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 마태복음은 왕(사자)의 복음이라고 부르며,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전하고자 하였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하며, 1장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로 시작된다.
♣ 족보 - 구원의 족보(생명의 족보)와 마귀의 족보가 있다.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구원의 족보이요, 생명의 족보이다.
창세기 3장에는 마귀의 족보, 사망의 계보, 멸망의 족보가 나온다.
창3:15에 너희의 족보는 마귀의 족보요, 사망의 계보, 멸망의 족보이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 라 하시고
♣ 계 2:14의 발람과 유 1:11의 가인, 발람, 고라는 불신앙의 계보이며, 멸망의 계보이다.
이것은 불순종과 거역에서 온다.
계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 음하게 하였느니라
유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 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 천국은 주님과 나아의 관계에 속한 것이다
♣ 딤후 1:5에 디모데는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신앙에서 출생하였는데, 생명의 계보이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 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 거역과 불신앙을 가지고는 생명의 계보에 들어갈 수 없다.
♣ 족보의 일반적인 이해
▶ 마태복음 1장은 생명의 계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 또한 마태복음 1장은 여인들의 족보이다.
유다와 살몬과 보아스와 다윗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며,
다말과 라합과 룻과 밧세바는 우리들을 예표한다.
▶ 이렇게 마태복음 1장의 족보에 여인들 그것도 세상적으로 볼 때에 추잡하고 더러운 여인들이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간 것은 마 9:13, 막2:17, 눅 5:32에 보면 예수님께서 의인을 부르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 라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노라
▶ 성경은 왜 여인들이 들어왔는가? 이 여인들은 바로 더럽고 추악한 나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버림을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을 받았다.
♣ 히브리서 8장 5절에는 구약은 모형과 그림자이다.
히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 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 느니라
♣ 히브리서 9장 9절에 이 장막은 현재는 성전을 가리킨다.
히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 하게 할 수 없나니
♣ 우리 각 사람은 이동식 성전이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 느냐
♣ 고린도전서 10장 1-11절에서 바울은 구약의 거울과 경계로 신약성경을 기록하였다고 말한다.
♣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여인들
1. 다말 -유다(창 38장)
예수님을 차지하려는 열정이 대단하였다.
세상은 윤리와 도덕을 말하지만, 성경은 생명을 말한다.
창 38:13-18-대를 이기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걸었다.-영적 자녀를 생산하는 것.
전도를 하지 않으면 영적 생명이 점점 죽어간다.
다말은 자식을 품으려고 한을 품었다.
2. 라합 - 정탐꾼
여리고 성의 기생이요 이방 여인
왕의 말을 듣지 않고 생명을 걸었다.
라합의 집에 찾아 온 예수님(2명-예수님과 성령님).
붉은 줄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 -피의 언약 속으로 들어간다.
3. 룻 - 보아스
시어머니(나오미, 중매쟁이)-성령 또는 목사님을 상징한다.
룻 3:1-4- 3절 목욕 = 회개
기름을 바름 = 성령을 받아라,(성령세례- 주님과 나와의 일대일 사건)
의복을 입고 - 예수의 옳은 행실(생각을 바꿔라)
내 생각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고 고백해야 한다.
발치에 누우라 - 예수님을 생명 걸고 유혹한다.
나의 지금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가?
4. 밧세바 - 다윗
목욕할 때, 아리다워 보였다.
아름다움으로 생명을 한 번 걸어 보아라
5. 마리아 - 예수님
죽을 각오를 하고 순종 -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받았다(눅 1:38).
눅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 가니라
눅 1:26-32
♣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는 사람이 지옥에 간다.
♣ 성경을 볼 때 내 입장에서 성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다섯 여인의 공통점- 생명을 걸고, 회개하면서, 행실로 바꾸고, 꼬리지면서 따랐다.
♣ 바로 내가 봉우리(산 위)가 되어야 한다.
♣ 산 위의 사람들의 특징 -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족보들.
♣ 베드로전서 1장 9-11절은 마태 1장을 풀은 열쇠이다.
벧전 1:9-11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 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 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든 지 상고하니라
♣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라”가 내 기도제목이 되어야 한다.(요 10:10)
마태복음 2장
♣ 유대주의 족보에는 여인들의 이름이 오르지 않는데,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갔다.
여인이 만난 사람들은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다.
여인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영혼 구원의 열망이 있어야 한다.
내 속에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점검하여야 한다.
삶이 산위에 살아야지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갈 수 있다(벧전 1:11).
벧전 1: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 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살라 있어야 한다.
♣ 1절의 동방박사들을 많은 주석에서는 점성가, 별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으나, 이제부터 우리 들은 디아스포아(Diaspora, 흩어진 나그네)로 보아야 한다.
디아스포아(Diaspora)는 하나님을 떠나고 이방신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포로로 보 내어졌다. 바벨론에서의 70년 포로기간을 끝난 뒤에 1,2차에 걸쳐 이스러엘 백성들이 이스라엘로 돌 아오는데, 2차 포로기간이 끝난 뒤에도 미쳐 이스라엘로 귀환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디아스포 아(Diaspora, 흩어진 나그네)이다. 그 예가 다니엘에 나오는 다니엘과 다니엘의 친구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이며, 시도행전 2장에 성령강림 때에 모인 사람들이며, 에디오피아의 내시 같은 사람 들이 모두 디아스포아(Diaspora, 흩어진 나그네)에 속한다.
이들은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회당에서 내쫓은 이방인들이었으며, 겨 론적으로 메시야의 언약을 기다린 사람들로 보아야 한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로보고 일하여야 하며, 오늘날 복음이 전파되지 아니하는 이유가 우리들이 바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 하되
♣ 별은 ? 오늘날에도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자에게 나타난다.
1. 주님이시다.
우리 가슴에 떠오르는 샛별.-말씀의 별,
2. 목자의 별
주의 종들이 별로 하는 이유는 목자가 우리를 주님께로 인도한다.(계 1:20)
계 1:20 네가 본 것은 네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자에게 별과 같은 목자를 주신다.
