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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사랑방 여선생님과 하룻밤
14회 이상복 추천 0 조회 149 14.07.15 21: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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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5 21:56

    첫댓글 선배님의 멋진 수필 잘 읽었습니다.
    문맥마다 그 장면이 선명하게 떠 오릅니다. ^^

  • 작성자 14.07.16 12:06

    글을 만들어 가면서도 올리까 내릴까 몇 번 망설였는데 잘 봐 주어 고맙습니다 .
    조부님 기일을 맞이하여 고향에 텅비어 있는 집을 생각하다 생각 나는 일이 있어서 얘기했습니다 .

  • 14.07.15 21:58

    ㅎㅎㅎ 선배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도 사춘기 중학생한테 같이 자자고 하시다니~~
    선배님 글 보니 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 작성자 14.07.16 12:09

    그때는 얼마나 가슴이 두근 거렸는데 저의 능력으로 표현 할수가 없네요 .ㅎㅎ

  • 14.07.16 10:30

    선배님! 그 시대에는 사춘기라는 단어도 몰랐던것 걑애요.
    세월이 지난 지금에야 아~ 그때가 내 사춘기 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선배님

  • 작성자 14.07.16 12:13

    카페 관리 하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
    그냥 어릴 때 삶의 이야기이니 좋게 봐 주세요 .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옛 일들이 생각 많이 납니다 .
    아름다운 추억도 있으나 생각하기 싫은 추억도 있고 .ㅎㅎ

  • 허허허~~~아미타불~~선배님 어릴적 추억 가슴이 고이고이 간직하시어~~~비 내리고 또 선배님 싸~모님께서 맘 상하게 할때 선배님 첫사랑 하나씩 꺼내어~~사용 하세요~~~아미타불~~~그럼 행복이 보입니다~~~

  • 작성자 14.07.16 13: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諸 行 無 常
    諸 法 無 我
    寂 靜 涅 盤 이라 하니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

  • 14.07.16 16:20

    ㅎㅎㅎㅎ 아주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남학생한테 여선생님은 로망인데 그 마음 오죽했을까 상상이 갑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선배님^^*

  • 작성자 14.07.16 16:48

    반갑습니다 .
    그런데 출판 기념회 소식은 없네요.
    시끌시끌 소문을 많이 내어야 할텐데 ....

  • 14.07.16 20:09

    선배님 그야말로
    여선생님과의 하룻밤 추억이었네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가슴설렐 추억을 가지셨군요

  • 작성자 14.07.17 10:37

    아름다운 추억이 많을수록 삶의 양념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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