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클리닉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면접의 목적 두 가지
⦁당신은 누구인가?
⦁왜 우리가 당신을 선택해야하는가?
자주하는 질문
⦁어떤 점에 유의해서 질문을 분석하면 실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내 생각을 솔직하게 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하는 게 좋을까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소리가 작고, 긴장을 많이 해서 말을 버벅 거리는 데요.
⦁말문이 막혀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어떡하죠?
1. 교육 대상
⦁ 대학교(수시면접, 입학사정관제 면접)
⦁ 기업체, 공기업 면접(취업)
⦁ 특목고, 자사고 등 고교 입시 면접
⦁ 공무원 면접 - 국가직(5급, 7급, 9급), 지방직, 경찰, 군무원 등
⦁ 승진 면접, 정규직 전환 면접
⦁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등 의료계 면접
⦁ 방송국 아나운서, 리포터, 항공 승무원 면접
⦁ 공공기관 핵심보직 역량평가 : 서류함기법(In-Basket), 발표(Presentation), 역할연기(Role play), 집단토론(Discussion), 행동사건면접(Behavior Event Interview) 등
2. 특징
⦁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 첨삭
⦁ 수강 모든 과정 녹음 및 녹화하여 반복 트레이닝
⦁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에 의한 1:1 코칭
⦁ 자신감, 목소리, 답변 내용, 상황대응 태도 등 개인 문제해결
⦁ 면접 방식에 따른 철저한 준비
⦁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교육
⦁ 거품 없는 합리적 수강료
3.교육 시간
⦁ 2시간씩 개인레슨 2회∼6회
⦁ 상호 편리한 시간 선택(주중, 주말 가능)
⦁ 희망 시, 그룹학습 2회 추가하여 청강(토요반, 일요반, 월요반 중)
4.수강료
⦁ 2시간씩 2회 : 30만원(입시)
⦁ 2시간씩 4회 : 50만원(교육대 수시, 취업 면접)
⦁ 4회∼8회 : 80만원∼200만원(승진 역량평가 면접 : 위기상황 대처, 이해관계 조정, 전략적 사고, 성과지향, 직무전문성, 효과적 의사소통 능력 배양)
※본인 희망 시, 개인레슨 외에 그룹학습(토, 일, 월요일 정규과정 중) 2회 청강 가능
5.면접 질문 베스트 30(입시, 취업)
⦁1분 동안 자기소개를 하라
⦁지원 이유는?
⦁자신 성격의 장단점
⦁우리학교(회사)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라
⦁우리 학교(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나?
⦁(입시)학업 계획은? 졸업 후 진로?
⦁(취업)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10년 후 자화상
⦁본인의 경쟁력은?(왜 우리가 당신을 뽑아야 하나?)
⦁불합격한다면?
⦁기억에 남는 봉사?(타인에게 도움을 주었던 경험?)
⦁어려움 극복 사례, 배울 수 있었던 교훈은?
⦁롤 모델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만약 초능력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혹은 동물로 태어난다면 어떤 동물이 되고 싶은가?
⦁삶에 영향(감명)을 준 책이나 영화
⦁바람직한 직장인의 모습은?
⦁리더십이란 무엇이고, 본인이 발휘했던 경험?
⦁(동아리 활동)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한 경험?
⦁(취업)직원 간에 갈등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겠나?
⦁(취업)자신이 보기에는 상사가 틀린 것 같은데 상사가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갈등이 발생하면?
⦁본인을 대변할 수 있는 하나의 낱말은?
⦁실수했던 경험과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때는 언제였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를 꼽는다면?
⦁최근 시사문제 하나를 거론하여 의견을 피력해보라.
⦁Kill 115145425가 무슨 뜻인가?(순간 판단력과 대처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
⦁아이들을 웃게 하는 방법은?
⦁(취업)자신의 상사 혹은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면접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가?
