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6동 |
구로공단역 방면,신도림 방면,가리봉 방면,신길동 방면 까지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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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파트,고대구로병원,두산아파트,구로시장,국민은행,GS칼텍스,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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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7호선의 환승구간인 대림역 역세권은 남북으로 흐르는 도림천과 동서로 뻗은 대림로가 교차하면서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지하철역에서 손꼽히는 2호선 라인 , 그중 2개노선을 갖춘 노선은 진입과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때문에 메인으로 손꼽힘
겉보기에는 상권자체가 작아보이고 주위에 아파트 단지보다는 주택이 많고 유동이 많아보이지 않기때문에 크게 손꼽히는 상권은 아니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 대림역 지하철 2개 노선과 도로공사, 대형병원을 갖추고 있고, 시장이 있을만큼 고정인원도 많고 단골장사도 가능한 지역이다. 포인트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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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단지내상가,노점,음식점,호프,PC방,편의점,은행,마트
• 2007년 06월 17일 경향신문 기사내용 발췌
(중략) ... 서울 재건축·재개발 6500여 가구 분양 재건축 가운데는 계룡건설산업이 강남구 도곡동 금호빌라를 재건축하는 계룡리슈빌이 다음달 초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옆으로 개포공원이 있고 양재천이 인접해 있다. 경남기업은 구로구 구로동 비둘기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29가구 중 24~31평형 55가구를 10월에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7호선 대림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
• 내년 7월중 7호선이 개통되면 동서로 뻗어있는 대림로를 중심으로 상권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중심상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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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지하철이 개통됐음에도 도림천 때문에 상권이 거의 형성되지 않는 등 그동안 역세권으로서의 입지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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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7호선의 환승구간인 대림역 역세권은 남북으로 흐르는 도림천과 동서로 뻗은 대림로가 교차하면서 4개 권역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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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동 방면〓사거리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대림동 우성아파트앞 사거리까지가 역세권으로 4개 역세권중 가장 상권이 발달한 지역.
남쪽의 경우 밀집된 주택가를 겨냥한 점포들이 포진해 있으나 북쪽은 역세권 영향권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남부건설사무소 때문에 상권형성이 미미한 편.
• 가리봉 방면〓북쪽은 구로6동, 남쪽은 구로 3동이며 남북쪽 모두 상권이 산만하게 형성돼 있다. 남쪽의 경우 사거리 가까운 곳에 빗물펌프장과 고물상이 있으며 우성아파트 인근에서 가리봉쪽으로 상가들이 밀집해 있으나 역세권으로 보기에는 너무 멀다. 북쪽 역시 대로변으로 점포가 산만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우성아파트에서 북쪽 구로구청 방향으로 뻗은 6차로를 중심으로 도로변에 식당가가 형성돼 있다.
• 신도림 방면〓2호선 대림역을 포함, 신구로 현대아파트와 대림동 신동아아파트가 위치한 반경 400m 정도가 역세권이다. 도림천이 흐르고 있어 대림역세권중 상권이 가장 약하다. 구로동쪽의 경우 대림역 3번 출구와 연결된 우성쇼핑이 우성아파트단지내 상가이자 주변의 중심상업시설 역할을 맡고 있다. 대림동쪽으로는 대로 변보다는 주택가와 직접 연결된 이면도로의 점포가 활성화된 편. • 구로공단역 방면〓도림천이 흐르고 있어 신도림역과 마찬가지로 상권 형성이 안됐다. 사거리에서 250m 정도가 역세권에 포함되는데 도로변에 있는 노변상권 수준이며 지하철역세권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