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 리스닝 파트 1, 2 비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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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리스닝 대비와 동시에 그동안 L/C의 패턴을 정리해서 시험에 대비해 보도록 하자!
→ 모든 귀를 뚫기 원하는 자들이 해야 할 기본 사항!
★ AP 5분뉴스를 받아쓰고 따라 읽는 연습을 한다. - 이것보다 더 좋은 교재를 보았는가? 매일 받는 질문 중에 어떤 교재를 선택할 지의 질문이 상당히 있다. 결론은 이것이다. 더군다나 비용도 들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열심히만 하면 모든 것은 free of charge!
★ 다양한 발음과 악센트에 대비하라! - CNN 외 BBC, 호주 ABC, 캐나다 방송 등 다양한 source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나라별 발음은 모음의 길이가 약간 길고 짧은 정도의 차이, 연음의 차이, 혹은 ‘T', ‘R' 발음의 차이 정도이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익혀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 그럼 아래를 읽고 신나게 따라해 보자!
<Part 1> 사진묘사
다른 파트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가장 낮은 파트이다. 따라서 Part 1은 반드시 만점을 받는다는 목표로 잡아야 한다.
● Part 1 최신경향
1. 최근 파트 1에서는 사진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사진 상황과 가장 유사한 표현이 정답이 되는 경우들이 증가하고 있다.
2. 최근 파트 1에서는 사진 속 인물의 동작과 사물을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는 경우들이 늘고 있다.
3. 네 개의 선택지가 모두 같은 주어로 이루어진 문제들로 주를 이루었던 기존 토익에 비해 최근 파트 1 문제에서는 선택지로 나오는 문장의 주어가 다양해졌다. 이는 사진 속에서 관찰해야 할 대상이 그만큼 다양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최근 파트 1 문제에서는 인물 및 사물의 상태 묘사를 묻는 문제가 증가했다. 이는 동작 묘사에 비해 사진을 더 꼼꼼히 살피고 선택지 또한 더 세밀하게 분석해야 정확한 정답을 고를 수 있음을 말해준다.
● Part 1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Direction이 주어지는 시간에 사진을 미리 훑어본다.
2. 사람이 있는 사진이 있으면, 선택지를 듣기 전 사진 속 사람의 행동을 영어로 예상한다.
3. 상상력은 일단 재워 둔다! Part 1에 나오는 문제 사진에서는 보이는 대로만 답해야 한다. 예상은 하되, 지나친 추측은 금물!
4. 집중력이 관건! 다른 생각을 모두 떨치고 깊이 생각도 말며 눈과 귀만 열어 둔다.
5. 책, 잡지, 인터넷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서 사진의 이미지와 관련이 있는 영어단어나 문장들을 유추하는 습관을 키운다.
6. 상태묘사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충분히 익혀둔다.
<Part 2> 질의응답
다른 L/C 파트와는 다르게 시험지에서 문제의 내용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Part 2를 가장 난감하게 느낀다. 그러나 질문의 유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정답을 찾아내는 데 필요한 부분만은 확실히 들을 수 있게 되어 Part 2를 무난히 정복할 수 있다.
● Part 2 최근경향
1. 최근 Part 2 에서는 질문에 대해 우회적으로 답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하는 식의 간접적인 응답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특정 질문 유형에 대한 답변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답변이 등장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연습해야 한다.
2. 최근 들어 평서문의 출제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평서문의 경우 해당 응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문장 전체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만 올바른 응답을 가려낼 수 있으므로 의문문 보다 더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3. 일반 의문문은 Yes/No 응답이 가능하나, 최근 Part 2에서는 Yes/No가 빠진 문장이 답변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토익 시험이 Yes/No만 듣고 쉽게 정답을 찾아내는 편법보다는, 들려주는 내용의 전반적인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4. Wh-Question에는 Yes/No로 응답할 없는 것이 일반적이나, 제안/권유 형태의 의문문이나 선택 의문문에는 Yes/No로 답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Wh-Question의 질문과 대답을 공식처럼 외울 것이 아니라, 주어진 질문에서 묻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Part 2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질문을 들을 때 항상 문장의 시제, 인칭, 조동사 등을 염두에 둔다.
2. 들려주는 문장 즉 질문에서 쓰인 단어나 표현이 선택지에서 제시되면 답이 아닌 경우가 많다.
3. 의문사로 시작되는 경우 첫 단어, 즉 Who, Where, When, Why, What, How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4. 같은 표현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