⦁끝으로 한 마디
6.대상별 면접 대비법
1) 특목고, 자사고
고입 면접은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진위를 확인하고 궁금한 내용을 묻는 과정이다. 학생마다 스토리가 다르기 때문에 면접 기출 문제의 내용보다 유형을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과고는 전년 기출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적 원리를 얼마나 이해하는지’ ‘과학에 흥미와 적성이 있는지’ 지원자의 역량 수준을 알아보는 문제가 많아 사전 정보가 없으면 당황하기 쉽다. 과학고 최종 면접까지 간 학생이면 학업 성취도는 검증받았다고 할 수 있다. ‘충분히 답할 수 있는 문제가 나온다’ 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조리 있고 자신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경쟁이나 내신 성적 하락 등 학습 활동 관련 질문은 물론, 왕따나 학교 폭력, 모둠 활동의 역할 분배 등 친구 관계에 대한 생각을 묻기도 한다. ‘정답일 것 같은 모범적인 대답’만 하면 자신의 인성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배려와 나눔, 협동, 규칙 존중, 타인 이해, 갈등 관리 측면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 과학고 지원자는 최근 화두가 된 ‘연구 결과 조작’ ‘유전자조작’ 등 과학자의 윤리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이 저의 가치관이기 때문에 거기에 근거해 이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 공감을 살 수 있다.
영역별 예상 질문
╋ 지원 동기와 자기 이해
_우리 학교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학생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 말해보세요.
_지원자의 장래 희망과 본교의 교육과정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_중학교 생활을 다섯 개 단어로 표현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 설명하세요.
╋ 자기 주도 학습 과정
_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려고 만든 ‘실수 노트’ 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세요.
_자기소개서에 적은 수학·과학 탐구 활동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보세요.
_’CNN student news’ 로 영어를 공부했는데, 해당 공부법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 진로·학습 계획
_본교에 입학한 뒤 가장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_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많아 내신 성적 관리가 힘들 텐데,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가요?
_스포츠의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 독서·봉사·동아리 활동
_글로벌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언어 관련 책만 편중해 읽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_봉사 활동을 학기 중에 꾸준히 하지 않고 방학 때만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_동아리 축제 진행 계획을 세울 때 본인이 낸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 인성 영역
_학급 회장으로서 갈등을 해결한 순간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세요.
_같은 반 친구가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할지 말해보세요
_기말고사 시험공부 기간과 봉사 활동이 겹쳤습니다. 어떻게 할지 말해보세요.
_상벌점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2)대입 수시모집
⦁인성면접
-학생부·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에 기반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추가질문이 이뤄진다.
-제출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면서 작은 활동 하나도 놓치지 않고 활동 내용과 그 때의 감상과 교훈에 대해 정리해본다.
-최근 독서활동에 대한 질문이 늘고 있다. 학생부에 정리된 독서활동과 기록을 점검하고 읽었던 책의 중요내용과 핵심을 다시 정리해둔다.
-가정환경 등 다소 민감한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당황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리게 되면 면접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긴장 대처법,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이 필요하다.
-면접 장소에선 대답할 때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말하되 짧고 간결하게 답한다.
⦁전공적합성면접
-지원학과와 관련된 교수가 참여해 지원학과에서 필요한 학업능력과 소양을 평가한다.
-정확한 답이 있는 질문보단 지원자의 창의력과 발상의 전환, 학업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고력 평가 질문이 많다.
-평소 지원학과와 관련된 최근 이슈라든가 사회적 현상에 대해 정리해보고 이에 대한 자기의견을 생각해본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답변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완결성을 갖춰 답한다.
⦁집단토의
-4~5명이 그룹을 지어 인문·사회·과학·철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의를 벌인다.
-의견개진 능력과 타인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수용하는가 등의 의사소통능력과 리더십을 주로 평가한다.
-상대방을 이기려들지 말고 내 의견을 조리있게 말하면서 상대방의 의견 중 합리적인 내용은 수용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평소 폭넓은 분야에 걸쳐 독서를 하고 다양한 사회이슈와 현상에 대해 찬반 입장을 번갈아 생각해보면서 생각의 시야를 넓힌다.
⦁발표면접
-면접 전 20~30분 동안 지원학과와 연관된 문제를 풀고 면접관 앞에서 5~10분에 걸쳐 해석과 풀이를 발표한다.
