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방형 각형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의 이야기 안경 이야기
yeopo-취람 추천 0 조회 42 14.01.01 11: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01 12:02

    첫댓글 제가 한밤중에도 썬그라스를 끼는 이유는
    저의 슬픈 눈을 남에게 안보이게하기 위해...ㅎㅎ

  • 작성자 14.01.01 13:07

    감사합니다. 새해 많은 복 짓도록 하세요.

  • 14.01.01 18:33

    왜 슬픈 얼굴이실까요?

  • 14.01.01 15:12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심장한 표현들입니다.

  • 작성자 14.01.01 16:01

    하는 꼴들이, 노는 짓들이 저질 개그라
    집안과 이웃을 가릴 것이 없기에 허공에 뱉은 글입니다.
    묶어서 키운 개는 보신탕 하는 날까지 묶어놨어야 하는 데....

  • 14.01.01 18:32

    @yeopo-취람 속이 시원하면서 수긍이 갑니다.

  • 14.01.01 17:36

    별 이야기들이 다 있네요.

  • 작성자 14.01.01 20:18

    원래 식견이 부족하여 비빔밥입니다.
    댓글에 감사할 뿐입니다.

  • 14.01.01 18:08

    워낙 글을 재미있게 잘 지으시네요.
    공감을 하면서도 즐감합니다.

  • 작성자 14.01.01 20:21

    연초에 밝고 고운 글을 엮어 만인에게
    공감과 희망를 드려야하는 데
    마지막 꺾기(반전)가 부족합니다.
    대책없는 지적은 자폭이지만 여포의 한계입니다.

  • 14.01.01 20:13

    정형으로 된 문구들이 너무나 익살맞고 때론 폐부를 찌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4.01.01 20:23

    항상 부족함을 덮어주시는 그 배려가
    갑오년 새해에도 갑오(아홉끗)로 남을 것 같습니다.

  • 14.01.03 23:51

    @yeopo-취람 카페에 관심을 가져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