마태복음 2장에서 동방 박사들의 눈에서 별이 떨어지는 순간 아기 2만명이 죽은 비극이 왔다.
내가 섬기는 목자에게 100%로 순종하여야 한다(담임목사의 견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동방박사들이 목자로부터 눈이 떨어질 때 베들레헴으로 우리는 갈 수 없다.
오늘날 목사님들이 스스로 권위를 떨어지게 하기에 묵사님의 권위 아래 성도들이 들어오지 못함.
3. 형제의 별
창 37장 9절 - 요셉의 꿈속에 나타난 형제의 별.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교회 안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동료들(성도들)이다.
형제의 별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우리들이 모두 신앙 안에서 서로 서로에게 형제의 별이 되어 주어야 한다.
4. 심령의 샛별
벧후 1: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 성령의 조명, 성령의 인도
성령의 계시.
마음의 별이기도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한 이후에 하나님이 이야기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2000년전에 동방박사에게 찾아온 별을 오늘날 우리까지 나타나야지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
♣ 베들레험
떡집이라는 뜻인데, 예수님은 하늘부터 온 산 떡이기 때문에 베들레험에서 태어났다.
미가 5장 2절에 미가의 예언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함.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 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요한복음 6장 35절에서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시기 때문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 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베들레험 마굿간
영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심령상태를 말한다.
여기에 예수가 오면 변화가 일어난다.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께 가지고 온 세 가지 예물인 황금은 돈을 상징하고, 유황은 향기가 진동하며, 몰약은 예수님 당시의 최고의 선물로 가장 귀한 분에게 선물을 주었다.
예수가 들어오면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된다.
마굿간 같은 심령이라도 예수만 들어오면 모든 것이 바꾸어질 수 있다.
복음이 들어가면 물질이 따라온다.
몰약=치료의 역사, (몸, 가정, 교회)
인생의 변화는 예수님을 제대로만 모시면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의 자아가 다 깨어져야 한다.
♣ 2장 11-13절
헤롯왕이 동방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는데 이것은 고난과 핍박을 의미하 는 것으로, 동방 박사들이 별을 보고 계속 찾아갔으면 이런 일이 안 일어났을터인데, 박사들 자기들 의 생각으로 헤롯을 찾아간 것이 화근이 되었다.
1. 우리 속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건과 동일시 바라보아야 한다.
마태복음 13장 21절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과 박해가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다.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 는 곧 넘어지는 자요
이렇듯이 한 사람이 예수를 영접하면 새 생명을 노리는 환난과 핍박을 있다.
헤롯의 핍박이 가헤지자 하나님은 13절에서 애굽으로 피시하라고 지시하신다.
마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 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 으라 하시니
헤롯의 핍박은 예수님의 생명 즉 씨를 말살시키려고 하는데,
1. 구약의 가인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2. 모세시대때 2살이하의 아기를 다 죽이는 사건.
3. 에스더 시대 유대족속을 말살시키는 사건.
마리아와 요셉에게 일어난 사건이 오늘날 우리들도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얼마든지 나타난다.
마태복음 3장
♣ 3절과 17절에 나오는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와 사탄의 소리가 있는데
하나님의 소리는 사람에게 소망과 축복을 주며.
사람의 소리는 사람을 훼갈리게 하며,
사탄의 소리=사람의 죽이는 사망의 소리. 혼돈, 결국은 멸망으로 이끈다.
♣ 첫 번째로 마구의 소리를 들은 자가 아담과 하와이며, 둘 번째로 가룟유다(요 13:2)가 들었다.
특징 - 나에게 유익이 되는 듯 같지만,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내 중심이 된다.
마귀의 소리는 우리를 위하는 척 한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 것(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분별이 있어야 한다)
결국 사람을 패망케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절대로 질서를 어기서는 축복이 안된다.
하나님의 소리는 마치 나를 책망하는 소리로 들린다.-생명의 소리, 축복의 소리.
아담은 두 가지 소리인 사단의 소리와 마누라의 소리를 잘못 들어 망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소리는 하늘의 소리이다.
목회할 때에도 사람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듣고, 헤롯 왕궁에서 나온 말이라도 사단의 말은 물리쳐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에 친숙하여야 한다.
3장 5-10절(나무)
♣ 나무를 사람에 비유하고 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멪 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0절에 나오는 '나무'는 구약 교회를 말하고 있으며, 현재 열매는 맺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을 하나님 께서 나무를 도끼로 찍혀버리듯이 찍힐 것을 경고하고 있다.
즉 세례 요한은 지금 이미 구약교회가 도끼에 찍힐 것을 예언하고 있다.
예수님은 찍힐 나무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 지금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경고의 메시지를 들을 때 계속적으로 거기에 응답하지 못하면 우리들 마찬가지로 찍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으로, 우리들은 지금 경고의 메세지에 순종하여 찍힘을 면해야 된다.
막 11:12-14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 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10절의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는 주님이 구약교회인 우대교회들이 너무나 율법주의에만 치우 친 것을 보다 못해 찍혀버리겠다는 경고의 메세지로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때에 도 멸망시키기 전에 경고의 메세지들을 주셨다.
창세기 6장에 노아에게 이 땅을 홍수로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신 뒤, 노아에게 120년 동안 산에서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120년씩이나 사람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남, 사람들은 자기 의 괘락을 즐기다 경고를 무시한 나머지 노아의 여덟 식구밖에 방주에 들어가서 구원을 받았으며, 다시스를 멸하기 전에도 요나를 보내어 회개하라고 촉구하였을 때, 왕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과 짐승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 신약교회들도 이렇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나무가 찍힐듯 찍힐 수가 있다.
♣ 위대한 목회자들은 누구든지 할 것 없이 죽음의 사선까지 한 번 넘어갔다가 온 경험이 있다.
