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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반 게 시 판 만약 당신이 캐나다에서 새 출발을 할꺼라면 어떤 과정을 택할것인가!?
[ED]이동규 추천 0 조회 894 13.09.10 12:3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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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0 12:33

    첫댓글 돼지나 한마리 키우시오.

  • 작성자 13.09.10 12:37

    너도 한국에 미련없고 별볼일없음 캐나다에서 새출발혀!!

  • 13.09.10 12:47

    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엔 미국에 가게될지도(?) 몰라서
    뭘할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전기기능인으로서 자원봉사하면서
    애들이나 보는건 어떨까 속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엇는데
    이동규님 글을 보고 좀 찾아봐야겟다 하네요

    평생직장 시대를 넘어 평생노동의 시대가 온 만큼 천천히 생각해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13.09.10 12:50

    저는 평생직장때문에 그러기보단 캐나다에서 주식투자를 하지못할 뇌상태가되었을때 국가의 캐어를 받기 위해서는 그전에 최소 10년이상 납세자로서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직장을 구해야하고 이왕 구하는거
    돈 많이버는 직종들에서 골랐습니다. 미국은 좀 틀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복지수준이 캐나다만 못하지요

  • 13.09.10 12:46

    84세까지 살아 있으리라 생각하시는건가!!

  • 작성자 13.09.10 12:48

    유병장수 그리고 형님 74세입니다.. -_- 제발 산수좀;;

  • 13.09.10 12:51

    인생은 10세부터니까요 ㅡㅡㅋ

  • 작성자 13.09.10 12:58

    형님 영화제목 하나 떠오르는군요 "존부홍의 잃어버린 10년을 찾아서"

  • 13.09.10 14:06

    84세까진 살아야징

  • 13.09.10 12:50

    저는 용접공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ㅋㅋ

  • 작성자 13.09.10 12:50

    내가 캐나다에서 만난 용접공들은 대한민국 대기업 직장인보다 나아보였어;; 진심

  • 13.09.10 13:50

    전 배관공....

  • 작성자 13.09.10 13:57

    왜죠!? (이게 중요한부분)

  • 13.09.10 14:02

    용접공 배관공 페티쉬들....

  • 13.09.10 14:14

    배관공하면 마리오씨죠.

    설마 디에네는 배관공하면 공주 아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 13.09.10 14:37

    저는 외국에서 피자배달 하는 것에대한 로망이 있음.

  • 작성자 13.09.10 19:43

    카고빵님 은근 빵터지게 하신당 ㅋ

  • 13.09.10 12:53

    저는 중장비.. 군대에서 폭탄달면서 느낀건데, 장비에 앉아있는게 편해요.. ㅋㅋ

  • 작성자 13.09.10 12:57

    봉지나 형이라 같이 떠나자

  • 13.09.10 13:03

    부자다

  • 작성자 13.09.10 13:17

    아형 맨날 이런리플만달고...

  • 13.09.10 13:13

    초치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전 약간 부정적이네요.
    저도 유럽사람들 사는거 보고 여유와 행복이 느껴져서 정말 정말 이민오고 싶었지만.. 결국 직접와서 사는 사람들보면 한국인들은 한국인끼리 중국인은 중국인끼리 살더라고요...
    심지어 금발에 이탈리아서 모델하는 유럽인=네덜란드 인도 어디어디 도시들서 배타성을 느꼈다, 내 고향 네덜란드가 최고다. 하는거 듣고 역시 송충이는 솔밭에서 살아야지?를 느꼈습니다.

  • 작성자 13.09.10 13:17

    솔밭이 세슘으로 오염되서 떠나는거 ㅠㅠ

  • 13.09.10 13:29

    아.. 저도 그 부분에선 특히 더 떠나고 싶어요...ㅜㅜ

  • 13.09.10 13:57

    슈퍼마리오

  • 13.09.10 13:59

    살기에는 북유럽 복지국가가 젤 좋을듯
    가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리고 김충선님 말씀도 맞는거 같아요
    외국 가면 외노자 느낌으로 살아야 하니
    애초에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모를까 ㅠ

  • 작성자 13.09.10 14:03

    그런면에서 캐나다가 좋은게 이민자의 나라이면서 인종차별이 적고(호주에비하면 훨 적음)
    복지가 좋고 자원부국에 청정국가

  • 13.09.10 14:07

    머 인종차별문제가 괜히나오는건 아니죠...

