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롯데리아 담양점을 방문하여 키오스크로 주문하여 맛있는 햄버거도 먹고 소아르떼 복합예술단지를 구경하였습니다.

[임휘택]

소아르떼 복합예술단지를 둘러보았더니 깊은실 이곳이 이렇게 변했다며 놀라워 했습니다.  

롯데리아 담양점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주문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이순덕 학습자가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있습니다. 

아래 불고기 햄버거 세트를 고르고 카드를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아래- 키오스크를 사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한국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조순덕 학습자가 선택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순덕 학습자가 결재를 하기 위해 카드를 키오스크에 넣는 모습입니다. 

조순덕 학습자는 햄버거보다 치킨을 선택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박정순 학습자가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카드인지 쿠폰인지를 보고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박정순 학습자가 먼저 한국어를 클릭해서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조순덕 학습자가 영수증을 발행하는 부분을 클릭하고 있네요.

한 어머니는 옆에서 한번도 안해보셔서 박정순 어머니가 선택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택하는 모습을 보더니 부러워하시더니 선생님인 저보고 가르쳐 달라고 하였습니다. 

차분하게 하나하나 잘 선택하고 계시는 박정순 학습자의 모습입니다. 

음료수를 선택하는 모습인데 무엇을 먹어야 할까 페이지를 넘겨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중에서 선택하느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박정순 학습자 다 선택을 한 후 결제하기를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문해서 나온 햄버거를 처음으로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였고 행복해 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롯데리아 앞에서 한장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리고 소아르떼 복합단지를 구경시켜 드렸습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공부도 재미있고 이렇게 밖에도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