(자녀, 물질, 질병 등등으로)
♣ 로마서 11장 11-12절의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 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그들이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와 로마 서 11장 17-21절 또한 가지 얼마나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 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받는 자가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 리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 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에서 하나님은 유 대민족도 자기의 뜻대로 살지 않으니까 찍혀 버렸듯이, 우리들도 열매를 맺지 아니하면 찍혀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 지금까지의 교회사를 볼 때에도 찍혀 버릴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처음에 로마교회(카돌릭)을 비롯하 여, 다음에는 독일의 루터교, 영국의 성공회, 화란의 장로교를 걸쳐, 현재 동정녀 마리아설을 부정하 고 예수님을 부활을 기절설로 이야기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는 미국의 장로교회까지 하나님 으로부터 찍혀 버린 나무들이 되어 버렸다.
♣ 성경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택하였지만, 찍혀 버린 나무들을 볼 수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이 하나 님으로부터 찍힌 나무가 되어 버렸고, 느부갓네살 왕이 찍힌 나무에 해당된다.
♣ 나무들은 열매를 꼭 맺어야 하듯이, 우리들도 열매를 하나님께 맺혀 드려야 하는데, 우리들이 맺혀 드려야 할 열매들은 전도의 열매, 기도의 열매, 순종의 열매, 헌신의 열매, 감사의 열매, 성령의 열매 등등을 하나님께 맺혀 드려야지 찍힘을 받지 않는 나무가 된다.
♣ 성도들은 목회자의 체질대로 따라오기 마련인데, 목회자가 순종의 체질이면 그 밑에 있는 성도들은 목회자를 본받아 순종의 열매를 맺힐 수가 많다.
♣ 나무는 열매를 맺혀야 하듯이, 교회의 성도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열매를 맺혀 드려야 하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들은 열매 없는 나무가 찍힐듯이, 열매 없는 성도들도 찍힘을 당할 수 있다.
마 3장 11절(세례)
♣ 세례에는 물세례와 성령세례와 불세례의 세 가지가 있다.
1. 물세례
♣ 구약에 물세례의 모형들이 나오는데, 노아방주의 사건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할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것이 신약시대의 물세례의 모형이다. 물세례는 과거와의 단절을 의미하는데, 노아방주는 노아의 식구들이 방주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세상 사람들과 단절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 를 받은 것도 세상 사람들과의 단절을 의미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넘으로 말미암아 애굽 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벧전 3:20-21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 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 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니라
골 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 니라
고전 10:1-4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며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로마서 6장 1-7절에서 세례에 대하여 논하는데, 3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 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에서 먼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하 며, 4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 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며 또한 그와 함께 장사되어야 하며, 장사된 그는 5절의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리라는 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되어야 한다.
♣ 우리들은 예수님과 함께 옛자아가 죽음과 함께 장사되어야 하고, 죽고 장사된 자만이 부활할 수 있 다.
2. 성령세례
♣ 성령세례는 사도행전 11장 15-16절의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 리에게 임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 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에서 말을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 나타난 것이 처음 우리 (행 2:1-4)에게 행하신 것과 같이 임하였다.
행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 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 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성령세례는 한 번 단회적으로 끝난 사건이 아니라, 사도행전 2장, 11장, 19장에서 계속적으로 임한 것을 살펴보면, 오늘날에도 성령세례는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나며 안 되며, 계속적으로 성령충만을 받 아야 한다.
♣ 사도행전 11장 12-18절에서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임하였던 성령이 바로 성령세례이었다.
♣ 사도행전 19장에 나오는 에베소교회는 바울이 세워 아볼로에게 목회를 맡겼는데, 아볼로 목사는 지 식적으로 한 목회를 하여 에베소교회 교인들은 성령세례를 알지도 못하였다. 그런 에베소교회에 바 울이 찾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세례를 경험하게 되었다.
♣ 성령세례는 받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끊임없이 성령세례를 통하여 항상 성령충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누가복음 24장 49절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 터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의 말씀에서 성령세례를 다른 말로 능력 세례라고도 할 수 있다.
3. 불세례
♣ 불세례는 불같은 시험 속에 집어넣는 것이며, 다른 말로 고난 속에서 훈련시키는 것이다.
♣ 불세례를 다른 말로 하면 시험의 세례이다.
♣ 우리들이 물세례를 받고, 불같은 시험을 잘 견디어 이기며, 예수님의 경우처럼 마귀들은 떠나가고 그 때부터 찬사들이 수종든다.
마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불세례 즉 고난의 세례는 사역자를 훈련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내신다.
♣ 천사의 사역은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오지만, 성령의 사역은 나만 알 수 있게 온다.
마태복음 4장 1절-11절
♣ 여기서 마귀는 예수님을 세 가지로 시험을 하며, 마귀의 시험은 요한일서 2장 15-16절에 나와 있 다.
요일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 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 육신의 정욕 - 다른 말로 육의 시험, 먹는 것의 시험, 물질의 시험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나누어야 된다.
(2) 안목의 정욕 - 마음의 시험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자기를 과시하고 싶은 마음을 말한다.
(3) 이생의 자랑 - 영적 시험으로, 영과의 관계성이다.
♣ 마태복음 4장 10-11절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아 나아와 수종드니라에서 예수님은 영적인 시험이 왔을 때 생각할 것도 없이 즉시로 물리쳐 버렸다.
♣ 사단은 2,000년 전의 예수님의 시대나, 지금 시대에 동일한 방법으로 우리들을 넘어뜨리려고 한다. 즉 예수님이 받으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넘어뜨리려고 하고 있다.
♣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영은 성령이 계시므로 마귀가 공격을 하지 못하며, 마귀는 혼 과 육을 통하여 우리에게 들어오는데, 가장 약한 약점들을 통하여 들어온다.
♣ 우리들이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말씀 밖에 없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들어가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계실 때에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이탈한 적이 없었기에 승리할 수가 있었습 니다.