    그리고, 어디선가 인종+성으로 차별 받는 순위메긴거 봤는데
    백인여성이 1위.....황인종 남성이 꼴등....ㅠㅜ;; (1등이 가장 우대받고 꼴등이 가장 차별받는...)

  • 작성자 13.09.10 19:42

    소린형님 저 캐나다에있을때 네이티브 캐네디언 여친을 사겼는데;;
    환인종 남성이 꼴등이라뇨!! 아닙네다~

  • 13.09.10 14:04

    가야겠다는 확실한 이유가 있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걍 한국에 사는게 좋을듯

  • 작성자 13.09.10 19:40

    아직은 준비만 하는단계여

  • 13.09.10 14:22

    그냥 조금이나마...개인의 직접 경험에 의하면...약간의 여유 가지고 그나라에서 학교는 졸업하고 일반 테크 타는게 -_-;; 그나마 조금은 쉬운것이 었다라는 배움이 있었네요 ㄷㄷㄷ

  • 작성자 13.09.10 16:23

    봄이다님이 지금 외국에 계시죠?

  • 작성자 13.09.10 16:23

    봄이다님이 지금 외국에 계시죠?

  • 13.09.11 11:25

    허이쿠 지금 봤네요 -_-;;; 지금은 한쿡입니다만....뭐 이래저래 이민절차까지 하다가 오긴했습니다 ㄷㄷㄷㄷㄷ

  • 13.09.10 14:39

    저는 지금 열심히 돈 좀 벌어두고 동남아쪽에 자리 잡기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 13.09.10 14:43

    흠 저희 외삼촌이 왕년에 필리핀에 가시더니 섬사시고 떵떵거리고 사셨었는데....

    근데 화산폭발해서 용암 내려와서 하시던 식당 다 타버리셔서
    한참 고생 좀 하셨어요....ㅎㅎ

  • 작성자 13.09.10 16:23

    드라마다;;

  • 13.09.10 15:11

    몸은 괜찮아? 어디가 문제였어?

  • 작성자 13.09.10 16:22

    중이염 ㅠㅠ

  • 13.09.10 15:20

    저도 참 이민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09.10 19:40

    같이 도전!!

  • 외국의 주거지가 아파트같은 대도시 외에는 대부분 주택으로

    동배관을 이용한 개인보일러를 많이 사용하니 배관계열 업종도 좋은듯합니다.

    기능대학교 야간교육떄 강대교수님중한분은 캐나다에 집이 따로있고 방학떄마다 가서

    집을 리모델링 하며 내 집 만들기에 열중하신다고 들었어요.

    또한 기술/기능직에 대한 우대 또한 높고 낮음에 차별없이 다르지 않다고 했는데

    인종차별까진 확신을 못하겠어요...ㄷㄷ

  • 작성자 13.09.10 19:40

    캐나다는 제가 잠시 있었는대 정말 인종차별이 덜한곳입니다.
    학교에서 인종차별 교육도 엄청 강화하는 추세이구요 ㅎ

  • 13.09.12 10:19

    캐나다가 인구에 비해서 스포츠의 열기가 가장 높은 나라 중에 하나로 알고 있군요. 인구 당 DCI 멤버등록수도 제일 높고.. 그러므로 딱지 장사도 좋지 않을까 하는군요.

  • 작성자 13.09.10 19:39

    몬트리얼에서온 MTG샾 오너와 트레이드를 한적이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수익을 올린다고 하더군요 ㅎ

  • 13.09.10 18:51

    좋죠 ㅎㅎ 캐나다!!
    학사과정 편입 괜찮다면 저도 캐나다 가고싶네요 ㅠ
    일단은 호주 알아보고있는뎅

  • 작성자 13.09.10 19:39

    학사과정이 이공계라면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겁니다.

  • 13.09.10 19:53

    Physiotherapy 전공입니다. ㅎㅎ..
    호주 같은 경우는 학사학위 따면 거의 영주권 나오는 수준이라고 들어서욤..
    캐나다는 어떨지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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