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선생님의 따님 이 순 님과 정정신 그리고 강금실님.
노춘석 화백과...
아름다운 곳에 가면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 따뜻한 차 한잔 만으로도 마음의 온기 다 나누고,또 다른 만남을 위해 총총히 떠나 와야했던 날...덕수궁 돌담길 빈가지에는 사랑이 걸려 있었다.
화가:정정신
출처: 정정신 원문보기 글쓴이: phoenix((기네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