♣ 창세기 3장에서 하와가 범죄한 이유도, 뱀의 유혹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아담의 주권에서 벗어났 기 때문에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 먹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속한 교회나 단체의 지도자들의 주권 즉 견해에서 벗어날 때에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다.
♣ 우리들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들어가면 우리는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는데, 마태복음 4장 11절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아 나아와 수종드니라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겼을 때 천사들이 수종 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천사들이 우리들을 수종 들기 때문이다.
♣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난 성령의 역사는 변화의 역사이요, 내적인 역사입니다. 요한복음 16장 7 절에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첫 번째 보혜사는 예 수님이시며, 두 번째 보혜사가 성령님이시다.
♣ 다른 보혜사가 오는 것이 유익한 것이, 이 성령님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 들에게 함께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들이 사역할 때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안 된 다.
♣ 우리들에게 말씀만 들어있으면 어떤 감옥 속에서도 나올 수 있다. 사도 시대 때에 감옥에 갇힌 사도 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사도들 가슴 속에 말씀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먼저 우리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기를 원하신다.
♣ 오늘날에 천사들의 수종은 우리들이 다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시는데, 물질(표적, 기적, 이적)으로 나 타난다.
♣ 평소에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가에 따라 천사들의 수종이 더 세게 일어난다.
♣ 우리들의 신앙의 정조와 절개를 지켜야 한다,
♣ 우리들은 천사의 수종을 바라보아야 되는데, 천사들은 절대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아니하신다. 오직 위에 계시는 하나님 한 분의 말씀만을 듣는다.
♣ 물질의 시험이 올 때에도 성령의 역사와 천사의 수종을 바라야 한다.
♣ 목회자에게 용서하지 않는 죄가 이성적인 죄와 물질적인 죄이다.
♣ 안목의 정욕은 하나님의 일을 급하게 하려는 것과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지 않는 것이며, 우리들ㅇ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과정도 결과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셨다.
♣ 이생의 자랑은 예수님께서 가지는 의지, 견해대로 하지 않는 것인데, 나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안 에 복종시켜야 한다.
♣ 우리들이 하나님의 의지 안에 들어올 때부터, 하나님은 쓰시기를 시작하고, 축복을 받는 시작이 된 다. 원리는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안으로 들어오시기를, 주의 종의 의지 안에 들어오기를 원 하신다.
♣ 제일 다루기 어려운 성도는 정의감에 불타 있는 성도이다.
♣ 결론으로 예수님의 시험은 사역의 시작이며, 영적 싸움의 시작이다.
4장 12-16절(흑암, 사망의 땅)
♣ 16절에 나오는 '흑암의 땅'은 영적으로 어두운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목회자들은 각자가 목회 하는 지역의 영적 상태를 먼저 파악하여야 되며, 이것은 교회마다 지역마다 다 다르다.
♣ 15절의 "스불론 땅과 납달리 지경 해변"이 바로 흑암의 땅인데, 이 흑암에는 물질적 흑암과, 우울하 고 답답한 곳은 마음의 흑암이 사단이 지배하는 영적인 흑암이 있다.
♣ 우리들은 이 물질적 흑암과, 마음의 흑암과, 영적인 흑암을 이겨내어야 하는데, 이것들을 이기기 위 해서는 16절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 다 하였느니라는 말씀처럼 큰 빛을 만나야 하는데, 바로 사무엘상 19장에 나오는 내가 속한 곳을 라 마나욧으로 바꾸어야 한다.
♣ 마태복음 4장 23-24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 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들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은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풀병자 들을 대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에 나오는 것들은 흑암이 맺는 열매들이며, 어둠에 덮어 있는 지역 은 병자들이 더욱 많다.
♣ 어둠 즉 흑암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면 우리들 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 이 시대의 천사의 수종은 사람들을 붙여 주신다.
4장 17절-4장 20절
♣ 하나님의 소명인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는 형태 즉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각각 다르다.
각자가 불렀던 대로 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미리 이 사람을 어디에 쓸 것인가를
계획하시고 부르신다.
① 베드로 - 그물을 던지다가 예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대중 전도자로 쓰시기 위해서인데, 사도행전에 베드로가 전도하니까 하루에 회개하고
주님을 믿은 자가 삼천 명, 오천 명이 되었듯이 베드로는 대중적인 전도자로 불렀다.
마치 그물을 던지면 한꺼번에 많은 고기를 낚는 것처럼이다.
② 요한 - 베드로와 같은 어부였지만, 요한은 그물을 손질하다가 그물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쫓았는데, 요한의 사역은 교회 안의 이단을 척결하고 허물어진 교회들을
세우는 사역이었다.
③ 바울 - 업이 장막을 짓는 업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울은 한곳에서 사역을 했던 것이 아니라,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였다.
우리들도 많은 사역들 가운데 베드로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전력하는 사역이 있으며,
요한과 같이 이단을 척결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올바르게 세우는 사역,
바울 같이 자기가 가는 곳곳마다 교회를 세우는 세 가지 중에 하나이다.
♣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전무후무한 은사를 나에게 주옵소서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
1. 영혼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먼저 우리가 주님이 요한복음 16장에 약속하신 다른 보혜사를 구해야 한다. 죽 모셔야 한다.
2. 영혼을 긍휼히(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 주님께서 섬겼던 것처럼 섬겨야 한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 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교회는 세 기둥을 잘 세워야 한다.
역대하 3장 17절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 것은 야 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는 말씀처럼 솔로몬 성전에 두 기둥을 든든히 세운 것처 럼 교회에도 기둥들 즉 사람들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의 기둥들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가 성도들을 섬기고 베풀어야 되며, 가장 쉽게 기둥을 세우는 방법은 내가 전도해서 우리교회의 기둥을 세우는 것이다.
마 5장 1-10절
♣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심지라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실 복을 모두 나열해 놓으셨다.
