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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로 남파랑길을 이어 걷는다.
한낮에는 다소 덥지만 아직은 걷기에 괜찮네요!
61~63코스
순천 와온선창~순천만습지~화포항~중도방죽
~홍교~벌교역~망주농협 총 60.5km
순천만 습지의 생명력을 느끼고
긴긴 방조제의 지루함도 맛보고
<태백산맥>의 산실 벌교의 역사도 되새긴다~!!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뷰는 흐림.
짱뚱어 조형물
곳곳에 짱뚱어 말리네요!!
때이른 코스모스
뻘배여인
벌교천
걷기를 마치고 순천 백반정식으로 저녁..
맛나게 먹고 부산으로 向한다~~^♡^
철마산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