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경로당을 이끌어가신
봉사자님 고맙습니다.
2월 25일, 저녁은 삼겹살과 한재미나리가 춤을 추는 날이 었습니다.
대촌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향기로운 목살과 달콤한 한재미나리로 가득한 날.
노노캐어와 도우미님 함께한 소중한 시간, 노인들의 미소와 따뜻한 손길이 어울려 웃음이 가득한 하루 였습니다.
삼겹살 파티로 한달 동안의 힘들고 고된 노동을 마무리하며, 보람과 만족이 가득한 순간.
대촌가족 여러분,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2월 25일, 대촌가족과 함께한 이 순간은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의 한 페이지.
가족의 유대감과 따뜻한 소통, 그 속에서 우리는 행복의 뜻을 다시 새롭게 깨닫는다.
대촌가족 여러분,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든지 저희가 여러분의 곁에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촌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