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인내하고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년축복성회 순서 ♥
사회: 동산중앙교회 유재분 목사님
* 기도: 권영일 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 임태희, 임선희집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202, 206, 94, 484, 453
복음성가: 할 수 있다 하신 이는2,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2, 주 예수 사랑 기쁨, 반드시2
강사: 참좋은 교회 유은선 목사님
*기도
* 복음성가: 실로암, 주님의 빚진 자2, 주를 사랑하는가2, 하나님을 위하여2, 성령의 불길2
* 통성기도
* 사도신경
* 오늘의 말씀: 창세기 15: 8~11
* 특송: 김용균집사 가정: 주님 말씀하시면
(내게 만족함이 없었네)
* 기도
* 말씀선포: 하나님이 언약하신 축복의 재물을 쪼개라
* 예물 축복기도
* 주기도문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최고의 것을 주십니다. 부르짖고 겸손하게 기도하는 자에게 어찌 응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가십니까. 내 방법
내 의지로 살아가지는 않으십니까?
여러분들은 예배드릴 때 무엇을 드리십니까? 최고, 최상의 재물을 쪼개라고 하십니다. 정성과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입니다. 예배 가운데 임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12:2언약의 말씀으로 축복하셨습니다. 늙은 몸의 아브라함이 낙심 하고 있을 때 나타나셨습니다. 15:1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말씀하십니다. 15:5 네 자손이 뭇별과 같이 많으니라 말씀하십니다. 15:6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15:7 모든 땅도 주신다고 합니다. 15:8 아브라함이 묻습니다. 15:9 재물을 가져오라 명령 하십니다. 3(완전숫자) 암소 등 아름다운 예물을 뜻 합니다. 15:10 비둘기는 쪼개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조그만 일, 조그만 것이라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15:17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갑니다. 축복의 언약을 성취했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이와 같은 제사는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회개하고 순종하며 온유한 생활, 정성을 다한 거룩한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심령을 비춰봐야 합니다. (찬송가388천부여 의지 없어서)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회개 해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의 영이 임하게 해주세요 고백해야 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찢는 것은 희생입니다. 희생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시간을 쪼개고 재물을 쪼개는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축복하시고 위로하십니다. 이제 부터는 나를 쪼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사진, 성화,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랑의사다리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