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머무시는 모든 곳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한상숙원장님이 오셔서 더욱 아강모세미나가 아름다운 빛을 발한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힘이 되는 말씀으로 코칭해주시는 넉넉하심과 온화하신 모습 항상 닮고 싶습니다. 저희들도 강사협회의 모든 행사와 일정에 더 많은 관심으로 적극 참여해서 더 많은것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아픈 몸에도 물구하고 열정으로 세미나 준비를 완벽하게 해 주신 이미영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경숙 원장님께도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리고요, 박상묵 총회장님도 진짜 보물을 발견하셨다며 감탄하셨습니다. 세미나를 위해 노심초사하신 안병재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자생력을 키우겠습니다. 사회로, 안내로, 사진으로, 접수로, 장내정리로, 인원유치로, 그리고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1,2,3기 여러분! 앞으로 아강모 세미나가 점점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모두 최고명강사 되시기 바랍니다.
알찬 세미나가 되도록 수고하고 애쓰신 이미영 부회장님, 이경숙 원장님 외 모든 스탭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한상숙 원장님, 안병재 주임교수님, 멀리 덕산에서 꼭두새벽부터 달려 오신 박상묵 총회장님, 명사회에다 대전에서 감사패까지 만들어 오시느라 고생하신 박인철 총재님, 미끈미끈한 두 자녀를 데리고 KTX로 새벽부터 올라오셔서 세미나장에서 명품헤어까지 만들어 주신 박주화교수님, 안내데스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영원한 섬기미 허혜숙 연구원님 등,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훌륭한 세미나를 도와드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기 원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열정~~, 2기 원우님들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아강모가 영원하길 빌어요~~~~ 아자! 아자! 화팅!!!!!!
역시 대단한 아강모 회원들이십니다. 회장은 항상 이렇게 게으르게 빠죽 나서서 댓글 다는 것이 고작인데, 기막히게 하모니를 이루며 일이 잘 진행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1기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는데 앞으로 더욱 발번시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일하시는 모습보며 참으로 무서운 조직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곧 회장자리 내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2기가 주관하는 스터디모임이 3기수업과 졸업식준비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되니 이해 넘기기전에 마무리해야한다고 야단법석이시네요.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면관계로 한가지 못한 말씀있어 다시 댓글 답니다. 이번 세미나하며 정말 정말 감사한분들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신 많은 분들'이였습니다. 본인들의 의도대로 일일이 거명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복받으실껴~~~~~ 이번 행사 준비로 새롭게 발굴된 소중한 분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일들 더 맏겨드릴렵니다. 열정식지마시고 더욱 열심히 해주세요.
한분 한분 머리 숙여 경위를 표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수님 총회장님 회장님 사무총장님 부회장님 그리고 명강사 협회 임원님들 눈코뜰새없이 바쁘신데 시간을 네시어 아강모 1회 아름다운 세미나를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을 위해 퍼즐처럼 빈자리 하나하나 빈틈없시 빛내주시고 섬기신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기~3기 조화로운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아강모에서 추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땀도 닭아드릴겸 만난것도 대접할 기회도 주시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 강 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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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정말 완벽하고 품격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삼행시 다시한번~
아: 아름다운 강사들이여
강: 강의로 세상을 변화 시킵시다.
모: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머무시는 모든 곳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한상숙원장님이 오셔서 더욱 아강모세미나가
아름다운 빛을 발한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힘이 되는 말씀으로 코칭해주시는 넉넉하심과 온화하신 모습 항상 닮고 싶습니다. 저희들도 강사협회의 모든 행사와 일정에 더 많은 관심으로 적극 참여해서 더 많은것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아강모소개할때 다시 한번 더 사용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축사에, 시 낭송에..
카페에서도 삼행시로..
항상 관심과 코칭으로 지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 대한 넘쳐나는 애정을 담을 수가 없는 원장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항상 뒤에서 앞에서 저희들을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같이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픈 몸에도 물구하고 열정으로 세미나 준비를 완벽하게 해 주신 이미영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경숙 원장님께도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리고요, 박상묵 총회장님도 진짜 보물을 발견하셨다며 감탄하셨습니다.
