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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호랑이 사원 호랑이들 몰수 The Taking of Thailand's Temple Tigers Alan Taylor Jun 1, 2016 18 Photos In Focus 태국, 칸찬나부리州에 위치해, 호랑이 사원(寺院)으로 유명한 불교 사원이 논란의 근원으로 관광명소가 되었다. 4년간, 불법 번식에 대한 고발, 부적절한 돌봄, 동물 밀매는 140마리 이상의 큰고양잇과가 살고있는 사원을 늘 따라다녔다. 이번 주, 태국 야생동물 당국이 법원 명령으로 무장하여 잠재적인 범죄의 위법행위를 수사하고 호랑이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사원에 들어갔다. 최소 40마리의 미신고 호랑이 새끼 사체가 사원내의 냉장고에서 발견되었다. In Kanchanaburi Province, Thailand, a Buddhist temple known as the Tiger Temple, has become a popular tourist attraction—and a source of controversy. For years, accusations of illegal breeding, inadequate care, and animal trafficking have hounded the temple, which housed as many as 140 of the big cats. This week, Thai wildlife officials armed with a court order entered the temple to remove the tigers and investigate potential criminal misconduct. The carcasses of at least 40 undeclared tiger cubs were discovered in a freezer on the property. 1. A Buddhist monk plays with a tiger at the Wat Pa Luang Ta Bua “Tiger Temple” in Kanchanaburi Province, Thailand, on February 12, 2015. # 한 승려(僧侶)가 2015년 2월 1일에 태국, 칸차나부리州에 있는 왓파루앙타부아 "호랑이 사원"에서 호랑이와 장난친다. 2. The entrance of the Tiger Temple, west of Bangkok, Thailand, on February 25, 2016. # 2016년 2월 25일에 태국, 방콕 서부 호랑이 사원의 입구. 3. Tigers gather behind a fence at the Tiger Temple in Kanchanaburi Province on February 25, 2016. # 호랑이들이 2016년 2월 25일에 칸차나부리州에 있는 호랑이 사원의 울타리 뒤에 모여있다. 4. A Buddhist monk plays with a young tiger at Wat Pa Luangta Bua Yannasampanno Forest Monastery on January 20, 2010. # 한 승려가 2010년 1월 20일에 왓파루앙타부아 얀나삼판노 산림 수도원에서 어린 호랑이와 장난친다. 5. A foreign girl poses for a photo with a tiger at the Tiger Conservation Center, at a Buddhist temple in Kanchanaburi Province, on July 23, 2005. # 한 외국 소녀가 2005년 7월 23일에 칸차나부리州에 있는 불교 사원의 호랑이 보호소에서 호랑이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다. 6. A Thai Buddhist Monk fends off a playful attack from an Asian Tiger at the Wat Pa Luangtabua Temple on May 22, 2001. # 한 태국 승려가 2001년 5월 22일에 왓파루앙타부아 사원에서 벵갈 호랑이로부터 장난치는 공격을 격퇴하여 물리친다. 7. A tiger jumps while it is being trained at the Tiger Temple on February 25, 2016. # 호랑이가 2016년 2월 25일에 호랑이 사원에서 훈련 받는 동안 점프한다. 8. A young Buddhist monk walks ahead of a pair of tiger cubs on the grounds of Luang Ta Bua Temple on May 16, 2003. # 한 어린 승려(童子僧)가 2003년 5월 16일에 루앙타부아 사원(寺院) 마당에서 두마리 새끼 호랑이에 앞서 걸어간다. 9. An adult male tiger plays in a pool at a temple that offers care for tigers in Kanchanaburi, Thailand, on January 20, 2010. # 다자란 수컷 호랑이가 2010년 2월 20일에 태국, 칸차나부리州에 있는 호랑이를 돌보는 사원의 수영장에서 장난친다. 10. On May 30, 2016, Thai Department of National Parks (DNP) officials prepare weapons with sedative darts as they start moving tigers from the Tiger Temple. # 태국 국립공원 관리국 직원들이 2016년 5월 30일에 호랑이 사원에서 호랑이 이동을 시작할 때 마취탄과 총기를 준비한다. 11. A Thai DNP veterinarian officer aims as he prepares to shoot a tranquilizer dart at a caged tiger at the Tiger Temple on June 1, 2016. # 태국 국립공원 관리국 수의사 직원이 2016년 6월 2일에 호랑이 사원의 우리에 갇힌 호랑이에게 마취제 다트를 쏘기 위해 준비하며 조준한다. 12. A sedated tiger is stretchered as officials start moving tigers from the Tiger Temple on May 30, 2016. # 마취시킨 호랑이가 관계자들이 2016년 5월 30일에 호랑이 사원에서 호랑이를 옮기기 시작할 때 들것에 실려있다. 13. Thai DNP officers remove a sedated tiger from the Wat Pha Luang Ta Bua Tiger Temple on June 1, 2016. # 타이 국립공원 관리국 직원들이 2016년 6월 1일에 왓파루앙타부아 호랑이 사원에서 마취시킨 호랑이를 옮긴다. 14. Thai DNP officers carry a sedated tiger out of its cage on June 1, 2016. # 타이 국립공원 관리국 직원들이 2016년 6월 1일에 케이지 밖으로 마취시킨 호랑이를 옮긴다. 15. Thai DNP officers load a sedated tiger onto a truck on June 1, 2016. # 타이 국립공원 관리국 직원들이 2016년 6월 1일에 트럭 위에 마취시킨 호랑이를 싣는다. 16. Thai wildlife officials load a caged tiger onto a truck after they removed it from an enclosure on May 30, 2016. # 태국 야생동물 관계자들이 2016년 5월 30일에 우리로부터 호랑이를 옮긴 후 트럭 위에 케이지에 갇힌 호랑이를 싣는다. 17. A tiger peers through the bars of its cage at the Tiger Temple on June 1, 2016. # 호랑이가 2016년 6월 1일에 호랑이 사원에서 케이지의 창살 사이를 통해 응시한다. 18. Thai DNP officers collect samples for DNA testing from the carcasses of 40 tiger cubs and a Binturong (also known as a bearcat) found undeclared at the Wat Pha Luang Ta Bua Tiger Temple on June 1, 2016. # 태국 국립공원 관리국 직원들이 40마리 새끼 호랑이의 사체로부터 DNA 검사를 위한 샘플을 채취한다. 그리고 빈투롱(레서 판다로 알려진)이 2016년 6월 1일에 왓파루앙타부아 호랑이 사원에서 세관에 미신고된 채 발견되었다. 빈투롱(binturong [bɪnˈtuːrɒŋ])은 동남아시아 원산의 사향고양이과 동물이다. 흔하게 보이는 동물은 아니며, IUCN 적색 목록에 "취약"등급으로 등재되어 있다. 지난 30년간 개체수의 30%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생각된다. 1822년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가 말라카에서 그 표본을 처음 기재했다. 인도네시아 리아우에서는 "텐투룬(tenturun)이라고 한다. 빈투롱의 학명은 아르크틱티스 빈투롱(Arctictis binturong)이며 빈투롱속(Arctictis)의 유일종으로서 단형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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