-인문계열은 제시문을 근거로 주어진 주제의 배경과 이유를 찾아 인과관계와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문제가 많다. 자연계열은 수학·과학 구술면접과 같이 문제를 풀고 풀이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본인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개념과 풀이법으로 설명한다. 어설픈 지식으로 승부하려 했다간 면접관의 추가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점수를 깎일 수 있다.
-면접 전 준비실에서 문제를 완벽하게 풀지 못했다면 풀이의 대략적인 방향과 아이디어를 정리해 발표를 시작한다. 답이 정확하지 않아도 아이디어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풀이가 막혔을 때 면접관들이 다음 단계로 유도하기 위해 힌트를 줄 때가 있다. 면접관이 알려준 힌트를 참고해 풀이에 곧바로 적용하는 재치와 순발력이 필요하다.
3) 취업면접 노하우 7
➀ 회사를 알라 - 응시하려는 회사의 사훈, 경영방침도 모르면서 면접에 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➁ 자신을 알라 -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도전하라.
➂ 크고 명랑한 목소리로 말하라 - 목소리가 분명하고 밝으면 신뢰도가 더해진다.
➃ 밝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지어라 - 표정은 그 사람의 마음의 창이다.
➄ 시선처리를 잘하라 - 시선은 사람과 사람을 맺어주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➅ '예, 아니오'를 분명히 밝혀라 - 모르면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솔직하고 용기 있는 일이다.
➆ 그 회사의 사원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 기업에서는 미래의 주인을 뽑는 것이지, 손님을 뽑는 것이 아니다.
교육은 문제해결 과정!
면접 자신감! 합격 확신!
발표 자신감을 가지려면
‘표층(表層)자아와 심층(深層)자아’,
이것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베르그송이 주장한 내 안에 있는 두 개의 자아(自我)입니다.
‘표층 자아’는 자신의 욕망이나 외부의 시선에 따라 주문 제작 상품처럼 그때그때 만들어지는 자아입니다.
이에 비해 타인의 시선이 미칠 수 없는 곳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진실한 자아가 있으니, 바로 심층 자아입니다.
심층 자아는 흔히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할 때의 ‘사람 속’을 말합니다.
표층 자아는 단순하지만, 심층 자아는 복잡합니다.
갖은 욕망의 복잡한 무늬와 다양한 감성의 충동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나 행동만 갖고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심층 자아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이러한 나를 알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을까요?
다음은 조병화 시인의 한 줄짜리 시입니다.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것이다.”
‘적!’ 하는데 그 적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1:1 코칭과정에서는 특화된 교습법으로 나를 알고,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랑하고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천년을 두고도 일어나지 않던 일이 순식간에 일어나기도 한다.”는 영국속담이 있습니다.
나 자신만 극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장소, 어떤 상황 하에서도 초연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습니다.
“전문성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얼마만큼 쉽게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가 하는
스피치능력을 포함시켜야한다.
전달력과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21세기,
진정한 의미의 지식노동자라고 보기 어렵다.”
- 피터 드러커(경영학자) -
김태옥스피치학원 교육과정
1. 스피치는 언제 배우는 게 좋을까요?
2. 발표 울렁증이 유독 심해요
3.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4. 수강료가 궁금해요
5.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6. 일주일에 한 번 수강하여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7. 면접 준비는 꼭 개인코칭을 받아야 하나요?
8. 남편과 대학생 아이가 다녔으면 좋겠는데 가질 않네요
9. 말더듬도 고칠 수 있나요?
10. 스피치 트라이앵글법칙이 뭔가요?
11. 다니고는 싶은데 발표가 두려워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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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배워야 할 적기입니다.
스피치학원은 치과병원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자기에게 문제가 있어도 사람들이 원 출입문을 열고 들어설 용기를 얼른 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결국 고통을 견디기 힘들거나 문제의식을 크게 가지면 그 때에서야 발걸음을 하게 되지요.
치과 치료는 미루면 미룰수록 세 가지를 손해 봅니다. 미루었던 기간만큼 걱정하고 고통 겪기, 진료비 많이 내기, 치료 과정도 얼마나 고통스러운가요.
