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추억
지유 ㅡ 고현숙
커다란 뱃고동 소리 울리면
지나간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보고픔에 눈물짓던
그날이 생각난다
어디에 있어도
어떤 모습이어도
그리운 사람은 그립다
추억의 한자락
페이지를 남기고
밤 하늘 별빛 아래
내 심정 보이는가
손잡고 거닐던
여름밤 바닷가
길 따라 방파제만이 덩그러니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았던 사람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사랑
그져 버려진 것이라도
보석이였음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나와함께
동행하는 당신들 입니다
봉사후 휴식으로 미소를 배우고
달콤한 휴식으로 안녕을 익힘니다
주변 낙산 성곽길
걷고
자연과 벗하며
건강을 지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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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휴게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582회)배식봉사
오로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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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
24.06.11 20:0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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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신 천사분들이십니다
주 마다 봉사하시고
어찌 고운마음씨를 가졌을까요 ᆢ
고우신분이 보셔서
곱게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친구
경자가 다녀갔구나
시간된다면 함께봉사도하자구나
@비취, 아하 !
선배님 친구분이시군요
@오로라 1 맞아요
우리친구지여
이쁘고착한친구지요
오늘 하루, 봉사 하신 센터장님, 총무님,
봉사회원님,님, 님, 님, ~~~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한 하루 였어요 ^^
늘 수고해주시는
주얼리님 !
함께라 가능합니다.
@오로라 1 총무님
오늘도 두분 고생하셨읍니다
얼결에 따라간 성곽길 잘다녀왔네요
다운이님
팥빙수맛나게잘먹었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말없이 봉사잘해주는
주얼리님-함께라
행복합니다
자주뵈어요
@비취, 첫걸음이 힘들어도
자주 걸어보세요
누워 팥빙수 먹기 ㅎ
@오로라 1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챙기세요
아름다운 천사님들~수고많으셨어요~사진의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의 궁전에
초대합니다 !
작은손길과 미소속에 감사한시간이였습니다~~^^
우리님들 자주 자주 뵙길 두손모아봅니다~~^^
더위만 남았죠 ? !
폭염도, 주방의열기도
사랑의 산들바람 으로
늘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
다운님이 선봉에 서서 ~~~
더운날 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봉사자님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 하네요
감사합니다 ^^
♡♡♡
바쁘신 일정중에
봉사방에 쏟는애정
귀감 입니다
오로라1총무님
혜화동에서 만남 방가윘습니다
늘 썬타정님과 더블어. 리더하시는 모습 아주 편안해보였습니다
함께
옆에서 힘든다는 설것이 하셨죠 ?
자청해 임하시는 님이 으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