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계곡을 접하고 골짜기에 위치한 대지와 전입니다.
지대가 높고 마을에서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는
조금은 외진곳으로 가축을 사육하거나 약초등을 재배하며
자연인처럼 사실 분에게 좋은곳입니다.
마을 농로에서 본 토지까지 약200m정도 비포장길이며
전기는 약400m 거리에 있고 물은 소형 관정을 파야할 듯 합니다.
현재 본 토지에 야콘이 식재 되 있으나 관리가 잘 되지 않아
풀이 많이 우거진 묵전괴 비슷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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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혜택이 적은 반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자연속에서 마음 편히 지내고픈 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