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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꽃과 세상사는 이야기 처음으로 삼남매가 오롯이
산수려 추천 0 조회 73 23.04.25 12: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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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13:04

    첫댓글 삼남매의 행복한 모습에
    저도 행복감을 느껴봅니당
    5남매중4남매만 남았는데
    큰언니와 8순이 되어가는 올케와 혼자사시기에 자주 왕래 하고있답니당
    너무 부럽습니당

  • 작성자 23.04.25 13:09

    홀로 계신 올케언니를 찾아가는 민희님~
    사랑스럽습니다~~♡

  • 23.04.25 13:30

    얼마만에 들어보는 정감있는 동요인지..기분이 좋아지네요~3남매 함께 동요부르는 모습도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3.04.25 13:54

    감사합니다♡
    다행히 삼남매가 다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서
    분위기가 업되네요.
    나이가 드니 피를 나눈 형제의 애틋함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23.04.25 13:56

    너무도 화목한 삼남매의 모습에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오래전 먼저 가신 오빠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 작성자 23.04.25 13:56

    얼마나 그리울까...
    저희도 천사와 같았던 엄마를 생각하며 식탁에서 울었답니다...

  • 23.04.25 14:02

    @산수려
    그러셨군요..
    이번엔 더 오래전 떠나신 엄마 생각에...ㅠ.ㅠ

    참으로 소중하고 좋은 시간들 보내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04.25 14:07

    @클래식 정말 너무나도 보고싶은 엄마..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늘 그리운 엄마...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클래식님~♡

  • 23.04.25 14:48

    👏👏👏👏👏👏👏
    정말 고운음색을 가지고 계시네요.
    함께 노래 부르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바라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함께 할수 있다는것은
    정말 큰 축복이고 행복이지요.

  • 작성자 23.04.25 16:54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자꾸만 꺼내서 보고싶은
    장면이 되었습니다~^^

  • 23.04.25 15:22

    보통 삼남매라도 잘 어울리기힘든데 산수려님 삼남매는 보기가 참 좋으네요~~
    정자에서 노래부른곳은 풍경도 넘 좋네요~
    오빠,동생분이 편한 휴식보내고 갔네요~^^

  • 작성자 23.04.25 16:57

    제가 화단가꾸는 모습을 보고 오빠가
    "너는 천국에서 사는구나" 그러더라구요 ^^
    몸도 마음도 힐링과 회복이 되었다고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 23.04.25 15:22

    삼남매 행복한시간들로
    서로든든히 이어주고
    추억만드셨군요
    세분다 음색이 참 좋으세요
    제마음이다
    애뜻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23.04.25 16:58

    네~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23.04.25 16:40

    어머 어쩜!
    노래도 잘 부르시고 악기도 다루시니 참 멋진 삼남매시군요~
    좋은 추억 만드시고 보기 참 좋습니다.
    산수려님댁 주변 경치도 고즈넉하고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4.25 17:00

    제게는 매일 힐링의 장소인데
    형제들과 함께하니 행복했답니다^^

  • 23.04.25 18:55

    삼남매에게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보기 좋아요
    저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자주 보러가고 전화도 자주 해야겠어요

  • 작성자 23.04.25 19:18

    영상으로 남겨 놓으니
    추억을 꺼내보기도 참 좋으네요 천상님~♡
    자주 가셔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시고 많은 시간 함께 나누셔요^^

  • 23.04.25 19:41

    어머나 어쩜 기타연주에
    화음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참말로 멋져요👍
    저희도 사남매 오랜만에 고향으로 함께 여행하구 설악산도 가구 참 화목하게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었지요.
    천국에 계신 수려한님
    어머님께서도
    우애 좋은 삼남매 모습에
    흐뭇해 하셨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화목한 삼남매 영원하도록 응원합니다 ~~
    아름다운 화음 연주
    "오빠생각" "사랑은"감동입니다.
    잘들었습니다 ~^^

  • 작성자 23.04.25 19:30

    네잎크로버님도 형제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 추억 쌓으셔요.
    아버지는 93세로 생존해 계시고 혼자 잘 자기관리를 하시며 지내고 계시답니다.
    자식들이 참 고마워하고 있지요~^^
    노래를 경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 23.04.25 19:39

    에구ㅜ 죄송합니다.
    아버님께서 사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25 19:54

    죄송할거 없으셔요~ㅎㅎ
    오래사시면 좋고
    지금 돌아가셔도 호상이죠~~~^^

  • 23.04.25 19:56

    네.. 하늘에 뜻이시죠~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4.25 19:57

    감사합니다♡

  • 23.04.25 20:04

    어머나~
    넘나 멋진 모습에 가슴이 찡하네요
    봐도 봐도 좋을것 같아요
    어쩜 그리 노래를 잘들 하실까~👍

  • 작성자 23.04.26 08:58

    이쁜이님~감사합니다♡
    보고싶을때 꺼내볼 수있는 추억을 만들었어요^^

  • 23.04.25 22:27

    산수려님 너무나 보기 좋아 보이네요. 남매분들이 다복하고 산수려님 노래 넘 잘하시네요

  • 작성자 23.04.26 08:59

    살아보니 이 나이가 좋은 것 같네요.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생기니까요^^

  • 23.04.25 22:56

    삼남매가 어울어져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23.04.26 09:00

    감사합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23.04.25 23:01

    어머님 천국가시고 나이들어가는 삼남매가 노래하고 악기연주하며
    의좋게 지내는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오빠들과 산수려님 노래솜씨가
    일품입니다 제손가락이 자꾸 재생버턴을 누르네요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3.04.26 09:01

    자꾸 재생버튼 눌러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그동안 잊고 살았던 형제애를
    진하게 느꼈답니다^^

  • 23.04.29 15:35

    멋있는추억~~삼남매 다정하신모습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하늘에계신 부모님이 흐믓하게 보실것같아요 ㅎ 재생버튼을 자꾸눌러보네요


  • 작성자 23.04.29 15:52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더 애틋해 지는것 같습니다.
    형제가 보고 싶을때
    이 영상을 꺼내보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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