탄생은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세상의 탄생은 아주 낮고 낮은 곳에서 탄생하였을 뿐 아니라 아주 낮고 낮은 신분을 가지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실 바 거룩한 하신 이는 하나님의 아들”탄생이 가장 낮은 곳에서 탄생은 신분의 귀천이 없이 모든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나실 바 거룩한 하신 이는 하나님의 아들”은 특정한 사람들 위함 아니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 즉 육신의 몸을 가진 모든 사람들 위하여 육신의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실 바 거룩한 하신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육신이 가진 모든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담이 범죄 하자 곧 아담의 범죄를 사하여 주시고자 창조주 하나님은 언약하시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육신이 몸으로 오셨습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세상의 진정한 구원은 세상의 과학과 의학 등 문명의 발전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의 구원은 하나님의 생명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후손들 후손의 번창에 있었다면, 범죄 한 후손의 생명에 있지 않았습니다. 범죄 가인의 후손들 삶에 대한 보존은 문명의 발전에 있었습니다. 세상적인 면에서 문명의 발전 속에서 지금 사람들이 생존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문명의 발전 없이는 오늘과 같은 번성함과 편안함, 편리함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 보십시오. 인구 감소는 문명 발전이 헛될 수 있음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했다” 왜 절대적인 인구의 감소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으로 세상의 종말을 구원 할 수 있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의 종말에 대한 구원 과학, 문명, 의술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 뿐“나실 바 거룩한 하신 이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세상은 구원함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