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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수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처용 수필 산길에서 만나는 물티슈, 귤껍질...
록규 (윤석) 추천 0 조회 36 13.12.24 09: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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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4 13:01

    첫댓글 발자국조차 사르르~사라지도록
    사뿐히 즈려밟고 오겠습니다.^^

  • 13.12.24 14:23

    잘 읽고 배웠네.

  • 작성자 13.12.24 15:28

    고맙습니다. 회장님.
    ㄱ언주님, 사실 등산화가 좋아서 요즘은 그 신발이 산을 훼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짚신, 고무신이었는데요. 요즘은 안 미끄러지는 등산화여서.. 발자국이 세게 남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한꺼번에 등산로에 쏟아지니 등산로자체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길이 확장되고 샛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발자국조차 사라지도록 하는 운동도 필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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