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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휴일) 2014.3.30. 성북동 역사문화길 걷기(2)
에비앙 추천 0 조회 167 14.03.31 11: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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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12:13

    첫댓글 아주 멋진 시간이었네요. 헌데, 에비앙님은 이 시간을 즐기시긴 한 건가요? 사진 찍느라 그럴 시간 없지 않았나요?

  • 작성자 14.03.31 12:54

    사진을 찍으니 풍경은 두배로 즐겨지더군요. 물론 그날 시낭송이나 로따님 설명시간은 좀 아쉬웠습니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 14.03.31 14:27

    처음 만난 에비앙님의 느낌은~ 구김살없이 잘자란귀요미~!! 여러사람 즐겁게해주는 재주가있으시분같아여~!! 만나서 반가웠구~
    사진도 넘 감사합니다~ 야매로 급자기 참석한터라~저는 무지 행복한 하류였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반갑고 고마웠읍니다~
    10분 지각도 했거던여~!!ㅎㅎ

  • 작성자 14.03.31 14:48

    지두유~ 사실은 전날밤 급하게 졸라서 간거랍니다용~ㅋㅋ 구김살은요 없는게 당연하죠! 살과 살 사이에 공간이 없걸랑요......헤헤^^ 자주 뵈어요~^^

  • 14.03.31 14:31

    특히~ 갑시다님 ~ 일년전 쯤엔가 만나뵌것같았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넘~ 고마웠읍니다~ 옆지기분도 감사했읍니다~
    기회가 되면~ 좋은길에서 또뵙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14.03.31 14:49

    저도 더불어 함께 두루두루 갑시다님 반가웠어요~^^

  • 14.03.31 16:02

    작년에 어른아이님 양주길을 옆지기분과 함께 걸었습니다.
    저도 다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물론 에비앙님은 자주 뵈서 더욱 반가웠구요.
    무거운 카메라 메고 수고 만땅하셨어요..

  • 14.03.31 17:24

    사진도 글도 아주 재미집니다.. 감사요!

  • 작성자 14.03.31 19:56

    요석님을 몇번 뵈었지요.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31 19:59

    저리 잘나올줄 알았음 나도 한방 부탁할걸요~ 깜깜해서 아무도 난줄 몰랐을텐데...ㅋㅋ
    나길님은 이제부터 밤새는건가요~~~
    해드릴건 없고... 굿나잇~ 저는 잡니다요. 호호^^

  • 14.03.31 21:02

    사진 찍는 재능 타고 나신 듯 합니다. 처음 들고 나오신 분이 이리 찍으시는 속도도 빠르고, 구도는 더더욱...
    보시는 시각도....와우! 앞으로 숙련 후 보여 주실 사진은 도대체....기대 만땅입니다....수고도 만땅이요~~~ ㅎㅎ

  • 작성자 14.03.31 21:09

    그루터기님이 미대 나왔냐고 물으시고... 재능이 쬠 있어보이남유?? ㅋㅋ
    칭찬 들으니 힘이 불끈!!! 고맙소이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31 22:47

    우리 둘다 살만빼면 한미모 할텐데...그쵸???ㅋㅋ
    나도 홀쭉해 지는 그날까지~~~^^

  • 14.03.31 22:31

    에비앙님은 타고난 재능이 분명 있어요~ 후기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아주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3.31 22:49

    사실 오크님께만 드리는 말씀인데요~~~
    나길님꺼 컨닝한거에요~~~쉿!!!
    절대 모르시게요ㅋㅋ 두분이 계셔서 참 좋아요~^^

  • 14.04.01 07:41

    야아!!! 그저 감탄사가 나올뿐. 어찌 그리 구수하게 즐겁게 얘기를 잘 쓰실까? 남녀의 차이가 이렇게 나나요? 文科와 理科의 차이겠죠?
    하나+하나=두개인 곳과, 1+1는 한개반이 될수도가 문과??? 화사한 회원님들의 옷들에서 봄의 분위기가...
    아침이 즐겁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01 08:28

    장황하게 칭찬해주시는거로...믿습니다...ㅋㅋ
    새벽부터 무지 부지런 하십니다. 전 어제 일찍자서 새벽에 우연히 잠이 깬건데...
    암튼 정말 활력이 넘치십니다. 오늘도 홧팅^^

  • 14.04.01 08:32

    @에비앙 습관이 어쩐데요. 에비앙님 후기보는재미가 쏠쏠해 지금 사무실에서 근무중 약간 옆길로 가고 있네여. 이러다간 짤릴라 슬쩍 걱정이 되네요.

  • 14.04.01 10:41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1 22:10

    사진이 많지 않아 죄송하구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에서 또 뵈어요.^^

  • 14.04.01 16:38

    평소 말도 윗트 있고 재치가 넘치더니 역시 글도 잘 나오시는군... ㅎ
    로따님 풀순님 덕분에 메말랐던 나의 정서밭에 달콤한 봄비를 맞은거 같아 즐겁고 좋았어요~ ^^*

  • 작성자 14.04.01 22:12

    지두요~~~ 날씨까지 넘 좋아서 정말 18세 소녀가 됐었드래요~~~^^ 항상 넘치는 활력 부러워요.*^^*

  • 14.04.01 17:34

    잘 보았다기보단 잘 읽었다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사진후기를 이쪽 컨셉으로 잡으시면 틈새공략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갈 듯 합니다.ㅎㅎ
    아니면 그동안 뭔가 허전한 아쉬움으로 아픈(?)ㅎㅎㅎ 마음을 달랬던 우리 작가님들 전용 작가하심은 어떠실지~
    일취월장하여 청출어람하시길 ~~^^*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4.01 22:13

    ㅋㅋ공략을 잘한건가요~~~
    남자 작가님들은 과묵허니 저같이 재잘대기가 거시기 허시겠죠! 제 후기는 지금 스따일 그대로~~~*^^*

  • 14.04.04 18:42

    성북동길 문화나들이~
    거기다 유쾌했던 에비앙님의 멋진 사진후기까지 더하니 좋습니다요ㅎㅎ
    환한 봄날 좋은 문화걷기를 진행해주신 이같또 로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4.04 18:19

    작은길님!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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