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에 머물러…더 적은 힘을 사용하라 최대의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더 적은 힘으로 방아쇠를 당겨라
"이상적인 볼링 수행"은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파워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은 노력으로 가는 어디쯤에서 만들어진다. 슬프게도 오늘날의 많은 야심만만한 볼러들은 흥분을 자아내고 볼링 팬들과 적들에게 오래도록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높은 동력을 가진 볼링 볼들에 과도하게 열중하게 되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과도한 육체적 힘으로 폭발적인 스트라이크 볼들을 던지는 것을 좋아하며 과장된 힘을 통해 과도한 회전을 만드는 것은 성공적인 득점에 기본적인 요소로 생각한다.
지난 여러 달 동안, 나는 긴장이 완화된 암스윙과 리듬감 있는 어프로치와 적절한 타이밍의 릴리스와 부드럽게 편 팔로스루의 장점들을 강조하였다. 이런 것들은 최대의 결과를 성취하기 위한 기초적 기반들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이것들은 "이상적인 볼링 수행"을 달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쉽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요인들이다. "이상적인 볼링 수행"은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파워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은 노력으로 가는 어디쯤에서 만들어진다. 슬프게도 오늘날의 많은 야심만만한 볼러들은 흥분을 자아내고 볼링 팬들과 적들에게 오래도록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높은 동력을 가진 볼링 볼들에 과도하게 열중하게 되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과도한 육체적 힘으로 폭발적인 스트라이크 볼들을 던지는 것을 좋아하며 과장된 힘을 통해 과도한 회전을 만드는 것은 성공적인 득점에 기본적인 요소로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것은 선택된 극소수만을 제외하고는 잘못된 믿음이다. 매끄러운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방식으로 수행하는 플레이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성공하게 된다. 볼링 역사를 통틀어 플레이어들은 매끄럽고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어떤 과정에서 완전한 육체적 파워를 통해 슈퍼스타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과거와 현재의 가장 우수한 볼링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볼링 스타일들을 시험해 보자. 당연히 그 규칙에는 예외들이 있고(이제까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성공한 볼러들 중 다수가 힘이 들어가지 않은 노력(시도)으로 수행하였다. 예를 들어, 60년대의 가장 우수한 볼러인 돈 카터를 생각해보자. 카터는 교과서적인 수행의 표본은 아니다. 그는 이전이나 이후 어느 누구와도 다르게 수행하였다. 그는 낮은 웅크린 자세로 그 라인까지 발을 끌며 걸으면서 나무랄 데 없는 타이밍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볼의 무게에 의해 생겨나는 자연스런 암스윙에 의존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볼을 멀리 밀어내었고 팔꿈치를 굽혀 백스윙을 컨트롤하였다. 