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닌 끝봄에 초여름이면서
어째 가을 정취에 묻힙니다 그려~
날이 50여일정도 빠르다는
기상학자들의 판단이 맞는겐지.
나는 게 아니라 말하고픈데
갸들보다 실력딸리니
갸들이 대세됩니다.
무논에 개구리 짝짓기 울움,
잠깐울다 그러하니 거도 어째 어색합니다.
어쩌든, 아니 어케든 급작한 변화에
굴욕 감수하고 지켜보자했거늘,
이게 잘못된 판단인지....
450산 다녀봤고...
길을 걷고 걸어도 답 안나오니....ㅎㅎ
간만에 노트북켜고 책 펴니
어색합니다그려...........
덕분에 안부의 흔적 남길 수 있어
체면치례합니다.
건강합시다!!!
첫댓글 잘있네...ㅎ
다행일세 ㅎㅎ
글쟁이 매력은 가끔은 구라를 친다는거 그 구라에 왠지 빠지더라고 그래야만 내 삶이 뜻을 비교해 볼 수가 있더만 고것참 ~ 고약하지난 미련이 음따~~~
ㅎㅎㅎ미련음따......가 미련일세 ㅎㅎ
건강합시다 그려~~읽는 재미가 솔찬혀 ㅎㅎ
미비하고 미천한 저에게늘 아낌없이 금칠해주시니......하~~~ ^^
첫댓글 잘있네...ㅎ
다행일세 ㅎㅎ
글쟁이 매력은 가끔은 구라를 친다는거
그 구라에 왠지 빠지더라고 그래야만 내 삶이 뜻을 비교해 볼 수가 있더만 고것참 ~ 고약하지
난 미련이 음따~~~
ㅎㅎㅎ
미련음따......가 미련일세 ㅎㅎ
건강합시다 그려~~
읽는 재미가 솔찬혀 ㅎㅎ
미비하고 미천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금칠해주시니......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