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6시30분께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 부근에서 대학생 이모(20)씨가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숨졌다.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이씨는 대학 선후배 3명과 함께 강에 들어갔다가 혼자 물 밖에 나오지 못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약 15분만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16강 기념' 한강 뛰어든 대학생 익사
동네불능범
추천 0
조회 421
10.06.23 18:36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돌아이네...ㅋㅋ 16강이랑 지가 뭔 상관이라고..잘 죽었네
내 못할말 했소? 이성을 잃고 죽고싶어 죽는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자초위난에의한 긴급피난도 부정되듯이...지가 지목숨 그것도 사연이 있어 죽은것도 아니고...개죽음인데...잘 죽은거죠
한강에 미친듯이 뛰어든것은 뒤지고 싶어 뒤진거요 수영도 못하는 새끼가...16강 진출하면 다 한강에 뛰어든답니까? 뛰어들어 죽은놈은 돌아이에요 사람들은 개죽음이라 말하는거고,,,편 들걸 들어요...잘죽었어요 그놈은...
별..진짜...아후~ㅡㅡ;;
이게 다 허정무때문이다..
그나마 도로에 뛰어들지 않아 다행
굿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