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 포기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이 전자올겐 연주하는 모습과 소리를 듣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놓은 전자올겐
지금 이순간에도 자신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지 못한채
장록속에서 잠자며 기다리는 전자올겐이 무수히
있을것으로 예상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13AC4B52B23D0513)
자신있게 멋진 연주자의 길을 가기위한 의지는 워데로 가셨나요?
한두푼하는 전자올겐 아닙니다.
거금주고 구매한 전자올겐 제소리 한번 내지 못한채 오늘도 중고시장에 내다팔기 바쁘니...
그것도 아주 헐값에 매매하고,
살때는 언제고,
전자올겐 배우기가 그렇게도 어렵고 힘이 드나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D6D4A52B23DFF25)
~^왜^~
"힘드는지"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기기를 구매하기전 "어떻게 하겠다"라는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맹목적으로 구매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남이 연주하는걸 보니 우습게 생각하고 음~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서입니다.
어느 분야든 기초가 튼튼해야 어떤것도 완벽하게 마무리를 지을수가 있으며, 멋진 모습으로 탄생할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자올겐을 배울수 있을까요?
그것은 개개인의 성향과 취향의 따라서 배움의 길을 다양하게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쉽게"라는 용어는 절대로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배우는 것이 쉬우면 누가 돈주고 배우겠습니까?
어설프게 주먹구구식으로 음계를 가리키며 대충 가리키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기초도없이 "다"장조로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입니다.
자기식으로 가리키기 때문에 이해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음악의 기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배울수가 있습니다.
온라인의 자료로 배우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며 한계점에 도달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한 기초를 배우기 위해서는 음악학원을 다니며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3D6C3552B24DF91E)
학원에서는 계이름 자료와 음악선생님이 직접 소리를 들려주고 지시하기 때문에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됩니다.
전자올겐은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라고 하는데, 그런 학원을 찾아보면 제대로 갖추고 있는곳이 없습니다.
대다수 드럼, 섹소폰,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가리킬뿐 전자올겐을 전문적으로 가리키지 않고 있습니다.
전자올겐 학원에 다녀도 보통 일주일에 1.2일 정도이며 나머지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오로지 반복되는 연습으로 눈을 감고도 코드의 소리가 어느 코드인지 들릴때까지 입니다.
멜로디를 음감으로 누르듯이, 코드도 음감으로 누룰수 있을때까지 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321D3B52B24B9D15)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2613B52B24B9D0B)
![](https://t1.daumcdn.net/cfile/cafe/213C2F3B52B24B9E12)
![](https://t1.daumcdn.net/cfile/cafe/233C8B3B52B24B9E12)
![](https://t1.daumcdn.net/cfile/cafe/2636053B52B24B9E14)
전국 어디든 가까운 곳에서 음악학원은 피아노 학원이 가장 많습니다.
피아노와 전자올겐은 같은 건반이지만, 연주하는 방법은 전혀 다릅니다.
피아노는 전자음이 아니므로 건반의 전체가 코드와 멜로디를 연주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전자올겐은 전자의 신호를 받아서 내는 음이며, 코드는 좌측에 정해진 곳에서만 연주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코드를 익히는 방법은 피아노나 전자올겐이나 똑같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2BF3552B24E182A)
피아노는 코드를 알려주는 LCD표지창이 없어서 처음 배울때는 무척 힘이 들게 됩니다.
전자올겐은 무슨 코드를 누르고 있는지 LCD표지창을 통하여 볼수가 있어서 적응이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한꺼번에 빠른시일내에 연주 하려고 하지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한계단 한계단 딛으며 올라가야 합니다.
구구단을 모른채 셈을 제대로 잘할수가 있을까요?
코드를 모은채 제대로된 연주를 할수가 있을까요?
평소에 많이 들어보던 절대음감의 연주는 분명히 한계점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나도 멋진 연주자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