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사모산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 후기 빨치산 역사 지리산 대성골 계곡산행(큰새게골.덕평남릉)
카프리(나종대) 추천 0 조회 1,110 16.07.18 15: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19 09:28

    첫댓글 늦은시간까지 산행기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빨치산급 산행이었지만
    그만큼 얻은것도 많았습니다
    남부능선을 훤하게
    주능과 주변을 짚어보는 재미도 쏠쏠하였구요.
    멀리 다음산행지인 백운산까지 한눈에~~
    함께해서 행복했고 언제나 즐거운 산행입니다
    계곡치기할때 잡아 올려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7.19 10:05

    지리산은 가기만 해도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더구난 어여쁜 해당화님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습니다.

  • 16.07.18 18:25

    산행후기를 보면서....즐거움이란 내가 찾아 나의즐거움으로 만들어 가는 카프리고문님의 열정을 느낌니다
    하루일정이 처음과끝이였지만 침근감을 갖게합니다.

  • 작성자 16.07.19 10:45

    사람에게는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고수의 경지로 올라가면 두가지는 어렵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맨뷰커 상을 수상한 우리 고장의 소설가 한강님의 인텨뷰를 보니 참 말도 조리있고 풍격있게 하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형님! 저의 허접한 산행기 읽어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해석해 주시니 힘이 나고 감사 드립니다.

  • 16.07.18 18:47

    언제나 즐거운 산행후기...., 어제의 산행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이런 열정이 있기에 고문님께서는 항상 젊어 보입니다.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산행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7.19 10:49

    윤상아우님! 항상 젊어 보인다니 입이 벌어지고 즐거운 웃음이 나옵니다..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니 천천히 탈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올해 주간 근무로 돌았다니 자주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 16.07.18 22:46

    오토바이능선은 조망없는 편안하산길이였습니다
    순돌대장님 계곡을자꾸그렇게타시면 부럽습니다 ㅋ 나비는 공부를 카프리고문님 후기보면서하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6.07.19 10:54

    세상에는 귀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사람에게도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가꾸어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현재의 나를 만족시키고, 미래를 알차게 꾸며가는 촉진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사모에서 아름다운 나비님과 함께 산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입니다. 저의 긴 산행후기를 다 읽어주시니 우선 고맙고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힘들게 쓴 보람이 납니다..

  • 16.07.19 07:50

    산행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뜻을 새기고 의미를 부여하여 생각하는 그런 산행기 잘 감상하였습니다.. 항상 즐거운 볼거리 그리고 생각거리를 주시는 카프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7.19 10:55

    삿갓님..저의 허접한 산행기를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7.19 09:04

    고문님의 후기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멋진 산행후기에 감사드리며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07.19 11:00

    줄달음이란 닉네임을 처음 봅니다. 큰새게골을 탈때 앞서 가는 석준아우님 발걸음이 가벼워서 참 젊음이 좋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산을 탔답니다.
    금방 산행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용모의 아우님과 요즘 함께 산행하니 기분 좋습니다.

  • 16.07.19 09:09

    대단한 후기 잘보았습니다.그리고 생길을 선두에서 뚫고 가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고문님의 희생덕분에 편안하게 산행을 마쳤던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19 11:03

    아이고야..생길을 뚫었더니 당시는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습니다..선두에 대한 고마움도 느꼈습니다.
    석광님은 타 산악회에서 산행이사를 하고 있으니, 곧 문무를 갖춘 멋진 산악인이 될 것입니다.

  • 16.07.19 10:21

    의신마을은 의신사(義神寺)가 있었던 곳으로
    원래 임진란 당시 전란을 피해 찾아들어왔던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어 한때 120여 가구에 이르기도 했으나
    주민들은 오히려 전란 피해를 여러 차례 겪었다고 합니다
    멋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7.19 11:08

    아, 의신마을에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덕분에 유익한 정보 얻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