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2부.
영혼을 적시는 멜로디 '오카리나' 연주 - 유승엽.
1970년대 인기가요 작곡가 유승엽. 돌연 가요계를 떠난 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카리나 악기를 들고 영혼을 울리는 맑고 아름다운 소리고 음악 인생을
펼쳐가고 있다. 최근 KBS '불후의 명곡' 185회 전설로 출연한바 있다.
1. 봄처녀, 2.꽃밭에서. 3. 나를 울게하소서. 4. 그리운 나의 아버지
'15.03.22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