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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사모님들의 방 장례문화
어리숙 추천 0 조회 300 24.06.08 10:1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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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0:37

    첫댓글 사진이 무슨뜻 이요. 어그제 밤 기도에 주님이 입신때 보여주신 평화 세계를 보면서 지금의 세상 다,필요 없어요. 저곳만 가면 돼요. 했네요. 더살다가 죄악으로 그곳 평화의 나라놓칠것 염려된 기도였지요! 사모님은 주님 사명 더 감당 하시길바라실 겁니디!ㆍ.승리.승리.

  • 작성자 24.06.08 10:43

    사진은 찻상이예요~^^
    두 사람 커피 타고 과일 접시 올려 놓기 딱 좋은데....
    나무를 사포로 밀고 색 칠을 하고 무늬도 넣고...만들었어요~~^^♡

  • 24.06.08 10:50

    아프고나니 걍 아무생각이없네요~~

  • 작성자 24.06.08 10:52

    수영도 다니시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셔서 건강하신 것 같았는데...요즘 편치 않으시군요

    힘 내세요~^^;♡

  • 24.06.08 16:11

    @어리숙 일주일을 병원에서 침대에서 누워있다 퇴원 했더니 기운이없네요~~

  • 작성자 24.06.08 16:14

    @서울우슬초
    에고...왕 언니!
    잘 잡수시고 일주일 입원하셨다면 보름이나 한달은 지나야 기운 차리셔요~
    막내 따님과 함께 계시죠?

  • 24.06.08 19:53

    @어리숙 감사합니다. 힘내볼께요~~♥️♥️♥️

  • 24.06.08 12:46

    어머나,, 찻상을 만드셨어요?
    솜씨도 좋으시네요~~^^♡
    한국은 많이 덥다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6.08 13:03

    오늘은 비가 오다말다 하내요~^^

    티화나~~건강을 위해 기도해요~^^♡

  • 24.06.08 12:59

    상이 예쁘네요

    저희도 시부모님 산소 두봉
    매년 풀땜에 신경 쓰여요..

    그래서 저는 잔디장으로 하려 합니다
    자녀들이 안찿아 와도 40년 지나면 자연 으로 돌아가니까요

  • 작성자 24.06.08 13:05

    오~~^^
    잔디장이란 것도 있군요
    저희는 해마다 아들 데리고 우리만 다녔는데...손주가 돌보기는 어려워요
    매장문화 끝이지요~^^♡

  • 24.06.08 15:33

    저희도 현충일날 가족 수목장에서 시아버님 기일에 조카들과 모여 주변 정리하고 점심먹고 카페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정담을 나눴답니다.

  • 작성자 24.06.08 15:41

    자녀들 모임에 구심점이 되기도 하지요~^^
    잘 하셨내요~♡

  • 24.06.08 20:47

    날마다 천국가는 준비하는 맘으로 살지만 무덤은 덧없는것 같아요
    남편이 하자는대로 할것같아요

  • 작성자 24.06.09 07:48

    요즘은 화장을 많이 하지만 어른들은 다 매장을 했죠~^^♡

  • 24.06.09 06:51

    우린 집안 어른들과 상의해서 예수믿고 가면 천국가니 벌초 같은것 신경 안쓰게 조상 무덤 다 화장해서 산에 묻고 뿌렸네요ᆢ
    우리도
    자녀들 맘편한 데로요ᆢ
    찻상도 예쁘게 솜씨 좋으시네요ᆢㅎ

  • 작성자 24.06.09 07:50

    파주에 기독교공원 묘지가 있어요
    그땐 거기 묻히는게 제일 잘하는거라고들 했죠.
    관리가 잘 되니 신경 안 쓰고 아무 때나 가기도 하죠~^^♡

  • 24.06.09 19:35

    그러게요
    화장하는거 보고 정말 인생 한줌 흙이구나.. 허무하더군요
    저희도 지금 할아버지 화장한 박스 찾아다가 집에놓고있어 처리해야하네요

    사모님
    손재주가 많으시군요!!! 멋져요

  • 작성자 24.06.09 19:49

    일주일에 두번~~
    하모니카와 이거 하러 나가는데...입술 부르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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