발표와 치아문제는 그로인해 겪고 있는 고통을 그 누구도 자신만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도 똑같습니다.
다른 점 하나가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치료 과정이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스피치학원은 학습과정이 즐겁습니다.
나 자신의 실상에 대해 알고, 자각하고, 자신의 목소리나 모습을 받아들이다보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생활에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 인정과 이해는 자기 인정과 이해에서 시작되니까요.
그런 점에서 당신의 삶은 스피치학원을 다니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질문 : 직장인인데 울렁증이 너무 심해 여러 사람 앞에서 책만 읽어도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 발표는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엄두도 못 냅니다. 유난히 심한데 고칠 수 있을까요? 발표를 앞두면 잠도 못자고 생각만 해도 떨리고 두렵습니다...
• 답변 : 대화는 잘하는데 발표할 때 긴장되고 미리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기본 요령을 모르고, 발표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긴장의 원인은 완벽주의 때문입니다. 자기 능력 이상 잘하려는 마음을 내기 때문입니다. 본능이기도 하지요.
해법 두 가지는 멘탈(심리적)과 레슨(실습)입니다.
심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심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하구요, 연습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실수하지 않는 방법이 터득될 때 비로소 스스로를 믿는 마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지요.
발표는 자동차 운전이나 수영과 같은 기능 가운데 하나입니다. 따라서 스피치학원의 수업은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진행되며, 요령을 배우고 실습을 거듭하다 보면 현재 걱정하시는 모든 문제들이 봄눈 녹듯 확실하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카지노에는 거울, 시계, 창문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 세 가지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적인 키워드는 ‘자각’입니다.
카지노 안에 거울과 시계, 창문이 없는 것은 자신을 스스로 들여다볼 수 없게 하고, 겉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피지 못하게 차단하겠다는 고도의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는 모두 벽과 관계가 있습니다.
시계나 거울을 벽에 걸고, 창문도 벽에 내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발표나 소통문제에 벽을 느낀다면 이 세 가지를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학원에서의 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되는 거울 앞 발표 연습
둘째, 조리 있게 말하기 위한 1분 스피치, 3분 스피치 훈련
셋째,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비디오 모니터링 시간을 매 번 갖습니다. 발표 후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도 병행합니다.
물론 방법과 요령을 충분히 배우고 난 다음 실습을 하게 되니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 외에 어휘력 개발을 위한 연상훈련, 발성과 발음 연습, 발표 자신감을 위한 상황별 대처법, 순발력을 기르기 위한 눈치게임, 오리게임, 수수께끼, 언행불일치 등 예상치 못한 게임이 병행된답니다. 수강하시는 분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2시간 30분이 짧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주1회, 2개월에 총 30만원(8회) 입니다.
•일요일반 : 오후 5시 30분 ~ 8시
•월요일반 : 오후 7시 ~ 9시 30분
_ 순환식으로 진행되므로 언제부터 시작해도 무방하며, 일요일에 나오다가 월요일에 출석해도 좋습니다.
_ 한 코스 8회, 경험하는 횟수가 핵심입니다. 교대근무 직장인의 경우 2개월 기간과 상관없이 시간 될 때마다 출석하면 됩니다.
_ 일주일에 두 번(일요일, 월요일) 출석해도 무방합니다. 내용은 각각 다르게 진행됩니다. 그렇게 하면 한 과정(8회)을 한 달 만에 마칠 수도 있습니다.
_ 첫 등원은 10분 전에 오세요. 바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_ 사전 상담을 원하실 경우, 언제든지 문자나 전화로 예약 바랍니다.
• PT 및 발표력 향상, 대인관계 자신감 : 1시간씩 30분씩 8회/120만원
• 전문 강사, 정치인(후보) 과정 : 1시간 30분씩 10회/200만원
• 기적의 면접코칭 : 1시간 30분씩 4회/50만원
_ 개인레슨은 주중, 주말 모두 가능합니다.
_ 1:1개인레슨 수강자는 그룹교육 8회, 기적의 면접코칭 수강자는 그룹교육 4회를 무료 수강할 수 있습니다.
