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상상하고 기대했던것보다 훨씬더~
한국의 블록체인
이대로라면 전세계 블록체인을 미디움이 주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 세계최초로 부산은행과 메타버스은행을 설립확정 "
- 우리나라 블록체인특구 진행 -
부산은행과 미디움김판종회장과 힘을합쳐 블록체인특구를 만들어 주도하는데 그 뒤를 따라붙는 회사 네이버,NH.테슬라 등 15개 기업이 미디움이 손잡고 부산에 특구를 진행하고 있다.
몇일전 송갑용대표 줌미팅 질의응답 중..
- 정책에 관련 질문
- 앞으로의 행보
- 우리는?
1. 작년 kok 2200%상승했다.
2년반 4400%상승 44배가 뛰었는데
올해는 몇배나 더 뛰어요?
몰라요. 그런데~
확실한 건 2년반전에 시작 첫날데이터 부터 현재아침 데이터까지 매일매일 기록하고있다
(단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는 유저숫자에 의해서 토큰의 가치가 올라간다.
내가 갖고 있는 토큰의 가치는 우리, 내가 만든다.
내가, 우리가 토큰의 가치를 떨어뜨릴수도 올릴수도 있다.
토큰의 가치 얼마가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있다.
지난 2년반동안의 데이타. 저의 데이터에는 50만명이 넘었다.전세계 70만명 중에서 k그룹이 70%가 넘는다. k그룹이 바로 kok이다.
처음에10만명 제 산화에 들어오는데 14개월이 걸렸다.
그다음 8개월이 걸렸고 그 다음에 6개월이 걸리고 4개월이 걸리고 지금은 10만명이되는데 2개월이 채 안걸린다.
이제 100만명 넘어가는 건 순식간이다.
100만명부터 한바퀴 구르면 1000만명이다.
네트워크 효과는 항상 제곱의 법칙이다.
메트칼트의 법칙!.
100만명이 1000만명되는것은 한바퀴만 구르면된다.
그렇다면 올해 과연 년말까지 유저수가 얼마나 늘어날까?
그걸 상상하면 우리 토큰의 가치도 어마어마 해질 것이다.
그랬더니 똑똑한 사람 나오더라
첫번째 질문:
미국, 캐나다는 vip계정 한국보다 많다.
왜? 재난지원금이 가구당 10억, 20억씩 나온다.
1억은 예사이다. 사업자가 있고 세금을 내고 있으면 기본 10억정도가 나온다. 그돈 어디쓰겠는가? kok에 넣는다.
그런데 그분들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kok입장에서 보면 반가운 분들이 아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니 투자에 대해서 불안해한다.
그리고 수익이 얼마나 가겠어? 하고 어느정도 수익을 보면 뺀다. 그렇게되면 이분들을 소개하신분은 수익율이 확 줄어버린다.
회사나 우리 개인이나 큰 돈이 들어오는 것은 결코 좋은점이 아니다.
이분들계산 1년동안 22배가 올랐으면
뭐하려 10억을1억을 스테이킹해? 그냥 코인 사두지? 하면서 해지등 이런 사람이 많다고 한다.(미국,케나다)
7,6,5성 되신분들 여기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못하더라.
공식석상에서 녹화하면서 질의응답
예) vip계정 10만블가정
토큰을 1억원어치 현재6.2$인데 6$로 사놨다고 가정하면 정확히 16,666개를 살수 있다.
16,666개가 1년뒤에 토큰가격이 5배 30$로 올랐다고 가정하자.
또 2년후에 10배가 되어 60$가 될수도 있겠지요.
3년후에 100$가 되어 60배가 될수도 있겠지요.
그럼 6$가 100$가 되면 16,666kok이 1,660,000$가 된다.
최영규박사을 빌리자면 이대로 간다면
5년뒤 100$ 되지 말라는 법없다.
현재 2년반 채굴했으니 앞으로 3년정도 남았다.
3년뒤
지금6$가 100$x16,666kok = 166배의 수익이다.
3년동안 1억을 넣어서 코인을 사서 갖고 있는데 166배가 올랐어.. 이거야 말로 대박이다.
이런 수익률은 없으니까 ~있을수가 없다!
그런데 1억 이것을 스테이킹을 했다고 가정하자.
본인계정으로 10만블 다 스테이킹하지 않습니다.
