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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메아리 아름다운 동행
하이디 추천 0 조회 97 08.04.01 18: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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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1 18:24

    첫댓글 볼록대장은 정용인이구요,찬양을 담당하신분은 조성준집사입니다. 알프스아주머니가 먼나라 거쳐서 먼길까지 와주셔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글과 찬양을 보고 듣고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함다

  • 작성자 08.04.01 18:28

    에고~~~실수, 정정할게요 죄송!!

  • 08.04.02 09:17

    정말 소중한 동행들이 있어서 저는 힘이 납니다. 또한 몸은 같이 하지만 마음과 영혼이 함께 하는 동행들이 있어서 더욱 힘이 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 08.04.02 09:50

    알프스의 맑은 공기와 순수한 자연을 닮은, 저의 상상보다 훨씬 아름다웠던 하이디님~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안았는데..좀 놀라셨나봐요?ㅋㅋ 그날의 행복과 감사가 고스라니 느껴지는 글이네요. 같이오셨던 권사님, 집사님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뭐랄까.. 수채화같은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8.04.03 08:30

    ㅋㅋ 저는 맹숙집사님인줄 알고... 저도 실수 했지요. 아주머니를 아가씨라고... 만나뵈니, 알프스 아가씨가 아니고, 알프스 소녀이시더군요. ^^ 먼 곳이지만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름다운 믿음으로 늘 곁에서 기도해주시니, 덕분에 너머서 교회는 작은 교회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주옥같은 사연 기대할께요. 알프스 소년도 한번 뵈요. ^_^

  • 작성자 08.04.03 16:02

    모두모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선물로 주신 예쁜 보은병, 너머서교회 로고가 새겨진 걸 오늘에야 보았습니다...ㅎㅎ 님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 따듯한 차를 마실 때마다 기억 할게요.봄꽃들이 화르르 만개한 날에.... 감사하며 ^^*

  • 08.04.04 16:55

    와~우!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이렇듯 아름답군요. 그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너머서교회의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과의 동행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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