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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Column [거너스4L의 스페셜 레포트] 아스날 스카우팅 시스템 - Arsenalism
거너스4L 추천 0 조회 590 08.11.21 11: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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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1 11:48

    첫댓글 훌륭한 칼럼 잘 봤습니다.마지막 구절이 의미심장하네요.아스날리즘 때문에 우리가 아스날을 응원한다...크게 공감합니다.컨퍼런스로 떨어져도 잉글랜드에서 제가 응원할 팀은 오직 단 한 팀,바로 아스날입니다.

  • 작성자 08.11.21 11:56

    매번 이렇게 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매번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예전엔 댓글이 많이 안달려도 신경 안썻는데 요즘은 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는,,,

  • 08.11.21 12:35

    드디어 올라왔네요 ㅋㅋ 정말 글 잘쓰시네요 ㅎ 역시 거너스4L님! 오~ 카기가오란 분이 세스크를 발견했었군요. 잘읽었습니다.

  • 08.11.21 13:18

    글 잘읽었습니다. 아스날 회원들이 아스날 유스 시스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것 같군요. 맞습니다. 프란시스 카기가오라는 스카우터는 참 대단한 분이시죠. 저도 스카우터들중 아메리카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드로 오란델리라는 스카우터를 매우 좋아합니다. 글 도중에 요즘엔 아메리카에서도 그 스카우터들이 많이 활동한다고 하는데 이 산드로 오란델리도 카를로스 벨라같은 선수를 발견했었죠. 아무튼 스페인에서 유망주들을 대리고 오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역시 카기가오 스카우터는 대단한 분입니다.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08.11.21 16:44

    올란델리는 핫도그를 사먹으려고 줄 서있는 벨라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점점 관계를 쌓아나가며 결국 벨라를 꼬셔 영입했었죠.

  • 08.11.21 15:36

    글썼는데 댓글달리는거 확인하는건 뭐.. 누구나.. 저도 옛날에 소설쓸때 그랬었으니.. 수고하셨어용 ;ㅁ; 이런분들보면 전 아스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음 ㅠㅠ

  • 08.11.21 15:37

    고생 하셨습니다 ^^

  • 08.11.21 15:38

    스티브 로울리씨는 벵거감독님 오기 전까지는 스카우팅 범위가 버밍엄이 최북단이고, 런던이 최남단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벵거 감독님이 로울리씨에게 가장 먼저 한 지시가 '자네 브라질에좀 갔다와야겠네' ㅋㅋ

  • 08.11.21 15:41

    오오 그랬다면 카카가 우리팀에 ......?

  • 08.11.21 16:03

    애석하게도 99년에 이미 벵감독이 당시 브라질 리그에서 뛰던 카카를 봤었죠.하지만 그 당시에는 카카에 대해 벵감독님이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포포투 2007년 11월 치에 나와 있습니다.

  • 작성자 08.11.21 16:05

    카카를 놓치신거군요^^

  • 08.11.21 16:06

    그런데 그 당시에는 카카가 지금처럼 체격이 좋지가 않았어요.본프레레의 표현을 빌리자면 바람을 훅 불면 날아갈 정도였다고 할까.정말 말랐지요.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카카가 수영장 바닥에 부딪혀서 크게 다친 사고도 생겼구요.

  • 08.11.21 16:49

    만유의 날도도 영입에 가까웠었죠. 그러나 만유가 하이재킹하는 바람에 밀려났었습니다. 그리고 메씨도 친한 친구인 세스를 따라가려는 생각이 있었으나, 취업비자 문제 때문에 중단되었었죠.

  • 08.11.21 21:19

    파투도 13살때 봤습니다...

  • 08.11.21 22:18

    솔직히 벵거의 아이 오브 이글을 안 거쳐나간 유망한 선수는 잘 없겠죠 ㅎㅎㅎ 적다 보면 끝이 없겠..

  • 08.11.22 17:31

    더 얘기좀해주시지~~ 읽어보니깐 정말 모르는게 넘많은데 ㅠ

  • 08.11.21 15:43

    지금 우리상황에선 카기가오 씨가 정말 복덩이 스카우터네요 ;;; 세스 , 메리다까지 ..... 심지어 메시까지 ....;;;// 언제나 좋은글 써주시는데 이런 글 솜씨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참 궁금 +_+

  • 작성자 08.11.21 15:48

    아닙니다;; 받침도 틀리고 문법도 잘 안맞게 쓸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글 쓰는거 하나 좋아해서 이렇게 계속 올리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08.11.21 16:31

    지식이 팀에대한 애정을 대변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그래도 이런글 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ㅎ 근데 아스날 스카우터들 아시아쪽은...

  • 08.11.21 16:47

    지울루라는 뚜레와 에봉이를 발견한 스카우터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아카데미를 지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08.11.21 17:18

    일단 문화적인 충격 때문에 영입을 꺼리죠.그리고 시험삼아 데려온 아스날에 데려온 아시아 선수가 대실패로 끝났으니 아시아 쪽에 대해서는 더 조심할 수 밖에 없죠.

  • 08.11.21 22:17

    저도 항상 글 쓰고는 싶지만, 저는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항상 쓸려다가 맙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11.21 22:50

    와인하우스님도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글쓰는 재주 없습니다;; 칼럼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 08.11.22 00:21

    정말 글 잘쓰시네요.. 풍부한 지식 >< 잘 읽었습니다 ^-^

  • 08.11.22 09:32

    항상 배우고갑니당 ㅋㅋ 감사합니다

  • 08.11.22 20:30

    로울리 fm에서는 맨날 맨유선수들만 추천한다능...ㅠㅠ

  • 08.11.22 20:57

    브레이디는 올해초쯤에 아일랜드u-16인가 u-19인가 기술고문인지 감독인지로 아예 가지 않으셨나요? 흠...대회때만 잠깐 가신건가...

  • 08.11.22 22:38

    브래디 옹은 현재 아일랜드 국가대표 팀 수석코치와 아스날의 유스 총 책임자를 겸직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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