_ 개인레슨 수강자는 수강 후에도 스팟 레슨 등으로 무기한 A/S를 해드립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첫째, 분위기를 파악하여 상황에 잘 대처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말을 해야 할 상황인지 들어야할 상황인지, 길게 말해도 되는 건지 짧게 말해야하는지 알고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둘째, 핵심을 요약하여 말할 줄 압니다. 많은 말도 듣는 사람에게 남는 건 한 두 가지입니다. 요약이 가능하면 긴 말도 짧게, 짧은 말도 사례를 곁들여 길게 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이야기하듯이 말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의 합성어입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논리는 머리로, 이야기는 가슴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핵심 주제에 적절한 사례를 곁들여 노래하듯이 속도와 볼륨,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면 공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학원의 학습목표는 앉아서 말을 잘하듯이 발표무대에서도 말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스피치의 수준은 네 단계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 1단계 : 미흡 해결
_ 입문하여 기본 테크닉을 습득하는 초급단계
• 2단계 : 보통 수준
_ 스킬을 익숙하게 익힌 상태
• 3단계 : 우수 단계
_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수준
• 4단계 : 탁월한 단계
_ 말과 행동이 하나 됨을 누구나 인정하는 수준
스피치학원에서의 소요기간은 각 단계별로 2개월 정도씩입니다. 물론 배우고자 하는 태도나 습득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개인레슨'을 받는다면 3단계까지 8회 레슨이면 가능합니다. 개선점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과 그 부분의 집중 반복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의사소통은 말하는 점수와 듣는 점수가 각각 50점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학습 과정을 이용하더라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연습 파트너로 생각하는 적극성을 갖는다면 상위단계에 도달하는 기간이 그만큼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발표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목소리가 작다면 두 배 이상 크게 말하도록 노력하기,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없다면 0.5초 먼저 인사하기, 발표 울렁증이 심하다면 거울 앞에서 발표 연습하기, 조리 있게 말을 못한다면 매일 세 문장 일기쓰기 등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할 말이 없거나 말문이 막혀 고민이라면 하루 10분 이상 소리내어 책읽기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가능하니까요.
학원에서는 이러한 생활 속 다양한 셀프 트레이닝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하루 15분씩만 개인 시간을 투자하여 누적시키면 일취월장, 나날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날이 6개월 이상 남았다면 그룹교육(스피치 정규과정)을 권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규반은 1코스가 2개월 <과정>이고, 면접 개인코칭은 4회 <완성>입니다.
면접 준비의 목표는 합격입니다. 4회 진행으로 목표달성이 어렵다고 생각될 경우 그룹교육을 병행하도록 권할 것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추가되지 않습니다.
수강 여부는 첫 강의를 듣고 난 뒤 본인이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첫 강의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십시오.
함께 청강해도 좋습니다.
문제란, 현상과 기대치의 인식된 차이를 말합니다.
옆에서 보기엔 답답해도, 당사자는 문제의식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발표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었던 문제가 도출되어 본인이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재미를 붙여 시작할 수 있도록 학원에서 적극 돕겠습니다.
네. 고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말더듬은 아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중고생을 둔 가정의 경우 자녀가 말을 더듬는다 싶으면 부모님이나 가족들은 무엇을 해주려고 덤비지 않는 자세가 첫째 할 일입니다.
이는 자녀에게 무관심 하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아이의 말더듬에 대해서만 무관심 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 "크게 해봐" 등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어른의 지도가 자녀에게는 심리적인 부담을 높여 역효과를 부르곤 하기 때문입니다.
해법은 전문가에 맡기는 것입니다.
말 더듬, 부정확한 발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등의 애로를 겪고 있다면 그렇게 된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해석을 달리 하는 것입니다.
그 때 그 사람 또는 나는 그 때 왜 그랬을까?
