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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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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및 중남미 볼리비아 척박한 볼리비아 땅, 감동을 주는 우유니 소금사막~
조동운/반장 추천 0 조회 172 08.10.01 23:2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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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12:25

    첫댓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 작성자 08.10.02 13:25

    온 세상이 은빛으로 수 놓아질 우유니 소금호수를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이지요...직접 맨발로 호수를 걸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테니까요... ^*^

  • 08.10.02 14:51

    또 다른 세계가 저기에...소금천지 가운데 서있는 착각을...

  • 작성자 08.10.02 15:03

    그 곳에 가야 그 것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척박한 곳에 진주처럼 영롱한 오아시스를 생각할 수 있지요.. ^*^

  • 08.10.02 20:34

    갈곳은 많은데 요즘 다리가 시원찮아서 걱정입니다.당장 눈앞에 여행부터 부담스러우니 ㅎㅎㅎ

  • 작성자 08.10.02 20:58

    강인한 체력을 남발?? 관리잘 하세요...다리가 역할을 많이 해줄 때 더 관리를 잘 해야겠죠?

  • 08.10.04 10:54

    우유니 소금사막과 호수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로망이요, 다시 밞고 싶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말그대로 넘 아름답고 멋있네요... ~~^^

  • 작성자 08.10.04 12:00

    척박한 땅이고, 가는 길이 열악하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네요~, 멋진 곳 중에 한 곳임에는 분명한 사실이지요... 어느 계절이든 장관을 연출하는 우유니~ ^*^

  • 08.11.17 09:29

    좋은 자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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