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딸바람쐬어 주고 싶어서 6월말 수국을 보러가자고 했는데 시험,장마.이런저런 이유로 자꾸미루게 된다걷는걸 싫어한 딸그래서 오래걷지 않는 바다로 결정한다.오늘의 테마는 입과.눈이 즐거움으로~~ㅎ1차 맛집검색 "더꽃 매미성점" 더꽃본점이 있는데뷰가 매미성점이 더 좋아보여서 이곳으로 결정한다
소윤이가 너무 좋았한다연발 엄지 👍척이다~~ㅋ나에게 오통통한 새우을 까서 준다넘,넘, 맛있다
이제 몽돌해수역장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