그러나 포워드 스윙을 시작하면서 그는 문자 그대로 볼을 어깨에서 밀어내었고, 매번 힘을 거의 혹은 전혀 들이지 않고 볼을 내려가게 하였다. 그의 경기는 교육 지침서에서 가르치는 것과는 상반되는 볼링 스타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력을 들이지 않는 방식으로 수행하였다. 카터의 수행 방식은 적합한 볼링 수행의 가장 유리한 원리들을 포함하였다. 결점없는 정확성과 방향. 카터는 1950-6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최강 그룹인 유명한 ‘Budweisers’의 선두주자였다. 일반적으로 Buds는 이제까지 가장 강한 팀으로 알려진다. 여기에는 카터와 래이 블러쓰와 팻 패터슨과 탐 헤네시와 딕 웨버가 포함되어 있다. 그 팀의 다재다능함은 각 개인의 대조되는 스타일들로 반영되었다. 예를 들어 래이 블러쓰는 peek-a-boo(손으로 눈을 가리는?) 스탠스를 썼고 눈 높이에서 볼을 시작하였다. 그는 앞뒤로 흐르고 길게 뻗은 팔로 스루로 완성되는 노력이 필요 없는 스윙을 보여 주었다. 헤네시는 교과서적인 원리들을 상징하였다; 노력이 필요 없는 파워를 가진, 파워 없는 노력(시도). 볼링 역사에서 가장 매끄러운 플레이어들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 헤네시는 모든 딜리버리를 마치 연습 투구인 것처럼 수행하였다. 그의 자유롭게 스윙하는 팔은 근육을 전혀 쓰지 않고 푸시어웨이에서 백스윙으로 또 노력이 필요 없는 팔로 스루로 가장 위쪽에서 포워드 스윙으로 내려간다. 그의 쉬운 모션에도 불구하고 헤네시의 스트라이크 볼은 폭발적이다. 딕 웨버는 근육을 쓰지 않은 수행의 정수였다. 웨버는 여위고 홀쭉하였고, 아마 그의 시대에 가장 느슨한 암스윙을 하였는데 그 스윙은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릴리스를 만들어 냈다. 반복을 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비결이지만 웨버는 직관을 사용함으로써 이 원리를 무시하였다. 볼을 1-3포켓에 놓기 위한 마지막 두 번째 핸드 조정, 그는 4번 핀을 걸어 넘어뜨리고 웨버가 노력이 필요없는 파워를 가진 파워 없는 노력(시도)을 상징하였던 불가사의한 "wall shots"(핀들 보통 5번 핀과 그에 수반하는 핀들이 남아 서 있고, 측면판들로 비껴나간 핀들에 의해 쓰러진다)로 적수의 희망을 꺾어 버리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반대로, 그 팀에 나중에 합류한 빌 릴라드는 힘이 들어가지 않은 노력에 대한 예외로 특징되는 리듬감 있는 어프로치로 시작하는 절대적인 파워에 의존하였다. 릴라드는 슬라이드 스텝이 없었다. 그는 슬라이딩하는 스텝에 정지해 서서 그의 세대에서 가장 파괴적인 스트라이크 볼을 던졌다. 그에 더하여 그는 전통적으로 드릴링된 고무 볼을 가지고 놀랄만한 파워를 만들어 냈는데 그 드릴링 과정은 최대의 훅을 얻기 위해 의도된 핑거팁 패턴들과는 완전히 달랐다. 그래서 릴라드는 천둥 같은 팔로 스루로 볼의 커버를 벗겨 냈고 노력이 필요 없는 파워 이론에 대한 예외였다.
반면, 조셉은 50년대 후반과 60년대 초반에 가장 노력이 필요 없는 딜리버리로 볼링하여 ABC 명예의 전당으로 가는 길에 들었다. 릴라드와는 달리 그 까무잡잡한 레바논 사격 명수인 조셉은 정확도와 작게 스핀하는 훅에 극단적으로 의존하였지만, 파워가 실린 스트라이크 볼들을 던졌던 플레이어들과는 상반된 자기 자신만의 것을 만들었고 노력이 필요 없는 파워를 가진 파워가 실리지 않은 노력(시도)의 진정한 전형이었다. 70년대에 돈 존슨은 에메랄드 색의 Columbia White Dot 폴리에스테르 볼을 이용하여 연속적으로 승리를 기록함으로써 볼링에 대변혁을 가져왔다. 존슨의 성공이전에 PBA 투어의 사내다운 남자들은 색깔있는 볼을 피하였지만, Kokomo Kid는 다수의 플레이어들을 폴리에스테르 볼링 볼로 바꾸었다. 존슨은 극도의 핸드 액션과 스피드를 적용하는 파워 플레이어들과는 정반대였다. 