세미나를 위해 노심초사하신 안병재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자생력을 키우겠습니다.
사회로, 안내로, 사진으로, 접수로, 장내정리로, 인원유치로, 그리고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1,2,3기 여러분!
앞으로 아강모 세미나가 점점 더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모두 최고명강사 되시기 바랍니다.
알찬 세미나가 되도록 수고하고 애쓰신 이미영 부회장님, 이경숙 원장님 외 모든 스탭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한상숙 원장님, 안병재 주임교수님, 멀리 덕산에서 꼭두새벽부터 달려 오신 박상묵 총회장님, 명사회에다 대전에서 감사패까지 만들어 오시느라 고생하신 박인철 총재님, 미끈미끈한 두 자녀를 데리고 KTX로 새벽부터 올라오셔서 세미나장에서 명품헤어까지 만들어 주신 박주화교수님, 안내데스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영원한 섬기미 허혜숙 연구원님 등,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훌륭한 세미나를 도와드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기 원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열정~~, 2기 원우님들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아강모가 영원하길 빌어요~~~~ 아자! 아자! 화팅!!!!!!
역시 대단한 아강모 회원들이십니다. 회장은 항상 이렇게 게으르게 빠죽 나서서 댓글 다는 것이 고작인데, 기막히게 하모니를 이루며 일이 잘 진행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1기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는데 앞으로 더욱 발번시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일하시는 모습보며 참으로 무서운 조직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곧 회장자리 내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2기가 주관하는 스터디모임이 3기수업과 졸업식준비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되니 이해 넘기기전에 마무리해야한다고 야단법석이시네요.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면관계로 한가지 못한 말씀있어 다시 댓글 답니다.
이번 세미나하며 정말 정말 감사한분들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신 많은 분들'이였습니다. 본인들의 의도대로 일일이 거명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복받으실껴~~~~~
이번 행사 준비로 새롭게 발굴된 소중한 분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일들 더 맏겨드릴렵니다. 열정식지마시고 더욱 열심히 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니다!! 사랑하고 축복허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해 주신 선배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열정은 고스란히 전달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열정이 영원히 이어 질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3기 배우미...
단지 당일날 단 하루만 도울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 많은 준비를 하신 1기 이미영 부회장님과 이경숙 원장님들의 노고를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당일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잘 도울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행사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함께하는 마음이 이토록 눈 부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자랑스럽고, 벅찬 하루 였습니다...사랑합니다..아.강.모 여러분~~~~
아내가 세미나에 왔었는데, 입이 많이 나와서 저더러 뭐라 하네요..
무슨 모임인데 그런 미인들이 왔다갔다 하느냐?
강의한다고 열심히 다니는 진짜 이유가 수상하다며 닥달을 했답니다. ^^
우리 아강모는 미모도 최강이죠~
여태껏 올라온 답글중...이 글이 은근 기분좋아지는 이유는 뭐지유? 저하고는 해당사항 없는것 같은디 ㅋ ㅋ ...저는 현주샘이랑, 문선샘이랑, 3기의 예쁜 후배님들 왔다갔다 하면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좋고 흐뭇해지던뎅...
역쉬 아강모는 미모도 최강이란 말씀에 동감 한표 꾸~욱.... 흐흐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 ㅎ
한분 한분 머리 숙여 경위를 표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수님 총회장님 회장님 사무총장님 부회장님 그리고 명강사 협회 임원님들 눈코뜰새없이 바쁘신데 시간을 네시어 아강모 1회 아름다운 세미나를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을 위해 퍼즐처럼 빈자리 하나하나 빈틈없시 빛내주시고 섬기신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기~3기 조화로운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아강모에서 추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땀도 닭아드릴겸 만난것도 대접할 기회도 주시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 강 모 "파이팅"
고생하셨습니다. 바쁘신데 뒤에서 묵묵히 행사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수 있게 준비하신 열정...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