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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우리의 아버지..
우리 주님이 계시니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맘을 헤아리시며 우리의 생각을 주관하십니다.
이 시간.. 상한맘, 상처.. 모두 다 주앞에 내려놓으세요...
우리의 아버지이신 그분이 만져주시고 감싸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불러보세요~~ 아버지...
"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 4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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