가족계정으로 1대에 스테이킹. 등록,추천,소개라 표현하라.
단다는 표현 하지마라! 달리는 사람 기분나쁘다.
스스로를 다단계꾼으로 만들지 마라!
스폰서 라는 단어도 금지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발적인 노력필요하다.
그럼 분명한건 1대 남주기 싫으니까
1대에 가족들을 분산해서 추천을 한다.
이렇게 25000$씩 나눠서 3개로 스테이킹한다고 가정!
회사플렌은 남을 소개해서 등록해주십사 하는건데
나25000$
1대에 25000$, 25000$,25000$ 셋팅을 해서 시작.
만불이 됐든 10만$가 되었든 4등분해서 시작한다.
한계정에 25000$이면 월 4% 나오죠?(평균4%)
이걸 12달 계산하면 한달에 1,000$ x12달 = 12,000$이
한 계정에서 나온다.
12,000$÷6$= 2,000kok이 나온다. 채굴로만.
1대 3개 계정이 있죠.
각각25000$씩 분산했다. 여기서도 똑같이
2,000kok x 4= 4개의 계정에서 총 8,000kok이 나온다.
그런데 1대 리퍼럴보너스 나에게 6,000kok가 올라온다.
1대 100%가 리퍼럴보너스 6,000kok
1년에 8,000kok+6,000kok= 14,000kok가 나온다.
※ 지금 10만$을 가지고 토큰을 사면 16,000개밖에 못사는데
스테이킹을 하면 언제든 원금을 회수할 수 있고 1년안에 14,000개가 나온다.
그럼 1년 나오고 안나오나요?
그 다음에도 나오죠.
그럼 28,000kok.3년째도 나오죠. 42,000kok
쟤는 10만$을 가지고 토큰을 6$에 사서 16,000개밖에 갖고 있지 않은데 그래서 100$ 간다고 했을때 160배라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다고 계산하는데,
채굴서비스를 통해서 10만불을 스테이킹하면 3년동안에 42,000kok의 토큰확보로 420배의 수익을 올린다.
게다가 10만$에 대한 채굴자산은 그대로 살아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4년째 안 나오나요? 5년째 안나와요? 6년째 안나와요?
물론 토큰의 가격이 오르면서 토큰의 수량은 줄어들어요. 그렇지만 계속 화수분처럼 나온다는 얘기에요.
헛똑똑이 바보천지들이나 계산하는 얘기다.
그냥 산수다.(계산을 해보면 아는데 이 사업을 모르기 때문에)
그 분들은 큰돈을 들여 포크레인 굴삭기를 사서 채굴을 하고 있다.
나는 삽질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굴삭기는 사는데 장비를 사는데 큰돈이 들어가고 계속연료비가 들어가고 채굴에 쓰이는 굴삭기는 계속 감가가 됩니다. 계속 생돈이 들어가야 새로운 숫자의 토큰을 내가 가질 수 있는거고, 토큰의 수량은 변하지 않아요.안 는다.
오로지 남의 손에 의해, 회사에 의해 토큰가격이 오르기만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나는 삽질하고 있다고 했죠.
샵질은? 제가 봉급을 줍니까? 뭘 줍니까?
그냥 삽질하는 사람만 모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삽질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요. 기하급수로. 네트워크 효과때문에..
이 삽질에 의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또큰이 쏟아져 내려와있다
점점점 더 수량이 많아져요.
어떤게 유리할까요?
1회성으로 끝나는 포크레인이 유리할까요?
삽질하는 사람을 모으는 게 유리할까요?
이건 비교의 대상자체가 아니다.
왜 여러분이 갖고 있는 토큰의 가치를, 자산을 남의 손에 맡기나요?
내가 삽질을 하든 포크레인굴삭기로 채굴을 하든
내가 한사람을 더 추천하고 소개하면 유저수에 의해서
내가 갖고 있는 앞으로 나올 토큰의 가치가 내손으로 올릴수 있는데 왜 불안에 떨면서 학습안하고 공부안하고 왜 주는지
왜 오르는지도 모르면서 큰돈을 넣어서 그걸 투자했다고 투자이익을 받아가려고 한다. 말이 안되는 얘기이다..
주변에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 많을것이다. 공부하게 하라!
계산하면 그냥 나온다.
