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용실 아줌마 말듣구선
앙포레~프랑스꺼래여~
근데 가격이 일반 탈모샴프에 비해 2배가량 비싸서...
일단 한1년정도 쓰다가 댕기로 바꿨습니다.
일단 효능?
앙포레를 쓰고나서 확실히 머리가 덜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댕기로 바꿨는데요.
댕기 쓰고 나선 한동은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 취업이니 기타 신경쓸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젠 댕기의 샴프발도 크게...
그래서 마냥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