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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14. 靈 法 41. 삼불업장이란 무엇인가?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3 조회 411 20.02.04 11: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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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4 12:53

    첫댓글 선생님! 응원을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저도! 주변사람들을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 작성자 20.02.04 15:01

    감사합니다. 늘 격려와 관심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삼불업장을 벗어나려 애쓰겠습니다.

  • 20.02.04 18:28

    선생님이 올리신 글들이 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 작성자 20.02.04 18:44

    회원님께서 쓰시는 글들에 영감이 된다면 저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정말 좋은 작가, 이름난 작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2.04 22:30

    다른 무엇보다 선생님의 글은 마음깊이 진실함을 담아 쓰신다는게 느껴져서 종종 찾아오게됩니다.
    이번 글은 왠지 어떤 비장함같은게 느껴져요..저만의 개인적인 감성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구가 총체적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앞으론 더 심해질거 같고,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임계치를 이미 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듭니다.
    앞으로 약 2년의 힘든 시기를 지나고나면 국운이(?) 좋아진다고 예전 글에서 말씀하셨던것 같은데
    지구가 이렇게 오염되고 빙하 가속도를 내며 녹고있는데 정말 좋아질 수 있을까? 어떻게 좋아질 수 있는거지? 하는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되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04 22:48

  • 20.02.04 22:32

    암튼 하루하루 기도하며 정성껏, 그리고 진실되게 사시는 선생님 모습~ 글에서 뵐 때 마다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2.04 22:48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초심을 가지고 철학원을 개업할 당시를 요즘 잊지않으려고 합니다.

  • 20.02.04 23:26

    선생님, 요즘 글은 읽으면서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오늘 올려주신 글은 지나칠 수가 없네요.. 선생님 마음이 무거우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길 바랍니다. 늘 올려주시는 글들을 두 세번씩 읽으며 보이지 않는 영역의 존재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예전보다 분리수거 하나라도 허투루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부족한데 늘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바라는 공간이 꼭 허락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부터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05 09: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05 09:51

  • 20.02.05 12:39

    이 세상에 태어나 산다는것이 너무 신비하고, 어떻게 살고있든 산다는 자체가 소중한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힘든데 마음을 비우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5 13:36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2.05 14:01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5 18:08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2.06 20:2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와닿습니다.

  • 작성자 20.02.06 21:03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댓글이 저에게 격려와 힘이 됩니다.

  • 20.02.06 21:19

    글 감사합니다. 삼불업장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알것도 같고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뒤숭숭한데 진정되기만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20.02.06 23:40

    제 생각에는 최소한 3개월에서 5개월이 갈수 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말씀하신 바로는 길면 6개월로 봤습니다. 경기가 어렵게 될것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경자년의 금이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려음을 극복하고 넘어간다고 하셨으니 기다려 봐야지요!

  • 20.02.07 20:41

    @김용석 (레이디 여왕)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넘어갈 수 있다는 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피해보는 사람들이 적기만 바랄 뿐입니다.

  • 20.02.09 01:57

    현재 저의 깊은 고민의 이유가 첫번째와 두번째로 보이지않는 쇄사슬로 묶여 감옥에 갇힌 저의 모습에..괴로웠는데요..귀한글 읽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기전에는 상황을 종결하고싶고, 피하고 싶고, 이러한 제모습에 더 스스로 화가 났었는데요... 글을 읽으며.. 더 깊이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연이 될때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9 14:08

    좋은 글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이곳 카페가 여러분들의 작은 휴식처이기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14 15: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15 10:27

  • 20.07.24 14:2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늘 선생님의
    안부가 궁금하여

    까페에 들어와
    올려주시는 글로
    안녕을 대신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계신곳에서 버팀목으로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4 14:41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카페의 글들을 꾸준히 읽는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부에 큰 일가를 이루시어 많은 분들에게 활인하여 구제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안부드려주시구 말입니다., 저역시 언제 까지 이카페를 운영할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

  • 20.07.25 00:48

    @김용석 (레이디 여왕) 선생님! 오랫동안 까페를 운영해주세요!

  • 21.02.27 22: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12.27 09:04

    보이지 않는 세계로 눈을 돌려서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통찰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일생 도업이 여러인연의 삶의 빛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또한 지혜로움의 공부로 영혼의 평화로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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