해석을 바꾸면 기억이 바뀌고 기억이 바뀌면 과거가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신분석학입니다.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지 않은 과거에 대한 반복적인 해석을 바꾸기 위해 본인의 얘기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적절한 질문과 귀 기울여 들어주기~. 이러한 대화시간과 병행하여 진행할 학습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은 세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기본적인 목소리 개발, 발음연습, 호흡법~
이어서 소리 내어 3분 분량의 글을 읽고 난 뒤 몇 개의 질문을 받고, 짤막하게라도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대답했던 내용을 이어서 표현해 봅니다. 멋진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연상력 훈련입니다. 연상력 훈련은 순발력과 어휘력 개발을 위한 좋은 도구입니다. 놀이식으로 진행되는 자유연상, 꼬리물기 연상, 강제조합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셋째, 자아상 높여나가기 입니다. 자아상 UP 전략은 '자각과 자기인정'에서 시작됩니다. 자신의 현재 말하는 모습을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두 가지, 발표모습 모니터링과 거울 앞에서 발표해보기가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 마인드맵, 세 문장 일기쓰기, 자기칭찬, 소리 내어 책읽기 등 가정에서 병행할 하루 15분 실천사항을 권할 것입니다.
좋은 목소리의 기준은 세 가지, 자신 있고 활기에 찬 목소리, 정확한 발음의 목소리, 변화 있는 목소리입니다.
말더듬이나 발음교정, 목소리 개발 등의 문제는 1시간 30분씩 8회 과정으로 원하는 만큼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이란, 성공스피치는 단순하고 명쾌한 세 가지 솔루션 즉 자신감, 화법, 유연성에 의해 완성된다는 원리입니다.
‘최소인자의 법칙’이 있습니다.
독일의 화학자 J. F. 리비히가 밝혀낸 것으로, 식물의 성장에 질소, 인산, 칼리 등 3가지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인산, 칼리가 아무리 풍부해도 질소성분 하나가 부족하면 그 식물은 질소가 소진될 때까지만 성장한다는 이론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남자가 수 백 명이 있어도 여자가 10명뿐이면 결혼은 10쌍밖에 성립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리비히는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질소성분 하나만 보충해주면 식물이 온전하게 자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화학비료입니다.
최소인자의 법칙은 트라이앵글 스피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말을 잘하려면 자신감, 화법,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화법이나 자신감이 100이라 하더라도 유연성이 50이면 그 사람의 말하는 점수는 50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 이론을 정립하는데 고교시절부터 시작된 김태옥 원장의 30년에 걸친 스피치 실전 및 이론공부와 강의경험이 토대가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진행되는 교육 내용이기도 합니다.
"스피치학원이니까 발표를 해야 하잖아. 내가 못하는 건데. 창피당하면 어쩌지?"
^^~*
이것은 자동차 운전을 배우려고 하면서 운전석에 앉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색합니다. 하지만 어색함의 강물을 건너려면 그 강물에 몸을 조금씩 담궈야 합니다. 발표학습은 내비게이션 원리라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오다 보면 일정한 시간 후엔 누구나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스피치학원을 찾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많이 망설입니다.
심지어 학원 문 앞까지 왔다가 겁이 나서(?) 출입문을 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년 동안 망설이다가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큰맘 먹고 왔다고 고백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망설였던 분들일수록 첫 교육을 받고 나면 공통적으로 터져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진작 시작할 걸!"
자동차도 출발할 때 가장 많은 연료가 듭니다. 어떤 일이든 저항감이 가장 클 때는 시작 단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문턱'이라는 말도 있지요.
망설임은 많은 기회를 헛된 공상으로 끝나게 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출발하면 탄력은 생니까요.
이 답변을 적고 있는 김태옥 원장은 스피치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저 역시 목소리가 떨리고, 발표할 때 얼굴이 달아올라서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건 남의 일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재미있는 수업, 수강생 개개인의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공을 위한 공식 - 일찍 일어나라. 열심히 일하라. 그리고 유전을 터뜨려라.”
이 말은 1960년대 석유재벌로 미국의 최고 갑부였던 폴 게티가 남긴 말입니다.
발표교육 30년차인 저는 이런 말을 하고 싶군요.
“성공스피치를 위한 공식 - 일찍 시작하라. 열심히 연습하라. 그리고 김태옥 원장을 만나라.”
김태옥스피치학원
010-4320-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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