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금강송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쉼터 스크랩 벤자민 프랭클린이 인생지침으로 삼았던 13가지 덕목
정연진 추천 0 조회 21 09.02.11 11: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벤자민 프랭클린이 인생지침으로 삼았던 13가지 덕목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18세기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활약한 정치가이자 과학자로서 미국 실용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출판 인쇄업자로서 성공하였고, 피뢰침의 발명, 번개의 방전 현상의 증명 등 과학 분야를 비롯하여 고등 교육 기관의 설립 등의 문화사업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그의 자서전도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랭클린은 자신의 자서전에 이렇게 적고 있다.

현 프랭클린 코비사의 공동설립자인 하이럼 스미스가 시간관리 수첩을 개발하고 이것을 프랭클린 데이 플래너라고 이름 붙인 동기가 바로 이 프랭클린의 수첩의 현대판이라는 취지였다.
참고로 벤자민 프랭클린이 평생을 두고 인생의 지침으로 삼았던 13가지 덕목은 다음과 같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벤자민 프랭클린은 50년 이상을 자신의 수첩에 13가지 덕목을 항상 기록해 왔다.
그리고 자신이 그 항목을 실행했는가, 하지 못했는가를 체크했다. 게다가 1주일마다 13가지 덕목 중 한가지를 집중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후에 그는 자서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출처: 플랜데이즈(www.plandays.com)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1706 - 1790) 소개

100달러 지폐에 있는 초상(肖像)의 주인공, 피뢰침을 발명한 과학자, 미국의 독립을 이끌어내고 헌법의 기초를 마련한 정치인,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이자 사회개혁가. 그는 ‘가장 지혜로운 미국인’이라고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이다.
프랭클린은 형이 운영하는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일하다가 17세 때 인쇄소 경영을 시작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나갔다. 학교 교육을 2년밖에 받지 못했지만 그의 평생 동안 계속된 독서에서 폭넓은 지식을 얻었고 스스로 작문을 철저하게 연습했다. 독서와 저술은 그의 인생을 이끌어 가는 밑받침이 되었다. 프랭클린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성실과 근면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미국인의 본보기인 것이다.
그는 자기관리와 시간관리에 철저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이 말해 주는 것은 어려서부터 우리 생각에 주입된 바와 같이 성실과 근면이 성공의 조건이라는 교훈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을 절제할 줄 알았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가졌고, 수완이 뛰어났다. 이 모든 것의 배경은 그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인상 깊은 일 중 하나는 길을 쉽게 청소하는 방법을 고안해내고 가로등을 설치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먼지가 날리고 비가 오면 진창이 되어 불편한 길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 때 그는 길을 포장하고 청소해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서 해결책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통풍구가 있고 사방이 유리로 된 가로등을 만들어 달았다. 그 당시 런던에 있던 가로등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두 세 시간이 지나면 그을음때문에 까맣게 되어 닦아 주어야 했고 자주 깨졌다. 프랭클린이 만든 가로등은 밑의 구멍으로 들어온 공기가 연기를 빨아올려 그을음 없이 항상 깨끗했고 한쪽이 깨져도 유리 한 장만 갈면되었다. 그의 연혁을 장식한 굵직굵직한 업적들에 비하면 작은 일이지만 시민들을 위하는 마음과 세밀하게 생각하고 연구하는 그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다.
사업이나 정치를 할 때, 프랑스와 외교를 할 때, 혹은 군대의 지휘를 맡았을 때도,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결정을 내리는 모든 일에서 그의 진가가 발휘되었다. 깊이 생각하고 자신을 절제하는 삶의 자세, 그것이 벤자민 프랭클린의 저력이었다.
그가 죽었을 때, 비석에 새겨 넣은 문구는 “인쇄업자 벤자민
프랭클린, 여기 잠들다”로, 그의 소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www.iyf.or.kr.IYFmagazine.역사산책.벤자민프랭클린.pdf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대영백과사전에서 10여 쪽에 이르는 벤자민 프랭클린(1706~1790)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18세기의 미국인 가운데 조지 워싱턴 다음으로 저명한 인물일것이다."  그는 미국의 독립 시기에 활동한 워싱턴(1732. 2. 22~1799. 12. 14), 패트릭 헨리(1736. 5. 29~1799. 6. 6), 제퍼슨(1743. 4. 13~1826. 7. 4)보다 적어도 한  세대는 먼저인 사람이며 독립전쟁 당시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였다.
  그러나 그가 현재까지의 모든 미국인에게 준 정신적 영향은 위에 든 세 사람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이 영향은 주로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이 책에 의한 것이다.
  프랭클린은 이 책에서 스스로 말한 바와 같이 교회에 열심히 다닌 사람은 아니었으나 그의 모든 행동은 청교도의 기본 규칙을 엄밀하게 따랐다. 청교도적인 그의 이 자서전은 그 후 미국인의 행동의 규범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계속 그러할 것라고 생각된다.
  그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1771 년이니 그가 65 세 되는 해였다. 이 책의 내용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행동해야 할 바를 많이 설명한 것으로 보아 오히려 손자의 나이 사람들에게 자애롭게 삶의 방법을 일러주고 있는 느낌을 준다.
  이 책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면 그는 대단히 머리가 잘 움직이는 실용적인 지혜를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후대의 링컨(1809. 2. 12~1865. 4. 15)보다 더욱 영리한 도회지의 사람임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이 전기에서 "미국은 어떻게 큰 나라가 되었는가?"라는 의문을 어느 정도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근면에 대한 믿음, 성실성, 올바른 이익의 추구 등 자본주의가 타락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철저히 믿고 있으며 아주 평범한 말로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타이르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신봉(信奉)하는 사회가 부를 쌓아 자본주의를 성장시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술장사에서 시작한 케네디 일가(一家)가 미국을 일으키거나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보자. 나는 많은 수의 프랭클린 같은 사람들이 미국을 만들고 유지시켜 나가는 것으로 믿고 있다. ...
출처: iws.inha.ac.kr/~ssyim/book/book11.htm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읽고 배워라

