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이하(원안:평균2.6층)라는 심의통과 후 10개월을 허송 세월 하고 이제야 겨우 원위치로 복귀함 .
1.정릉골의 정비계획은 2009.2.2일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오늘ㅡ까지 왔습니다.
2.동년 2월9일 성북구청 도시개발과에 주민협의회 참여 指針 方法 6개 항목을 제가 올렸지요.
1)再開發 사업에 적극적이며 희생정신이 투철하고 헌신적인 분.
2)예전의 개발사업 초창기와 현재까지 업체와 관련된 분은 협의회의 참여에 자중할 것.
(예) 급여를 지급받았거나 불법적인 신문공고 입찰을 주도한 사람.*:성북구청에선 당연하기에 주민들이 뽑아주지 않겠지요 했는데 5명이 협의체에 들어감*
3)협의회 운용시 區에선 자금을 일체 지원할 수 없슴 (협의회 자체 조달).
4)협의회에서 협의사항을 성북구 관계 공무원과 M/P(설계경기입찰당선자).
5)정릉3동 洞長이 757번지 일대 주민들에게 公告 揭示하여 많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여 협의체를 결성함이 타당하다고 사료됨.
6)협의체 모임은 정릉3동 주민센터를 活用 할것.
※저는 협의체에서 빠지겠다고 성북구청에 강력한 의사 표시를 했기에 타인을 저희 사무실에서 추천함.
3,2009년 3월초에 성북구청 주관으로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워크 샆 (김상학씨.배기석교장님.박순임목사.남상환씨. 허만선씨.손형근.) 곧 바로 3월 말 협의체 구성.
4.동년 4월9일 성북구청에서 협의체21명과 제5차 사업 설명회가 실시 되었는데 여기서 부터 삐그덕 거리고 정릉골의 실사용 대지 면적6.125평이 숨겨지기 시작하여 이때 부터 협의체는 어용 단체가 되더니 오늘까지 주민들에게 사죄와 용서도 외면한체 공공으로 정비계회을 세우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다는 행위를 밥 먹듯이 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전혀 반영치 않고 주민들의 재산 관계는 안중에도 없었답니다.
5.2009년 6월 8월.9월 ,세번에 걸쳐 성북구청과 M/P들 주관으로 국민대학교 과학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함.
♣8월 신중진 총괄팀장에게 정릉골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사업성과 소형평수가 아닌 중대형의 건축 개발을 요구한 바 도정법상 국민임대주택 80%이상을 지어야 한다고 강변 하면서 5층이상도 정비계획에 반영 시킬 수 있다. 본인이 도시계획 심의위원이라며 자신에 찬 설명을 주민들에게 주지 시켰지만 결과는 4층이하로 동년 2월17일 정릉골 심의통과(원안) ※※정릉골 건축 심의위원은 아니었음※※
6. 동년 6월9일10:00에 정릉골 산일 노인정에서 성북구청 주관으로 주민 간담회가 있었음.
♣전 이곳에서 실사용 대지 면적 6.125평이 빠졌으며 우리나라와 서울시에 연립주택(4층이히)을 건립 하면서 평형 의무비율이 법적으로 있느냐고 질의한 바 ........
※신중진총괄팀장의 답변.①대지면적에 대해선 면밀한 검토를 하겠다.②숫자 가지고 장난질 하지 않는다.③만일 허위라면 제재 하겠다.★결국 희생양은 정비업체 강00부장이 희생양으로 정릉골에서 퇴진 하였음(분명한것은 총괄팀장이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게 아닌지!)※
7.동년 6월12일 토지등소유자 60여명이 성북구청에 몰려가 임대주택은 서울시 조례상 7층이하는 아니 지을 수 도 있다는데 왜? 임대주택을 꼭 필요악 처럼 강조 하느냐고 항변하니 서울시와 전화 통화 후 그럼 임대주택은 없이 하겠다는 확답을 받음.그리고 중대형을 80% 소형을20%로 하자고 해놓고는 현실은 그렇지 못 하고 있는 실정.동년 7월17일은 협의체 임원에게 협의체 공적으로 세울거니 같이 움직이자고 하니 콧방귀도 안뀌였지만 137명이 일사분란하게 행동한 결과는 7층이하 까지 하겠다 해놓고 현실은 오리무중.※주민 공람도서도 있음.
8.2009.8.11일 실사용 대지면적이 6.125평중 5.300평이 정비계획에 편입되여 1.300세대가 1.400세대로 증가 했으며 8월말 국민대학교과학관에서 주민설명회를 한 후 현재 까지 세대수는 변함이 없음.#용적률은 107%
9.2009.10.1~10.31까지 정릉골 주민 공람공고 마침.
이 당시 저희 사무실에선 많은 토지등소유자께서 공람공고에 있는 1종 일반 주거지역이라도 2010년 계획서에(서울시 업무지침) 7층~12층까지 삽입 되여 있었으므로 성북구청과 서울시를 들어 다니며 최고7층 평균5층은 되여야 주민들 재정착률도 높이고 또한 96M라는 표고차가 나니 구릉지를 적절히 활용한 개발을 해서 실현적인 명품 마을을 만들자고 공문도 여러차례 보냄.♣♣2006.11.9일 결정조서에 전문인들이 정릉골을 위해 밥상을 차려 놓은게 있었습니다.♨인구밀도를 1헥타르당116인으로 했을시엔 1.238세대로는 인구증감도 저조하고 사업성도 결여 되므로 1헥타르당 150인은 되어야 1.657세대를 건립할 수 있다는것을 결정조서에 꼭꼭 숨겨 놓았는데♨ 정릉골을 위해 몸을 바친다는분들이 이것을 모르고 무조건 종상향만 부르짖지 않나 또 한편(협의체 위원4인)에선 무조건 빨리 가자는식이므로 정릉골은 배가 산으로 올라갔지요.@& 그러하니 서울시와 성북구청 관계공무원들이 재밌다고 웃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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