돈은 느린 스피드를 팔꿈치를 전혀 굽히지 않는 길게 뻗은 팔로 스루와 통합하였는데 존슨의 수행 방법은 26개의 타이틀 획득과 PBA와 ABC명예의 전당에의 등록을 가능케 했을 뿐만 아니라 분명 그는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20명의 볼러들 중 하나로 칭해졌다. 볼링 매거진에 따르면, 돈 존슨은 노력이 필요 없는 파워를 가진 힘을 들이지 않은 노력(시도)을 보여주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링 지도자인 딕 리트저는 70년대에 20개의 타이틀을 획득하고 스타가 되었다. 누가 1970년의 챔피언들의 토너먼트에서의 그 잊혀지지 않는 경기를 잊을 수 있겠는가? 리트저는 TV 중계에서 268을 투구하였고 그 훌륭한 경기들 중 오직 한 경기에서 졌다. 완강한 10번 핀 때문에 300 득점의 2,5000달러 보너스를 받는 것이 무산되어 버린 직후 얼굴을 어프로치에 묻고 쭉 드러누워 버린 존슨의 모습이란 PBA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였고 그 장면을 잊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트저는 수퍼 스트로커의 상징이며 교과서적 수행의 전형이었다. 강력한 딜리버리로는 특별히 인식되지 않았다. 리트저는 교묘한 처리와 완벽한 릴리스 포인트를 활용하여 노력을 들이지 않은 파워를 가진 힘이 들어가지 않은 노력(시도)의 진정한 조절(조정)을 보여주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60년대와 70년대 그리고 80년대에 노력이 필요 없는 파워를 가진 힘이 들어가지 않은 노력(시도)을 보여주었다. 그들 중에는 ABC 명예의 전당 멤버들인 빌링 웰루와 데이브 데이비스와 짐 스테파니치와 피트 토운타스와 돈 엘리스와 조지 파파스와 다른 많은 이들이 들어간다. 오늘날에는 전략적으로 웨이트 블록의 위치를 잡아 부가적인 파워를 더하고 있는 리액티브한 우레탄과 입자 볼들로 하는 노력이 필요없는 파워를 가진 파워가 들어가지 않은 노력(시도)에 높은 상금이 돌아간다. 과도한 힘의 자제와 억제는 항상 훌륭한 투구를 강화할 것이다. 빈틈없는 볼러들은 현대의 볼링 볼 고유의 파워와 과도한 회전들로 생겨날 수 있는 과잉 반응을 인식하고 있다. 오늘날의 스타들 중 많은 이들이 이 범주에 들어맞는다. 브래드 안젤로, 탐 베이커, 크리스 반스, 놈 듀트, 팀 크리스, 패트 힐리, 스티브 제로스, 대니 와이즈맨. 그러나 많은 볼러들이 논리는 무시하고 불필요한 회전과 스피드로 레인들을 제압하려고 시도한다. 특히 건조한 헤드를 만났을 때 그러하다. 즉, 오일이 말라버린 레인 앞쪽 15피트. 이곳은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파워 볼러들과 완력에 의존하는 볼러들을 구별하는 영역이다. 이런 유형의 플레이어들은 극단적으로 넓은 앵글로 움직이고 레인의 15피트 밖까지 거터 위로 볼을 로프트하고 볼을 8번째와 10번째 보드들 사이 어딘가의 건조한 백엔드로 45피트 뱅크(bank)한다. 브라이언 히믈러와 로버트 스미스와 같은 플레이어들은 이런 앵글로 회전하는 미사일들을 던지는데 가장 능숙하고 종종 이런 컨디션에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들은 이런 유형의 컨디션들에서 자신들의 랭킹 포인트들의 대다수를 얻었다. PBA 투어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스트라이크 볼을 가진 스미스는 자신의 팔로 스루를 조절하고 노력이 필요 없는 파워로 자신의 게임에 더 가까워짐으로써 자신의 전체적인 수행방법을 바꾸어 명성을 얻었다. 피트 웨버는 분명 파워가 들어가지 않은 노력 이론으로 노력하지 않은 파워에 동의하는 플레이어들의 왕이다. 그는 파워 스트로커로써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소 작은 몸집의 볼러인 릭 스틸스미스도 역시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파워를 가진 파워 없는 노력(시도)의 전형이다. 반면, PBA 투어의 두 명의 정상급 왼손 볼러들인 파커 본 Ⅲ와 제이슨 코치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이론에 대한 예외들이다. 