 

  나는 종종 어렸을 때 읽었던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의 자서전을 머리에 떠올리곤 한다. 어느 날 읽은 <연> 이야기에 감동되어 프랭클린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가 알고 싶었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프랭클린의 자서전 중에서 <연> 이야기보다 <산딸기> 이야기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 다시 읽은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나의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청교도 정신이 오늘날 미국을 건설했다면, 그 청교도 정신의 중앙에는 『프랭클린 정신』이 있다고 한다. 미국 독립 초기의 입지전(立志傳)적인 인물의 한 사람으로, '스물 한 살의 나이에 자신의 묘비명(墓碑銘 http://library.thinkquest.org/22254/epilogue.htm에서 볼 수 있음)을 써놓고 삶을 살아간 사람'이라 하면 얼른 떠오르는 사람, 아니 그 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Benjamin Franklin(1706-1790) 이다. '미국 사람들의 가슴에는 프랭클린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그가 독립선언서의 서명자여서 일까? 피뢰침, 양전기와 음전기, 벽난로 등을 발명한 발명가여서 일까? 처음으로 의용소방대를 조직하고, 처음으로 화재보험을 설립한 사람이어서 그럴까? 필라델피아 대학교를 설립해서 그럴까? 미국철학회의 원조여서 그럴까? 벤자민 프랭클린은 과연 어떤 사람이기에 미국 사람들의 가슴에 항상 살아 있는 것일까?

 

  그의 인생을 보면(http://www.earlyamerica.com/lives/franklin/ 에 가면 자세한 자서전을 읽어볼 수 있음) 젊은이들이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는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가난하고 이름 없는 청교도 Josiah Franklin의 17자녀 중 15번째 아이(둘째 부인의 8번째 아이)로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그의 조상들은 영국에서 종교개혁에 참여하여 카톨릭의 박해를 받아가면서 신앙생활을 유지한 사람들이었다. 벤자민은 자서전에서 조상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왔으며, 그것이 자신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종교의 자유 하나만의 이유로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신천지인 미국의 뉴잉글랜드를 건너왔다. 그렇기에 그의 아버지는 열 아들 중에서 하나는 하나님께 바쳐야겠다는 생각으로,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막내아들인 벤자민을 목사를 양성하는 라틴학교에 보냈다. 하지만, 벤자민은 비싼 학비 때문에 겨우 2년 남짓밖에 공부하지 못하고 열 살 때부터 집에서 부모를 도와 양초와 비누를 만들어 팔아야 했다.