다시 정리하자면,
1억을 가지고 토큰을 사봐야 16,000개. 수량은 늘지 않는다.
남들이 가격을 올려줘야 내가 투자에 대한 이익을 받는다.
그런데 삽질을 하면,
마케팅을 하면, 비지니스를 하면 내가 한 일에 의해서
나의 토큰의 가치를 무한정 올릴 수 있고, 나의 파트너들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토큰이 채굴되서 나옵니다.
420배:160배...
그런데 3년동안만 계산했을 때 420배이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훨씬 그 차이는 엄청나게 커진다.
2. 5년만 채굴하고 인제 마케팅 안하나요?
도대체 어떻게 이런 얘기가 아직도 떠돌아다녀요.?
물론 미국이니까.
우리의 백서에 보면 5년동안 채굴하도록 되어있잖아요.
첫해, 5억개
두번째해, 4억개..
첫해는 유저가 별로 없었어요.
근데 5억개를 배정했어요. 그러니까 엄청나게 많이 받았죠. 10.000$ 스테이킹 한달에 5,870개를 받았어요.
지금 몇개에요? 64.5개이다.
7%일때가 253개였다. 지금 평균4%이니까 64.5개이다.
거의 1/10로 줄었죠. 그때는 리스크가 컸다.
그때 하라고 했다면 여러분들 안했을거다.
그때 한분들이 6성,7성 되어있는거다.
5억개, 4억개, 3억개, 2억개,1억개 해서
5년동안 15억개를 채굴하는 거로 되어있다.
그런데 우리가 5년동안 채굴기를 돌리나요? 안돌립니다.
이미 발행한 토큰을 채굴이라는 형식으로 여러분에게 드리는 거에요.
이걸 드리는데 점점 수량이 줄어들죠.
이게 메인넷 이전에 프로그램이에요.
근데 메인넷 런칭 언제 발표가 되죠? 다음주 월요일
모든블록체인 목표, 로망, 정상, 꿈에 그리는 메인넷.
이것이 드디어 2월28일날 런칭이 되요.
그럼 메인넷 이후에 백서는 좀 바뀝니다.
메인넷 이전과 메인넷 이후는...
마케팅보상을 5년동안 채굴하고 안주냐? 아니에요.
스테이킹서비스는 계속 됩니다.
스테이킹서비스에 의한 리워드를 지금까지 채굴형식으로 준거지.. 스테이킹서비스를 계속 줘요.
그럼 뭘로 주느냐?
앞으로는 수익구조가 투명하게 나와요.
가스비, 영업이익.. kok
이게 28일부터는 토큰이 아니라 코인으로 바뀝니다.
절차에 거쳐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토큰을 메인넷에 의해서 첫번째 나오는 블록(제네시스블록)에서
코인이 나오면 1:1로 다 스왑을 받게 될거에요.
지금 어떤 서비스가 곧 들어가냐면 실제 지갑서비스, 트랜젝션서비스 다 끝냈어요.
혹시 에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테스트를 50명정도 선정을 해서 실제 지갑과 연동이 제대로 되는지 트랜잭션이 제대로 나오는지 이런것을 할건데 속도도 아마 상당히 빠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수익에 의해서, 영업이익에 대한 수입, 가스비에 의한 수입, 이런것으로 여러분에게 스테이킹서비스에 대한 리워드를 계속 지급해 드릴 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걱정 하지 마세요.
단, 회사가 마케팅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유저를 모으는 방법의 일환으로 마케팅을 썼잖아요.
리퍼럴마케팅에다 네트워크 효과를 넣은 독특한 마케팅을 했죠.
이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추천인이 없더라도 우리는 바로 회사로 회원가입이 되죠. 앞으로 kok가 정말로 브랜드화 되서 삼성, 구글, 넷플릭스 정도가 된다..
그럼 회사가 과연 리퍼럴 보너스까지 주면서, 등급수익까지 주면서, 레벨보너스를 주면서 할까?
여러분같으면 하시겠어요?
돈 안써도 회원들이 들어오는데...
그럼 결국은 안한다는 얘기인가요? 그럴수 있어요. 이론적으로는...
근데 전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정말 건강하게 건설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면, 일반 회사들은 회사가 다 가르켜줘야 해요. 우리는 우리가 다 가르켜준다.
우리가 전달하고 가르켜주는 댓가로 리워드를 받는다..
