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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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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종나 진사남 지리산 풍경~
산이야기 추천 0 조회 102 09.07.31 17:1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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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31 17:36

    첫댓글 그래도 조심하셔야죠? 한번 더 가볼려 했는데...퇴원하시고...증축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7.31 19:32

    늘~감사합니다.

  • 09.07.31 18:11

    지리산이 워낙 커서 산이야기님네는 어느쪽이래요? 난 성제봉(형제봉) 아래에요

  • 작성자 09.07.31 19:34

    반가워요 ,이곳은 산청 청학동 터널 입구 내대리 라는곳이랍니다.

  • 09.08.01 10:50

    아~원묵계에서 새로 만든 터널말이죠? 맞다...거기 넘어가서 돼지갈비도 먹고..야생초차를 만든다는 책쓴 여자분도 만나 차도마시고 했는데... 암튼 원묵계를 가끔 가는 편이에요.

  • 작성자 09.08.02 21:38

    네~마자여~원묵계_청학동_삼신봉 터널 넘어오시면 저희 동내랍니다. 차만드시는분댁도 저희집 근처구요~지나는길에 드리세요~

  • 09.07.31 19:57

    남편께서 직접지으신거지요. 대단하십니다. 근데 산이야기님방은 배꼽만 보여요... 마루정자 시원시원해보입니다.

  • 작성자 09.08.01 07:06

    배꼽? 분위기가 젤 그럴뜻해서요~ㅎㅎ

  • 09.07.31 20:10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목조건물이 션~ 해 보입니다~

  • 작성자 09.08.01 07:07

    보이는것도 션~하지만 정말로 시원하답니다. 피서오신분들이 춥다고 보일러 틀어놓구 주무신다는..

  • 09.07.31 20:16

    산 이야기님댁에는 여름이 없을것 같네요~~

  • 작성자 09.08.01 07:08

    예진님 훌~한번 떠나오세요~어제라도..

  • 09.07.31 20:44

    대단한 솜씨입니다. 내손으로 집을 짓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까? 언제 한번 들러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묻고도 싶고..... 정갈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 09.07.31 20:48

    예담촌을 지나 20km쯤 가면 산이야기님댁이 나옵니다....

  • 작성자 09.08.01 07:34

    전문적인 기술은 아니어도 그래도 구석구석 옆지기 손길이 닿아 정감이가네요. 통영..바닷가..저는 갠적으로 산보다 바다가 좋은데,참 좋은 곳에서 그림같이 사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언제 발길닿으면 들려주세요~

  • 09.07.31 20:47

    정신 없어 보이더니만 이제 정리가 다되었는 갑네요...새복님이 산이야기님 주라고 트리토만가 토레니안가 ? 하고 망종화도 같다 주고 가네요...

  • 작성자 09.08.01 07:34

    아공 그 정신 이제야 쪼매 찾은것도 같고..집지을때 생각하면 다시는안지을것 같은데그래도 해놓고 보면 흐믓하고..오늘 택배편으로 보내주시어요.늘~편안한 이웃이어서 이또한 기쁨입니다.감사합니다.

  • 09.07.31 22:14

    무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8.01 07:21

    마음담긴 염려 감사합니다.이번계기로 다시한번 건강에 소중함을 생각게 하네요.회장님댁도 요즘 눈코뜰새 없으시져?늘 건강챙기면서 쉬엄쉬엄하세요~

  • 09.08.01 06:40

    빨리 맨발로 뛰어 나오실 수 있길 빕니다^^.

  • 작성자 09.08.01 07:19

    금방그렇게 될겁니다.피서 계획은 세우셨는지요?연락 주시면 가족룸으로 함 모시겠습니다.뵐수록 순수함과 진솔함이 느껴지는 동자꽃님이세요.

  • 09.08.01 07:28

    산이야기님 옆에 가족룸 다시 지으셨군요? 동안 고생많으셨네요 얼른 쾌차하기를 바라고 미안한 마음으로......인사드려요~

  • 작성자 09.08.01 07:37

    무슨말씀이세요~ 다른 기쁨을 많이 주시는데..야다님이 계셔서 이 아침도 행복합니다. 행복 전도사님이신것 같아요.늘건강하세요.

  • 09.08.01 12:03

    산이야기님 남편분 참 좋은 재주 가지셨네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는 건 축복인 것 같습니다. 완쾌하셔서 더 예쁜집으로 가꾸셔요~~

  • 작성자 09.08.02 21:45

    감사합니다. 저두 산에 들고 느껴보는 애들아버지 새로운모습니다.수나선생님 격려에 힘실어 더욱예쁜집으로 가꾸어 보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 09.08.01 15:47

    멋진 집을 만드셨네요 그림 같아요.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09.08.02 21:39

    감사합니다^^*

  • 09.08.01 16:47

    증축한 방들이 정갈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09.08.02 21:40

    가족끼리함오세요~가족룸 내어드릴께요~글쓰면서 생각하니 새삼 또 감사합니다. 자전거 언니 따듯한 마음씀이..

  • 09.08.02 21:25

    퇴원하셨군요. 물흐르듯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09.08.02 21:43

    거사님 반갑습니다~늘~진솔한 마음 감사드립니다.저번처럼 길 헤매지 마시고 이번엔 제대로 찾아주세요.잘생긴 아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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