 

  이복 형제들은 일찍부터 기술을 배워 독립하였기 때문에 벤자민은 열두 살 때부터 인쇄공인 형 James Franklin 밑에서 인쇄 기술을 배운다. 그는 비록 정규 교육은 배우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영국 산문 문학, Bunyan, Defoe, Addison, Locke 이외의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러한 결과는 그가 형 밑에서 일하는 동안 'Mrs. Silence Dogwood'라는 가명으로 보스턴의 부유한 청교도들의 삶을 비평하는 글을 실어 형의 신문(The New England Courant)이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성과도 거둔다. 나중에는 가명의 주인을 밝히고, 타락한 청교도들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글을 싣기도 한다.

 

  이복형 밑에서 인쇄 기술을 배우던 벤자민은 형과 뜻이 맞지 않아 독립하기 위하여 17살에 집을 나선다. 그에게 새로운 도시 Philadelphia에 도착했을 때 가졌던 전 재산은 겨우 빵 몇 덩이를 살 수 있는 3센트가 전부였다. Philadelphia, Pennsylvania, London 등지에서 프린트 공의 기술을 배우고 돌아다니다가, 그의 나의 스물 두 살에 다시 Philadelphia에서 자신의 인쇄소를 하면서 정착한다.

 

  프랭클린은 최초로 신문에다 만화를 삽입한 사람이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도서관에 신문을 구독하도록 하였고, 의용소방대를 창설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화재보험회사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초등학교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연 이야기, 피뢰침 이야기, 양극과 음극 이야기, 난로를 개량하여 열효율을 크게 높인 프랭클린 스토부 등은 프랭클린이 발명가였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어렸을 때 영국에서의 경험을 되살려, 오늘날 미국철학회의 시발이 된 토론 모임을 만들었으며, 우체국에 소포 제도도 처음을 도입하였다. 이 모든 것들은 그가 얼마나 다방면에 관심을 지닌 인재였으며 뛰어난 천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들이다.

 

  프랭클린은 미국 최초의 우체국장이 되어 미국 우편 제도의 기초를 닦았으며, 훗날 독립 후 노령의 나이로 체신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한다. 비록 초라하게 인생을 출발했지만, 미국 독립 초기에 여러 기관의 최고 관직을 두루 거치고, 발명가로서, 출판업자로서, 자선가로서, 혁명가로서, 철학가로서의 성공한 프랭클린의 삶은 미국인들의 정신을 깨우치는 참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미국인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다.

 

  이와 같이 프랭클린이 파란만장한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탁월한 지도력이라고 학자들은 평한다. 그는 지도자의 특성인 지성(intelligence), 정열(passion), 강건(strength), 헌신(devotion), 인간적 매력(charisma), 강인함(tenacity), 인내(perseverance), 아량(generosity), 용서(forgiveness) 등을 모두 갖추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러한 특성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프랭클린은 자기의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항상 다음과 같은 열세 가지 생활 신조를 점검하면서 살았다고 한다.

 

