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반가의 특별한 상차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즐거운모임후기 즐거운 청주 특강 후기~
왕비(서울) 추천 0 조회 165 12.07.11 22: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1 22:36

    첫댓글 요렇게 맛있는걸 오늘 다 먹고왔답니다..
    왕비님 케익 완전 맛있었다오~~ㅎㅎ

  • 작성자 12.07.11 23:03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 잘 들어가셨어요??

  • 12.07.11 23:25

    왈순네랑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왕비님이라도 오랫만에 만나서 즐거웟습니다,,
    멀리서 올라오셔서 함께 해주신 샌님과,소반님.황금알,,레사.언니들과
    청주에 이쁜 동생님들,서울에 멋쟁이 여인들
    좀더 긴시간 수다떨고 싶엇는데,,아쉬움은 나중에 배로 즐기기위해서 남겨두고 ~바이..
    잘들 들어가셧지요

  • 작성자 12.07.12 09:13

    늦게라도 얼굴보여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온니 우리 이러다가 전국구 되는거 아녀??ㅋㅋ

  • 12.07.12 09:19

    반가유랑단!!!!!!^^

  • 12.07.12 09:29

    비례대표?

  • 12.07.12 11:16

    늦게 참석하느라 고생 두배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쿠키님 덕에 하나의 추억이 새로 생겼다는...

  • 12.07.12 00:53

    살금살금 들어와서는 후딱 샤워하고 쌀씻어 두고ㅋ 취침준비~~~제가 왜이러는지 아시는분은 다 아시죠??ㅎㅎ왕비님 후기 읽으니 오늘 특강이 얼마나 알찼는지 다시한번 실감이 나네요^^노마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2 09:09

    훔....두리번 두리번 동네사람드을~~~~세원맘님 절때!!!새벽에 안들어갔어요~~~~ㅋㅋㅋㅋ

  • 12.07.12 05:38

    왕비님의 특파원보고 잘봤어요~
    설명이 어찌나 자세한지....저도 그자리에 있었던듯!!!!
    수업내용도 더 알차고..,,,
    ㅠㅠ 선물에 더 욕심이 나는 1 인!!!!!

  • 작성자 12.07.12 09:11

    온니가 없어서 섭섭했어요~~언니가 왔음 청주가 들썩 거렸을껴 ㅋㅋㅋ

  • 12.07.12 05:55

    다들 선물을 들고 가셨네요.특강후기 넘 재미있고요.비오는데도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반가여인들..드뎌 비를 이겼네요.ㅎㅎ많이 팁까지 주신 노마님과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7.12 09:11

    네~~가을 소리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모두들 궁금해 하셨어요 귀 안간지러우셨어욤??ㅎㅎ

  • 12.07.12 08:52

    좋은사람 만나 좋은시간들 왕 부럽사옵니다............ㅋㅋㅋ

  • 작성자 12.07.12 09:12

    담엔 함께 해요~~~~~~~~^^

  • 12.07.12 09:52

    으아... 실감이 나는 왕비님 야그에 그만 빠져버렸네요...
    특특강이었네요 저리 많은 걸 가르쳐주셔서 다들 과부하 걸린 것은 아닌가요?
    선상님 학상들 모도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12.07.12 09:59

    담엔 옹기님도 꼬옥 같이가요~~~~~약쏘옥~!!!!

  • 12.07.12 11:23

    청주다녀온 미녀중 저녁먹은사람 손들어봐요.... 솔직하게~~ㅎㅎ
    반가의 여인중 솜씨없는 사람없고~~~ 모난사람 없으니 어찌 시월드란 단어가 맞겠어요.
    세원맘의 말이 천번만번 맞죠...ㅎㅎㅎ
    커피파운드케잌의 맛 잊을수가 없다는~~~~우쨘댜???
    멀리서 만나니 더 반갑더라는~~~ 다음 번개도 제대로 맞아보자구요...ㅎㅎㅎㅎ

  • 작성자 12.07.13 07:54

    ㅎㅎㅎ조만간 또 뭉칠기회가 있겠죠~~~

  • 12.07.12 19:23

    제가 오히려 많은 사랑을 받은것 같아 잊을수 없는 귀한 시간였어요.
    모두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2.07.13 07:57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 12.07.14 16:42

    근데 집에서 뭐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밀가루 떡가루 산지사방에 난리 부르슨데 어쩜 선생님이 척척하시니까 제자들은 쓱쓱 호흡이 잘 맞던지, 왕비님이 만든 케익 나중에 누가 먹어보자고 안했으면 나 울뻔 했쓰요. 나 혼자 들고 뜯어 먹을수도 없었고ㅎㅎㅎ. 지기님은 물론이고 왕비님이랑 우리 모두가 있어서 빛났던 특강이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