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어학원] 잘못된 영어교육은 NO! TOSS WAY(토스웨이) 영어교육이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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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영어교육은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만 주게 됩니다.
익숙치 않은 외국어이기 때문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있는
방법이야 말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안아주어, 아이들 스스로가 영어를 재밌게
느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합니다. 기존의 영어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토스잉글리쉬의 TOSS WAY(토스웨이) 영어교육법으로 영어실력 향상에 성공한 학생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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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와 함께 한 미국여행에서..
장은영 어머니(남강초 6학년)
은영이는 초등학교 5학년, 2007년 토스 진주 캠퍼스가 개원을 할 때 토스를 접하게 되었다.
좋다고들 하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도해 보았으나, 아이가 부담을
느껴 얼마 못 하고 중단하고, 그나마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1년 정도 해 보게 하였으나,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더 커졌다. 그 때 당시 잘못된 영어교육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심각 했었는데,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나로서는 다른 학원들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오히려 아이를 더 영어에서 멀어지게 할 뿐이라는 생각에 5학년이 되었을 때에도
믿고 맡길 수 잇는 학원과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여 고심 중이었다. 그러던 중,
진주 캠퍼스가 개원하게 되었고, TossWay에 대한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하여 TossWay를 접하게 되었을 때의 감동이란‥‥
은영에게 토스프로그램을 설명해 주고 등록하자고 얘기 했을 때 예상 했던 대로 영어 학원은
절대로 다니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 아이에게 일주일만 다녀보고, 네가 결정하라고 했다.
그런데 토스에서 첫 수업을 받고 돌아온 아이는 상기된 표정이었다.
아이는 "엄마, 토스학원은 학원이 아니예요. 무슨 학원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어요?
학원은 절대로 재밌는 곳이 아니거든요.”
한 번의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뭉친 아이를 영어를 재밌는 게임처럼
바꿔놓는 TossWay는 마술 이였다. 각 과정에 대한 TossWay를 내가 제대로 이해해야만 아이를
격려해 주고 기다려 줄 수 있겠기에 TossWay 대로 하면 살아 움직이는 영어를 우리 아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토스 강연회가 열릴 때마다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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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2008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중순, 은영이와 함께 3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하게 되었다. 영어라면 입도 떼지 못하기에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하는 여행이 내심 불안했고,
일본에서의 비행기 환승과 미국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비행기 이용, 15시간이 넘는 긴 비행시간
등 모든 것들이 나에겐 두려움이 되었다. 그러나 동행한 친구와 토스에서 영어를 배우는
은영이의 실력을 믿고(?) 여행을 결정했다. 또한 아이의 영어가 어느 정도 일까? 라는 약간의
궁금증과 영어권 나라에서 직접 부딪혀 보게 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도 부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다른 한편으론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외향적인 것처럼 보이나 내성적인
아이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인사말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미국에 도착한 당일, 출입국을 처음 통과하는 우리는 얼굴사진 촬영과
손가락 지문을 찍었다. 입국 절차는 왜 그렇게도 복잡하고 까다롭든지‥. 9.11사태이후로 외국인
출입국이 강화된 탓이라고 하였다. 은영이 차례가 되었을 때 출입국 직원은 은영이에게 영어로
무엇인가를 물었고 나는 귀를 기울여 들었으나,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머리끝이 쭈빗하고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그 순간, 아이가 영어로 "내 나이는 13살 이예요.” 라며
답하는 것이 아닌? 세관원은 땡큐라고 얘기하며 잘 가라고 웃으며 보내주는 것이 아닌가?
귀를 의심하였다. 아이에게 "너는 아저씨께서 뭐라고 하시는지 알겠니?" 라고 물었더니,
“사진촬영과 지문촬영은 14살 미만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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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놀라움과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도 아이는 주저 없이 자신 있게 원하는 것을 요구하여 물건을 사 왔고,
비행기 안에서 같은 열에 좌석이 배치되지 않았을 때에도 외국인에게 티켓을 보여주면서
공손하게 영어로 좌석을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좌석을 원하는 대로 바꾸기도 하였다.
또 한 번 더 나를 놀라게 한 것은 휴대폰 대리점에 친구아이의 휴대폰을 신청하기 위해 갔을
때였다. 어떤 여자 분이 자신의 휴대폰 수리를 위해 대리점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것도 지루해서 별 생각 없이 아이에게 저 여자 분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얘기를
들어보고 나에게 말해 달라고 했다. 잠시 후 아이는 저 분이 "휴대폰을 55달러를 주고 샀는데
얼마 사용하지 않아 고장이 났다. 내 휴대폰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당신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느냐?"라며, 직원에게 말했고, 고객의 문제해결에 소홀함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정말 놀라웠다. 고작 토스에 노출되었던 시간이 1년 6개월 정도였고, 주당 수업과 숙제에
노출된 시간은 13-14 시간 뿐이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이나 학원에서 이런 결과를 줄 수 있었겠는가?' 라는 생각에 토스와의 인연을 맺게
해 준 친구가 너무너무 고마웠고, TossWay에 대한 믿음을 선물로 보답 받은 것 같아서 미국여행
은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했다. 또한 토스는 아이의 꿈까지 바꿔 놓았다.
의사와 수녀님이 꿈이였던 아이는 토스 교수부장이 되는 것이 꿈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토스
졸업 후 미국 유학을 다녀오고 싶다고 한다. 토스학원을 운영해 보는 것은 어떻겠느냐? 라는
내 물음에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싶다.
또한 그렇게 성장했을 때 교수부장이 되고 싶다.” 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을 칭찬과 격려와 놀이 같은 수업으로 토스 영어선생님이라는
꿈까지 가지고 즐겁게 해 나가는 아이를 TossWay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해 원어민보다 더 나은 은영이의 모습을 그려보며 가슴 설레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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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잉글리쉬에서는 영어를 지식 습득하듯이 분적하고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의 바다에 빠져서
체험하고 느끼며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토스잉글리쉬>는
영어의 습득과 침투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촉진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교사중심의 수업에서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영어를 체험하고 느끼면서 체화하도록 하는 학생 중심의 수업이
토스잉글리쉬의 기본교육 방침입니다.
학생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며 언어습득을
촉진하는 촉진자의 역할과 학생들의 다름에서 오는 특징을 개개인의 맞게 분석하고 관리하여 학생들이
최대의 학습효과를 얻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성장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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