1. 절제
배가 부르도록 먹거나 마시지 말 것
1. TEMPERANCE.
Eat not to dullness; drink not to elevation.
2. 침묵
자신과 남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말은 삼가며, 천박한 대화는 피할 것
2. SILENCE.
Speak not but what may benefit others or yourself; avoid trifling conversation.
3. 질서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하며, 모든 일은 제 시간을 지킬 것
3. ORDER.
Let all your things have their places; let each part of your business have its time.
4. 결심
해야할 일은 결심을 하고, 결심한 것은 반드시 성취할 것
4. RESOLUTION.
Resolve to perform what you ought; perform without fail what you resolve.
5. 검소
너와 이웃에게 선한 일을 하되 낭비하지 말아라.
5. FRUGALITY.
Make no expense but to do good to others or yourself; i.e., waste nothing.
6. 근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항상 유용한 일에 전념하고, 필요 없는 행동은 삼가라.
6. INDUSTRY.
Lose no time; be always employ'd in something useful; cut off all unnecessary actions.
7. 성실
생각과 말을 바르게 하여 속이지 말라.
7. SINCERITY.
Use no hurtful deceit; think innocently and justly, and, if you speak, speak accordingly.
8. 정의
남에게 해(害)를 끼치지 말고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라.
8. JUSTICE.
Wrong none by doing injuries, or omitting the benefits that are your duty.
9. 중용
중용을 취하라. 그들이 응당 받아야 된다고 생각되는 화풀이도 삼가 하라.
9. MODERATION.
Avoid extreams; forbear resenting injuries so much as you think they deserve.
10. 청결
신체, 의복, 집안을 깨끗이 하라.
10. CLEANLINESS.
Tolerate no uncleanliness in body, cloaths, or habitation.
11. 침착
하찮은 일이나 평범한 사고 또는 부득이한 일에 동요하지 말라.
11. TRANQUILLITY.
Be not disturbed at trifles, or at accidents common or unavoidable.
12. 정절
오직 건강과 자손을 위하여 정조를 바칠 것이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의 평화나 명성을 무디게 하고, 약하게 하거나, 해치기 위하여 정절을 사용하지 말라.
12. CHASTITY.
Rarely use venery but for health or offspring, never to dulness, weakness, or the injury of your own or another's peace or reputation.
13. 겸손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
13. HUMILITY.
Imitate Jesus and Socrates.

 

  위의 열세 가지 생활 신조를 보면 프랭클린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정의로우며, 진실되고, 근면하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절제된 삶을 살려고 하였는지 잘 나타나 있다. 프랭클린은 이 열세 가지 신조에 각각 몇 가지씩의 계율을 정하고, 조그만 수첩에 점검표를 만들어 하루가 끝나면 그 날 하루의 행동을 반성하고, 각 계율과 관련하여 잘못한 점이 있으면 해당란에 흑점을 찍었다고 한다. 또, 매주 마다 한 가지 신조를 정하여 실천하는데 정진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프랭클린처럼 삶을 살아간다면, 성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참고 사이트

 출처: http://gnue.ac.kr/~yhhwang/let/let11.htm

프랭클린의 명언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잃었을 때 가장 비참해진다.  

 

사랑없는 결혼이 있다면, 결혼 없는 사랑도 있으리라.

 

사업을 좌우하여라. 사업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살기 위해서 먹어라. 먹기 위해서 살지 말라. 

 

성공을 하려면 남을 떠밀지 말고, 또 제 힘을 측량해서 무리하지 말고 제 뜻한 일에 한눈팔지 말고 묵묵히 나가야 한다. 

 

손윗사람에게 겸손하고, 동등한 사람에게는 예절 바르며, 아랫사람에게는 고결해야 한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시간은 돈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아버지는 보물이요 형제는 위안이며, 친구는 보물이 되고 위안도 된다. 

 

악은 자기 자신이 보기 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악은 가면을 쓴다. 

 

어떤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그의 눈을 보고 그가 말을 할 때에는 그의 입을 보라.  

 

어리석은 행위의 제1단계는 자기 자신의 현명함에 자기도취하는 것이며, 제2단계는 그것을 고백하는 것이고, 제3단계는 충고를 경멸하는 것이다.

 

오늘의 하루는 내일의 두 배의 가치가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훨씬 더 어리석다. 

 

오랜 경험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훈이 적어도 한 가지 있다.

 

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욕망의 절반이 실현되면, 고생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우둔한 사람의 마음은 입밖에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입은 그의 마음속에 있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이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20세에 소중한 것은 의지, 30세에는 기지, 40세에는 판단이다.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이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  

 

인내하는 사람은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룩할 수가 있다.  

 

인생을 소중히 여긴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게 좋다. 시간이야말로 인생을 형성하는 재료이므로.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건강, 부(富), 지혜를 낳는다.  

 

자기나 남에게 이롭지 않는 일에 금전을 쓰지 말라. 단 한 푼이라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자부심은 아무리 마음씨가 고운 사람이라 해도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악덕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할 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저하지 말며, 한 번 결심한 일은 지체없이 해치워야 한다.