본은 지나치게 공격적인 팔로 스루들을 적용하고 더불어 자신의 명성에 거의 30여개의 타이틀들을 가진 아주 드문 슈퍼스타들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수행방법을 묻는 것은 어리석은 것일 것이다. 본은 세계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안정적이고 흐르는 듯한 게임들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그의 초인적인 정확성에 오래도록 경탄하였고, 한 가지 특별한 예외인 그의 귀 뒤에서 다시 돌아오는 심하게 굽혀진 팔꿈치로 끝나는 그의 난폭한 팔로스루와 함께 그의 경기의 모든 면을 존경한다. 본은 투어에서 이런 유형의 팔로 스루를 성공적으로 사용했던 유일한 플레이어이다. 누군가가 그의 수행 방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러지 못하겠지만, 그의 선수 시절 초기와 때로 과거 몇 년 동안 그를 코치했었던 나로서는 그가 핀들에 소위 팔을 펴서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파워를 적용한다면 오히려 더 잘 해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 카우치는 세계의 정상급 선수들에 들어가고 그래왔다. 그의 압도적인 스트라이크 볼은 투어에서 가장 강한 것들 중 하나이다. 카우치는 PBA 선수 중 가장 높은 백스윙을 가지고 있다. 피트 웨버는 높은 백스윙으로 특징되지만 카우치의 포워드 스윙은 사실상 더 세고 더 강한 것이고 카우치는 자신의 포워드 스윙을 조절하지만 그는 계속 중요한 상황에서 7개의 핀들을 쓰러뜨림으로써 고통을 받았다. 이것은 주로 볼을 브레이크 포인트를 약간 넘어가게 해서 1-2 포켓 바로 뒤에서 훅하게 하는 압도적인 팔로 스루들 때문이다. 내 소견으로 카우치는 노력이 들지 않는 파워에 동의함으로써 더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PBA 투어에서 가장 성공한 플레이어들 중 두 명인 팀 크리스와 스티브 제로스는 단순히 능숙한 볼러들에서 제 몫을 하는 경쟁자들로 바뀌었다. 이상하게도 크리스와 제로스 모두가 귀 뒤에서 힘차게 팔꿈치를 굽히는 것을 버리고, 파워가 들어가지 않은 노력을 들인, 더 부드럽고 쭉 뻗은 팔로 스루를 선호하게 되었다. 제로스는 투어의 어떤 볼러보다 2002-03 시즌에 더 많은 타이틀들(세 개)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과적으로 제로스는 아깝게도 그 해의 볼러라 칭해지는 것을 놓치게 되었다. 그는 Mika Koivu???의 기록에 버금가는 2등의 기록으로 끝냈다. 나는 노력이 필요없는 파워를 강력히 추천하지만,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그 규칙에는 예외들이 있다. 예를 들어, 프로 순위들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웰터 래이 윌리암스 주니어보다 더 강한 힘을 쓰지는 못한다. 그러나 윌리암스는 더 높은 회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자신의 팔로 스루에 과도한 힘을 적용하지는 않는다. 그의 성공은 볼이 포켓에서 벗어나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한 엄청난 스피드에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end-over-end roll에 기초를 둔다. 결과적으로, 윌리암스의 강한 팔로스루는 포켓까지 가는 볼의 진로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PBA 투어의 2003/04의 최고 20명의 point leaders 중에서 14명이 길게 뻗는 유형의 팔로 스루를 썼다. 요약하면, 파워가 들지 않는 시도의 노력이 필요없는 파워는 힘보다는 "교묘한 처리기술"로 볼링하는 것으로 가장 잘 특징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