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층 절단작업 후 뿌레카 작업 , 밑 콘크리트 층도 포함해서 중바가지로 1미터 이상 제거 후 관로 설치를 하는데 흙돌은 좀 수월하게 작업이 진행되나, 대문 쪽에서 부터 단단한 암(바위)이 나와서 또 다시 뿌레가 작업을 하니 시간은 상당히 지체되고, 주택 건물은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진동을 받게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사람도 힘들게 되고, 건물도 피해가 없기를 ㅠ
3w 두 대가 함께 뿌레카 작업하는데에도 시간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갈수록 암(바위)이 없다고 볼 수 없으니 힘던 구간의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뿌레카 진동은 크레모아 폭발시에 진동발생하는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짧은 파장으로 )
아스발트 및 콘크리트 도로 뿌레카 작업은 땅 위의 작업이므로 시간이 짧고 진동은 그래도 참아야 일이 진행되기에 어쩔 수 없이 인내하지만, 암(바위)뿌레카 작업은 좀더 오랜 시간 이곳 저곳 뿌레카로 찍어가면서 파쇄하며 깊이 파가며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뿌레카 작업을 하니 소음과 진동으로 스트레스가 더합니다.
일은 굴착기 3w가 다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사, 일하시는 모든 분 모두가 힘던것은 사실이지만요, 암(바위) 앞에서는 작업이 지체 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참관안 할수없어서 하루를 함께하게되어 오늘의 근황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