자유가 서식하는 곳, 이 곳이 바로 나의 고향이다.  

 

작은 비용을 삼가라. 작은 구멍이 큰 배를 가라앉힌다.  

 

정열에 휩싸여 있는 남자는 미친 말도 다스린다.  

 

정의심이 없는 용기는 나약하기 짝이 없다.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삼으라!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충성스런 친구가 셋이 있다. -늙은 아내, 늙은 개, 그리고 현금.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 천천히.  

 

칭찬, 그것은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추진력을 잃게도 만든다.  

 

칭찬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안겨주는 칭찬은 이를데없는 조롱이다.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한 가지 도락( 道樂 )의 비용이 있으면, 두 자식을 키울 수가 있다.  

 

행복하자면 두 가지 길이 있다. 욕망을 줄이거나, 소유물을 늘리거나 하면 된다. 어느 쪽이라도 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실패를 자신의 교훈으로 받아들일 줄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실패를 보고서도 교훈을 생각할 줄 모른다.  

(출처 - http://blog.joins.com/mklee29)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 마라. 꼭 필요한 것만 사라. 작은 지출을 삼가 하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결단하여 해야 할 일은 실행하겠다고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

 

결혼은 적절한 치료가 된다. 결혼은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다. 따라서 사람은 결혼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  

 

겸손하여 의견을 말하면 상대도 곧 납득을 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줄어든다. 그리고 나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면, 나의 옳은 생각에 대해서도  상대방이 박수를 보내준다. 늘 자기의 의견만 정당하다고  고집하지 말라. 

 

고통을 겪어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인가를 알라.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곤란을 예기치 마라!  결코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라.

 

과학서적은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서적은 오래된 작품을 읽어라.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이는 뛰어나고 어떤이는 낙오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자신의 시간을 잘 이용하였느냐, 허송하였느냐에 달려 있다. 

 

금전은 바닥이 없는 바다같은 것, 양심도 명예도 빠져서 떠오르지 않는다.

 

충성스런 친구가 셋이 있다. -늙은아내, 늙은 개, 그리고 현금.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 천천히.

 

칭찬, 그것은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추진력을 잃게도 만든다.

 

칭찬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안겨주는 칭찬은 이를데없는 조롱이다.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


한 가지 도락(道樂)의 비용이 있으면, 두 자식을 키울 수가 있다.

 

행복하자면 두가지 길이 있다. 욕망을 줄이거나, 소유물을 늘리거나 하면 된다. 어느 쪽이라도 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실패를 자신의 교훈으로 받아들일 줄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실패를  보고서도 교훈을 생각할 줄 모른다.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지 않고 자란 아이가 훌륭하게 될 수는 없다. 겨울의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봄의 나뭇잎은 한층 더 푸르다.  사람도 역경으로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사랑하는 자녀일수록 매가 필요하다. 큰 인물로 세우고자 할수록 역경속의 단련이 필요하다.

 

남에게 선행을 베풀때,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너의 적을 사랑하라. 그들은 너의 결점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그러면 인생의 빛을 얻으리라.  정직과 성실을 벗으로 삼아라. 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당신 자신으로부터 나온 성실과 정직만큼 당신을 돕지는 못할 것이다. 백 권의 책보다 단 한 가지의 성실한 마음이 사람을 움직이는 더 큰 힘이 된다.   

 

당신이 생명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이야말로 생명을 만드는 재료이다. 

 

당신이 할 일은 당신이 찾아 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할 일은 끝네 당신만 찾아 다닐 것이다.

 

덕이란 절제이다. 덕이란 침묵이다.  덕이란 규율이다. 덕이란 결단이다. 덕이란 검약이다. 덕이란 근면이다. 덕이란 성실이다. 덕이란 공정이다. 덕이란 중용이다.  덕이란 청결이다. 덕이란 평정이다. 덕이란 순결이다. 덕이란 겸양이다.

 

독서는 인간을 정신적으로 충실하고 명상으로써 심오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영리한 두뇌를 만들어 준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돈을 빌린 사람보다 훨씬 기억력이 좋다.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자유를 팔러 가는 것이다.

출처: 이은석 닷컴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