♣ 창세기 9장 1-2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 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의 노아에게 주신 복과 창세기 12장 1-3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 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 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의 아브람에게 주신 복의 단어 는 다르지만, 내용상으로는 똑같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시려고 한다는 것이다
♣ 목회자는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들을 나누며 은혜를 끼쳐야 한다.
우리들은 설교 시간에 다른 것보다 하나님만능 잘 소개하고 증거하면 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아야 한다.
♣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자세를 말하는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서는 우선적으로 높은 데로 올라가야 한다.
1) 심령이 가난한 자 - 천국이 임한다,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우리들이다.
부자는 '돈'을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청지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주신 물질은 내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의 것이며
나는 그것을 맡아있는 청지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나에게 주어진 주권을 하나님께로 드려져야 한다.
그에 따른 증거가 시간의 주권에 대한 포기로써 주일성수를 온전히 하며,
물질은 주님의 것이라는 증거로 십일조생활을 하는 것이며,
주의 종의 영적 권위 아래 있는 것으로 주의 종과 올바른 관계로써
순종과 함께 복종하여야 된다.
복종은 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무조건 따르는 것을 말함
2) 애통하는 자 - 위로를 받을 것이요.
천국이 열리지 않는 사람은 애통할 이유가 없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볼 능력이 없다.
우리의 영적 상태와 심령을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애통하는 사람은 먼저 나의 영적 상태를 바로 볼 수 있는 사람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지옥 갈 것을 생각하며 애통하면서 기도한다.
3) 온유한 자-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땅의 기업인 '집' 올 수 있는데, 내가 산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얻는 집을 말한다.
교회는 예배만 안 끝어 지면 교회문은 닫히지 않는데,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축복해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강퍅하여서는 안 되는데, 이것이 바로 마귀에게 땅을 내 주는 경우가 되기 때문.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나라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의에 대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주님 앞에 바로 서야 된다는 갈증이 일어나게 된다.
참 만족의 의에 대하여 채워져야 배부를 수 있다.
5) 긍휼이 여기는 자에게 많은 영혼을 부쳐 주신다.
6)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하나님을 위해 세상 사람들로부터 받는 핍박.
5장 13-16절(빛과 소금)
♠ 빛과 소금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빛을 받아 반사하는 반사체이다.
내 속에 빛과 소금이신 예수님이 들어와야 반사체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 15절의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 들에게 비취느니라’의 말씀처럼, 내 속에 있는 빛 되신 예수님을 발견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나 를 높여 준다. 내 스스로는 높여지면 안 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높여줄 때 예수님께서도 나를 높 여 주시는 법이다.
♠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삶을 통하여 나타나는가를 날마다 점검하여야 한다.
5장 17-20절(율법과 선지자)
♠ 로마서 4장 15절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와 로마서 5장 20절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는 율법을 주신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 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를 기초하여 우리들이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tm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인간 구조를 영과 혼과 육의 세 부분으로 보는 것이 구약에서는 출애굽기에 나오는 성막의 마당과 성소와 지성소로 되어 있는 것과, 창세기 6장의 노아의 방주가 3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은 ‘죄’에 대하여 갈등하였다.
롬 7:22-23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가인이 아벨의 제사는 열납되고 자기의 제사는 열납되지 않는 것을 보자, 5-6절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 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라에서 가인은 자기의 제사를 받지 읺음에 대한 분이 들어왔는데, 이것을 죄가 가인의 마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7절의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의 것은 죄 지을 마음이 들어왔다는 것이며, 이것은 가인의 영 속에 죄 지을 마음이 들어왔는데, 가인에게 성령이 없었기에 그 유혹에서 이길 수가 없었다.
♠ 율법이 나타나야지 죄가 드러나게 되는데,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죄인 줄도 모른다.
죄는 드러난 만큼 용서를 받으며,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죄가 드러나게 하기에 우리들이 용서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율법은 자세하고 섬세할수록 더욱 좋다.
♠ 율법으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할 때 죄가 드러나게 되며 용서를 받게 됩니다.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 만들며, 율법으로 드러난 죄를 예수님이 용서해 주시기에, 우리들은 예수님만 붙잡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 사람에게 율법이 나타나는 방법이 세 가지가 있는데,
① 자연인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율법이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나타나며,
②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는 신앙을 더 성장하기 위해 즉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필요하며,
③ 신령한 자에게는 하늘의 상급을 쌓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요한일서 3장 8-9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 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 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에서 보 면, 우리의 영은 죄를 짓지 않고 혼과 육이 죄를 짓는다.
6장 1-18절(상급)
♠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서 상 받기를 원하지 말고, 하늘에 우리들의 상을 쌓아두어야 한다.
♠ 모세는 히브리서 11장 24-26절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 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 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 이라에서 하늘에서의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았기에 애굽에서의 영화를 모두 포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하늘의 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들여서 사용하신다.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 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의 빌립보서 3장 13-14절에서 바울 사도도 하늘의 상을 바라보면서 쫓아갔습니 다.
♠ 우리들은 이 땅에서의 영화보다는 하늘의 상을 바라보면서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 고린도후서 5장 1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 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에서도 우리들에게 땅에 있는 집 즉 모든 것은 무너지는 반면에, 하늘의 영원한 집을 바라보아야 한다.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는 요한복음 14장 2-3절 말씀을 보면 천국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이다.
♠ 로마서 14장 17-18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 라는 천국에 개하여 살명하고 있다.
6장 19-26절(섬길 자의 자세)
♠ 하나님은 절대로 공짜가 없이, 정확하게 갚아주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절대로 신세를 지지 않으신다.
♠ 우리들이 사람들을 신세가 질 정도로 섬기고 받들면,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신다.
7장 1-6절(비판)
♠ 우리들은 사람을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된다.
♠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큰 교회 목사님을 대하여 비판하면 안 된다.
♠ 비판은 사랑과 관심, 애정 없이 무조건 허물을 드러내서 공격하는 것이다.
♠ 우리들은 비판보다 권면으로 대하여야 하는데,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그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다.
