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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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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트레킹 인천 종주길 4코스 만월산ㆍ만수산 구간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수명산 추천 0 조회 158 20.05.31 05: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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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31 07:16

    첫댓글 감사!
    경인고속도로는 서울에서 직진으로 달리다가 좌로 꺽이진다. 그 좌로 꺽어지는 지점에서 출발을 했다. 종점을 내려서고 보니 만수동 고개였다. 고개를 넘어 좌측에 주공 아파트가 있었고 그곳에 처제네가 꽤 오래 살았고 그 고개길은 익숙한 곳이었다. 감사!

  • 작성자 20.05.31 10:49

    그렇군요. 어제 더운 가운데에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두가 고생했지요. 그래도 길동무와 함께 걸으면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20.05.31 09:00

    더운날씨에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31 10:50

    어제 고생했지요. 가끔은 그런 날이 있답니다. 다음 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31 20:17

    인근에살면서도 지명이나 유래는 무심히 지나갓는데 이렇거 알게됩니다.
    늘 좋은글과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01 13:53

    예전에 정맥을 걸으면서 글솜씨가 없어서 조금이나마 재밋게 쓰려고 자료를 찾아 정리하다 보니 요긴하게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06.01 10:10

    더운 날씨였는데.... 힘든 산행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리딩하시며 더위에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주에 가실 문학산 청량산 봉재산은 제겐 친숙한 산이지요.

    자주 오르던 동네 뒷산이였지요.
    동춘동에서 청량산으로 올라 문학산 타고 문학역으로 하산하는 좋은 코스지요.
    이번주도 즐겁고 멋진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6.01 14:02

    한동안 둘레길만 다니다가 첫 더위에 나지막 하지만 산행을 하니 모두가 힘들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문학산 청량산은 조금은 나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 20.06.01 18:07

    역시 이름 값은 하는 곳이지요. 한남정맥. 인천 종주길에선 한남정맥의 흔적을 찾는 것이 가장 커다란 즐거움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광청종주에서 백운산에서 정말 커다란 지도를 보았을 때의 경이로움이란..

    수고하셨습니다.... 노적봉... 그곳에 가시나요?...^^

  • 작성자 20.06.01 19:59

    정맥의 나지막한 산들 200m 채 않되는 산부터 300m의 산들이 정말 작은 고추처럼 맵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겠지만 예전에 수풀이 우거져 낮은 포복을 하며 정갱이가 성할날이 없었습니다. 오죽해야 방학이란 명목으로 여름철에는 중단하곤 했지요. 문학산 구간에서 노적봉은 꼭 올라봐야 하겠지요. 오전이니까 힘있을 때 잠시 오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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