회사가 비용을 쓰면서 마케팅을 유지하는 게 훨씬더
낫겠다는 판단을 우리가 만들어주는 것이다.
1대 리퍼럴 100% 보너스는 안 없어진다.
모든 거래소가 다 하고 있기때문에...
다만, 등급수익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점점 토큰의 발행량을 줄여야 하는 것도 공급량을 줄여야 하는 것도 회사의 목적이긴 합니다.
1대 리퍼럴 이게 암호화폐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냥 온라인으로 회원가입해서 어디 거래소가입해서 인출하고 이거 몰라요..
게다가 우리 커뮤니티가 건강하게 발전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회사는 이 구조를 안갖고 갈 이유가 하나도 없다.
즉
kok의 미래 가치는 건강한 커뮤니티이다.
그래서 리더 6성프로그램을 만들고 큰 돈을 들여서
kok, K그룹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고, 5월6일날
그 행사는 약 4~5억이 들어가는 행사이다.
풍류대장의 컴백무대이고 올림픽공원서 5,6,7,8(어버이날) 3000명~4000명 정도 수용으로 5,6,7,8 공연하는데
전 석을 내일 다 계약한다.
그 공연은 약 3~4시간, 5시~8시까지..
공연전 3~4 시간은 k그룹 2030 부자만들기 프로젝트
3회2030부자만들기 프로젝트 겸 KOK 가정의 달 행사로 진행합니다. 독후감 시상식도 할 예정이다. 승급식도
최영규박사님 당연히 오시고 시상식..
김판종의장님께 제안했다.
재단식구 미디움 직원 전체 200명 직원도 초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 KOK는 2~3월 빅뉴스 굿뉴스가 터질것이다.
지금까지 나온건 아무것도 아니다.
인도닥스, 게이트아이오는 굉장히 큰 사건이다.
그런데 다음달은
게이트아이오보다 더큰 이슈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차별화 아닌 초격차
전세계 글로벌 거래소10위권안의 다 상장되어 있다.
이번에 리스트 되는 곳은 훨씬 더 한 곳이다.
이제 모셔갑니다.
왜? 메인넷때문에..
우리가 지금 210위 정도 됩니다. 18000개 상장된 코인중에 2%안쪽에 들어가 있어요. 메인넷이 되게 되면,
메인넷이 활성화 된다는 건 다른 디앱들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근데 디앱들이 들어오려면 아직 우리가 유저수가 작다.
컨텐츠 디앱들이 들어와야 한다.
유저수가 아직도 100만도 안되요. 유저수를 늘려놓으면 컨텐츠 디앱들은 계속 증가할거고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 다른 토큰들이 이더리움을 쓰려고 생각했는데
이더리움 가스비도 비싸고 속도도 늦고 현재로선 이더리움이 가장 좋은데, 이렇게 찾아보니까 KOK체인이 가격도 싸고 기술력도 우수하고 자기들에게 맞아~
그럼 이들이 KOK체인을 사용하게 된다.
거기서 들어오는 가스비, 우리 유저들로만 나오는 가스비가년 조단위 이상이 된다. 유저가 계속 늘어난다.
그럼 가스비 수익은 계속 올라간다.
유저가 늘어나면서 디앱들이 점점 다 들어온다.
그럼 가스비가 또 발생된다.
가스비는 뭘로 사서 내야 해요? KOK토큰을 사야한다.
다른 토큰들이 우리 체인을 사용해요.
우리가 이더리움 체인을 사용한 것처럼...
체인을 사용하려면 가스비를 KOK로 내야한다.
이게 선순환이 되는것이다.
우리 유저수만 많아져도 실패하지 않는다.
우리 유저수만 가지고 가스비가 조단위 나온다
유저가 늘어나는데 디앱들이 점점 다 들어오게 되어있다.
자연의 섭리다!
커뮤니티 생태계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오세요 오세요~ 해도 자기에게 이익이 안되면 오지 않는다.
오지말라고 해도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알아서 온다.
이자보고 오는 사람들 나가세요~
우리 커뮤니티 건강해지려면 이런분들 나가든지 의식이 바꿔야 합니다.
이런 물갈이 되지않으면 건강한 문화로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컬러,새로운 수준, 새로운 차원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문화다!
새로운 컬러,새로운 수준 새로운 차원의 새로운 문화를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