♠ 1-2절에서 비판 보다는 권면쪽으로 가아 한다.
7장 7-12절
♠ 이 문단에서 키포인트는 11절의 '하물며'이다.
♠ 하나님과의 소통과 교제의 방편으로 기도를 주셨다.
♠ 12절에 기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대접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우리들이 기도응답이 안 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대접이 잘 안 되어서 응답이 늦어진다.
기도응답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기도응답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예물을 먼저 드려보아라.
즉 기도응답에 대한 감사예물을 먼저 드리고 기도하면 응답이 속히 된다.
♠ 기도의 줄을 놓게 되면 우리의 능력도 소멸될 뿐 아니라, 마귀의 소굴로 넘어가게 된다.
♠ 우리들은 대접할 기회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7장 15-23절
♠ 우리들은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 21절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으로 이단이 넘어간다.
이단이라는 분별 - (1) 시도신경을 부인한다. 즉 동정녀 탄생, 부활 등을 부인한다.
(2)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이 대표적인 이단이다.
그 앞에 교주거가 서 있다.
(3) 돈 문제가 끌려있다.
(4) 이성 문제.
7장 24-27절(시험에 대하여)
♠ 비의 시험은 위에서 오는 시험, 즉 영계로부터 오는 시험이다.
개척교회나 교회를 건축하거나 부흥회 뒤에는 반드시 작정기도를 시켜 마귀들을 내쫓아야 된다.
♠ 창수의 시험은 사람의 내면 안에서 오는 시험이 있다.
내면적으로 오는 시험은 짜증, 혈기, 욕심, 자만 등이 있으며,
통과하지 못하면 내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진다.
내 힘만으로는 창수의 시험을 이길 수 없고, 성령으로 거듭나야지 이길 수 있다.
♠ 바람의 시험은 옆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오는 시험을 말한다.
♠ 우리들이 반석 위에 서 있으면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지지 않는다.
♠ 우리들이 시험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요한복음 10장 10절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처럼 우리가 항상 예수 인에 살아야 된다.
♠ 또한 복음의 7대 연합에 바로 서 있으면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지지 않는다.
8장 1-3절
♠ 율법을 확대시키면 영적인 문둥병자가 나타나는데, 우리들은 마치 문둥병자와 같은 죄인들이다.
♠ 문동병은 영적으로 죄에 대한 상징과 속성과 오염된 것을 말하며, 영적으로 썩고 냄새가 난다.
♠ 이 문둥병도 예수님만 만나면 고침을 받을 수 있다.
♠ 교회에서도 이 문둥병자는 죄에 대한 감각이 없으며, 죄를 전염시키기 때문에 격리하는 것이 옳다.
♠ 율법이 올 때에 우리들이 문둥병자임을 알게 되는데, 예수님을 만나면 다 해결받는다.
♠ 문둥병이 곧 죄이다.
♠ 교회에서 영적인 문둥병자는 교회의 장로나 권사 같은 중직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십일조를 하더라도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영적인 문둥병자인 증거이다.
8장 5-13절(백부장 믿음)
♠ 첫째, 바라는 믿음인데,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일어난다.
즉 예수님을 찾아가서 자기의 소원을 아뢸 때 일어난다.
♠ 둘째, 받는 믿음인데, 예수님께서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였을 때,
백부장은 하인이 나은 줄을 믿고 돌아갔습니다.
♠ 우리들이 받는 믿음으로 믿음이 자라려면 먼저 바라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 우리들에게 받는 믿음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안 해 그렇다.
8장 14-17절
♠ 모든 병은 이중적이다.
♠ 우리들이 사역을 시작하려면 먼저 성령세례를 받아야지 그 때부터 사역이 시작된다.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십자가를 지시려고 오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이다.
♠ 주님은 17절의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를 성취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① 열병 - 육신에 열이 오르는 병으로, 영적으로는 혈기를 부리는 사람을 칭한다.
② 간질병 - 교회에서 지랄하는 병으로, 교회의 직분자를 세울 때나 연말에 많이 일어난다.
③ 혈루병 - 생명을 잊어버리는 병으로, 영적으로는 은혜를 솓아버리는 사람을 칭한다.
우리들은 어떻게 은혜를 잊어버리는지 혈루의 근원을 찾아 막아야 한다.
④ 소경 - 요한복음 9장 39-41절에서 육의 소경은 실로암에 가서 씻으면 낫는다.
영의 소경은 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이다.
우리들도 영의 비늘이 벗겨져야지 성경을 제대로 보고 믿을 수 있다.
⑤ 귀거머리 - 귀가 있어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영적인 귀거머리는 설교 시간만 되면 졸리기 시작하는 사람이다.
설교시간에는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가 함께 일어난다.
⑥ 앉은뱅이 -
⑦ 중풍병자 - 심방을 가지 않으면 교회에 안 나오는 사람이다. 사람이 늘 붙여야지 되는 사람이다.
또한 돈은 있어도 돈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⑧ 손 마른 병 - 교회에서 절대로 충성하지 못하는 신자이다.
영적인 일을 절대로 하지 못한다. 주일만을 지키는 신자이다.
마 8장 2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 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 ‘여우’와 ‘공중의 새’는 영적으로 미귀, 사단을 말한다.
공중의 새는 공중 권세 잡은 마귀들을 말하는데, 은유적인 표현이다.
♠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이런 경우에 빠질 경우가 있다.
♠ 마귀와 사단이 잡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가장 위험한 요소가 혼, 즉 생각과 이성이다.
8장 23-28절
♠ 풍랑의 외적인 면은 갈릴리 바다에 일어난 사건으로, 우리에게 오는 경제적인 문제와 자녀의 문제 즉 돈과 사업과 교회로 오는 문제들을 말한다.
♠ 풍랑의 내적인 면은 귀신이 마음속에서 일으키는 것으로, 내면에서 나오는 분노, 좌절, 슬픔, 우울증 등을 밀한다.
