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을 주제로 직접 엄마한테 편지를 쓰고 직접 우체국을 방문하여 편지를 부쳐 보는 영어 역할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어렵지만 큰소리로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발음해 보며 활동해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