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 원은 2011년에 출판된 어니스트 클라인 작가의 장편모험 SF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로서 오늘날 VR과 같은 가상현실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2045년을 배경으로한 작품으로 여기서 오아시스란 가상현실게임에 보물을찾아 주인공을 포함한 여러사람들이 게임속 플레이어가돼 현실과 비슷해보이는 가상현실을 모험하는 근미래적인 내용이 주로서 머지않은 미래엔 암울한 현실의 도피처로 가상현실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질것같고 또 저렇게 가상과 현실이 다를바없는 세상이 찾아올것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저런 가상세계가 발달하는 미래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