♠ 풍랑을 잠재우는 방법은 찬송을 부르는 것과, 예수님을 붙잡는 방법이 있다.
♠ 26절에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한 말씀만 해 주시면 풍랑은 그치는 역사가 일어난다.
9장 1-8절
♠ 예수님은 언제든지 문제, 즉 본문의 중풍병을 먼저 보시는 것이 아니라, 중풍병이 일어난 원인을 먼 저 보시고 다스리려고 하시는데, 주님은 자기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신다.
♠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 나가야 한다.
우리들이 병이 들어 있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어 있는 것, 즉 죄의 문제 때문이다.
♠ 영적인 중풍병자의 특징은, 목사님이 설교하면 은혜는 혼자 다 받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이 며, 교회 안에서 냄새만 풍기고 다니는 사람이다.
♠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말씀 밖에 없습니다.
9장 14-17절
♠ 부대는 사람을 비유한다.
♠ 낡은 부대는 하나님이 아무리 은혜를 부어 주어도 아담의 사람, 즉 겉 사람으로 있는 사람을 말하며, 은혜를 받다가도 혈기 한 번 부리면 모든 은혜를 쏟아버리는 사람이다.
♠ 새 부대는 속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 영에 속한 사람, 즉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을 뜻한 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포도주는 성령을 말하며, 부대가 안 좋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 우리들이 그릇이 안 되어서 하나님께서 물질을 부어주시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내가 먼저 새부대가 되어야지 역사가 일어난다.
9장 18-22절
♠ 육적인 혈루증은 생명을 유출하는 병이며, 영적인 혈루증은 은혜를 받아도 다 솟아버리는 성도들을 말한다.
♠ 성도들을 영적 혈루증을 방지하려면, 설교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여야 한다.
9장 23-26절
♠ 믿음으로 명령할 때, 하나님은 목회자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를 일으킨다.
♠ 목회자는 믿음과 더불어 온 성도들에게 성령세례를 다 베풀어야 된다.
♠ 성령세례는 말씀을 듣다가, 생명을 걸고 부르짖을 때, 주의 종의 안수를 통하여 임하게 된다.
9장 27-31절
♠ 소경은 육적 소경과, 정신적 지식적 세계를 보지 못하는 지식적 소경과, 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 는 영적 소경이 있다.
♠ 요한복음 10장 11-15절은 목자와 양광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목자는 선한 목자와 삯군 목자가 있으며, 우리들은 선한 목자장이신 예수님을 본받으며 주님을 위해서는 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어야 선한 목자가 될 수 있는데, 이것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 이유는 목사가 성도들에게 피를 안마시게 해서 그렇기 때문에, 목사는 자기 성도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우리 목사님은 나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구나라는 생 각을 들게 만들어야 한다.
9장 35-38절
♠ 37절의 일꾼은 마지막 시대의 일꾼으로, 바로 우리들이 마지막 시대의 일꾼들이다.
♠ 마가복음 16장 17-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 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는 말씀처럼 우리들을 일꾼으로 세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능력을 주 셨는데, 우리들이 믿음으로 행할 때 우리를 통하여 능력이 나타난다.
♠ 이미 우리들에게는 권능이 와 있어,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10장 1-8절
♠ 1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우시면서 그들에게 권능을 부여하셨다.
♠ 7절에서 제자들이 가면서 외친 말씀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였는데, 복음의 제일은 천국이다. 천 국은 우리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그곳이 천국이라 말할 수 있다.
♠ 그렇기에 우리들은 천국에 대하여 설교를 많이 하여야 된다.
10장 7-10절
♠ 여기서는 하나님의 종들 즉 목회자들이 받을 사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 10절 하반절에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의 말씀처럼,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전담으로 하기 때문에 그들의 사례는 교회에서 담당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마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먼지를 떨어버리라’는 것은 증거를 남기라는 말입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을 안 받아주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도 내세도 없는 것입니다.
10장 16-20절
♠ 지혜를 받으려면 먼저 순결하여야 한다.
♠ 성령님만 제대로 나타난다면 어떠한 사람에게도 말로 뒤처지지 않는다.
이러한 지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지혜이다.
♠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를 만나려고 애를 쓴다고 해도 만날 수 없다.
♠ 우리들이 세상의 지혜자들을 다스릴 수 있는 길은 우리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받아야지
세상의 지혜자들을 다 이기며 굴복시킬 수가 있다.
10장 24-33절
♠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름 받은 파송자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라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파송자이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이다.
♠ 사람들을 세우는 것은 오직 말씀 밖에 없다.
♠ 은사로 목회하다 보면 사람들을 세우지 못한다.
사람들을 세우는 것은 오직 말씀 밖에 없다. 말씀으로만 사람들을 세워 나갈 수가 있다.
♠ 사람들은 절대로 믿을 것이 되지 못된다.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 러 왔노라
♠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자기 편이 되어 달라는 것이다. 즉 인간들은 동질성을 원한다는 것이다.
♠ 부부라도 영적으로 싸움을 할 때에는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즉 영적 자존심을 지키라는 것이다.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 이 어찌 조화를 이루며
♠ 이혼은 마귀의 역사이며, 결국은 사역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혼은 가정을 파괴하는 사단의 마지막 역사이다.
10장 38절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 라
♠ 자아의 생명으로, 자기를 버리라는 뜻으로, 자기 십자가인 자아가 먼저 죽여야 한다.
♠ 자아가 죽지 아니하면 그때부터 연단이 들어온다.
♠ 자아가 바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 우리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언제든지 믿고 신뢰하여야 한다.
11장 1-12절
♠ 3절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라고 세례 요한이 물어본 것은 요한의 신앙이 흔들림에서 나온 질문이다.
♠ 이스라엘 여인들은 자기가 잉태하면, 만약 내가 잉태한 아이가 메시야가 아닐까 생각하였다.
♠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직접 본 마지막 선지자였다.
♠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고 한 예수님을 말씀은 신앙이 떨어진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책망하신 말씀이다.
