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지난 해는 우리에게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토록 취직을 갈망하던 우리에게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따뜻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어느덧 직장인의 반열에 올라선
의미깊은 해이기도 했고...생각보다도 짠 박봉에 실망하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고민때리게 했던 한해이기도 했지..
그러나!! 무릇 성공하는 이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초지일관이라 했다...당장 눈앞의 연봉이 얼마이던간에 우리에게는
입사를 하면서 가져왔던 꿈과 열망이 있을 터!! 그 꿈과 열망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2008년이 되지 않았음 좋겟다..
세상일이 언제나 즐거울 수만은 없는게 인생사,,,,항상 우리에게 밝은 장밋빛 미래만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장밋빛 인생을
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사는건 우리에게 또다른 기쁨을 줄듯하다..
언제나 건강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고...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을 한마디 하면서 마무리 할까 한다..
"틀리는 것을 두려워 말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라~" 다들 화이팅!!
첫댓글 행님.. 말씀 잘하시네요.. 괜찮네..
ㅡㅡ;룸도 갔었지.....ㅋ
와우....좋은말이다...틀니는 두려워 하지 말고 멍때리는 건 두려워 하라....ㅡㅡ;; 완전 죄송...새해부터 썰렁한 농담으로..ㅠㅠ
지민이형~ 정말 안 어울려요~ ㅋㅋㅋ 모두 모두 조금 고생하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홧팅~!!!
ㅡㅡ;; 나는이런말 하면 안어울린다?? ㅋㅋㅋ 내가 봐도 별로 안어울리긴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