♠ 성경의 선지자들 중에 예수님을 직접 보았던 자가 세례 요한이었기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이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 주님에 대한 신앙이 흔들리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듯이, 세례 요한의 신앙의 흔들림을 깨우치기 위 해 책망하셨다.
♠ 우리에게 들어오는 섭섭마귀는 나를 넘어뜨리게 만드는 사단의 괴략이다.
♠ 우리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에 가는 것이다.
♠ 11장 14절에서 나오는 엘리야는 먼저 구약에 구름을 타고 승천한 엘리야와, 본문에 나오는 세례 요한과, 요한계시록에 주님이 재림하기 직전에 오실 엘리야의 3가지가 나온다.
11장 20-21절
♠ 여기서는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거역의 영을 말한다.
♠ 한국교회를 보면 장로들에게 이 거역의 영이 들어오는데, 장로만 되면 목회자를 대적하는 영의 지배 를 받게 된다.
♠ 에스더 6장에서는 자기를 스스로 높이려는 하만에게 이 거역의 영이 들어오자, 왕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것이 나온다.
12장 1-8절
♠ 주님께서 이 땅에서 핍박하는 이유는 안식일 때문이었다.
♠ 안식일은 우리들을 너무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안식을 위해 주셨다.
♠ 안식일은 바로 나 때문에 있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예배를 받으시고,
예배하는 인간들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성도들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며,
부교역자들은 담임 목사님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있어 안식일은 주일만이 안식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모든 날이 안식일이 되는 것이다.
♠ 우리들에게 있어 주일의 개념은 사도들의 계승에 따른 것이며,
주일을 구약의 안식일 개념으로 지켜지면 안 된다.
♠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 때문에 교회가 존재하여야 된다.
12장 9-10절
♠ 손 마른 병의 영적 의미는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이다.
♠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매일 없다고 헌금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또한 돈을 가지고도 헌금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 또한 이런 손 마른 병에 걸린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 고린도후서 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 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에서 우리들은 생각하는 것 중에서 잘못된 것이 많기에 기회가 왔을 때에 잡아야 됩니다.
12장 22-28절
♠ 28절의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가 지배하고 통치하는 영역을 말한다.
♠ 26절의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 느냐는 말은 주님도 사단의 나라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 사단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지배하는 영으로 분별할 수가 있다.
♠ 사단은 마귀라고 하며, 대적자이며 미혹자이다.
♠ 에베소서 6장 10-12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는 말씀처럼 우리들이 싸울 것은 하늘의 악의 영들에 대한 싸움이다.
12장 31절 성령훼방죄
♠ 성령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성령훼방죄이다.
♠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들을 감동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과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 성령훼방죄는 예수님과 단절되는 것으로, 예수님을 못 믿게 방해하는 것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를 말한다. 즉 성령님이 하는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성령훼방죄이며, 성령을 거부하게 되면 예수를 믿을 힘이 생기지 않으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을 말한다.
♠ 또한 성령의 체험을 하고 자기가 교주 자리에 올라간 이단들을 말한다.
♠ 사람들에게 병이 오는 이유는 자연 질서를 파괴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신 빌병과 아울러 마귀가 주는 병도 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2/3이 병자를 고치고 회복시키셨다.
♠ 영혼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말씀 밖에 없다.
♠ 기도할 때에 주시는 생각들은 모두 성령님이 주신 것이기에 순종하여야 한다.
12장 38-41절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표적 보여 주기를 구하자, 나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너희에게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요나의 표적은 의미적인 면에서 예수님께서 가장 큰데,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있었던 것이, 예 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3일 있을 사건을 예표하였다.
♠ 성경 중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가장 큰 표적이다.
12장 43-45절
♠ 더러운 귀신은 사람들에서 나가고, 다시 들어오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다.
♠ 요한일서 5장 6-8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것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 은 합하여 하나이니라에서 8절의 성령과 물은 말씀을 피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 에베소서 2장 1-2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행 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 사하는 영이라에서 그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를 가리키며, 세상 풍조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와 불순종의 아들들은 마귀들을 지칭한다.
13장 1-9절 사대 심령
♠ 마음 심령이 길가인 사람은 남에게 피해 의식을 입었던 사람으로, 말씀을 듣게 되면 믿으라고 하지 않고 의심부터 하게 되며, 말씀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다.
♠ 길가인 사람이 상처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밖에 없다.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 니라의 심령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창세기 1장 3절의 말씀대로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는 순간 질서 를 잡혔듯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 마음 심령이 돌밭인 사람은 아직까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죄가 해결되지 않는 이중적인 사람 으로, 겉으로는 잘 믿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다.
♠ 마음 심령이 가시떨기인 사람은 자기를 가시하려는 사람으로, 쥐뿔도 없으면서 과거 타령만 하는 사 람들이다.
♠ 마음 심령이 옥토인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 골로새서 2장 2-3절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 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 어져 있느니라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좋은 씨이며,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이 있다고 하였으며, 히브리서 6장 7절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 께 복을 받고에서 합당한 채소를 내는 좋은 씨가 바로 예수씨이다.
♠ 모든 열매의 결정은 씨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어떤 씨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13장 31-32절
♠ 32절의 '나무'를 많은 주석에는 그 당시의 로마로 이야기하고 있다.
♠ 씨가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깃들듯이,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되며 한 개인과, 한 교회와, 한 국가 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 성경에서 나무처럼 큰 인물은 구약에서는 요나, 신약에서는 에디오피아의 내시로 볼 수 있다.
♠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는 것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덕을 본다는 것이 다.
13장 33절 누룩-복제의 능력
♠ 누룩이 음식에 들어가면 부풀어지게 하듯이 내 같은 사람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 다른 사람을 나의 복제를 만들려면, 나부터 예수님에게 복제되어야 한다.
13장 44절
♠ 여기서 '밭'은 교회를, '보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골 2:2-3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 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 추어져 있느니라
♠ 물질을 드리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