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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줌빨
몸부림 추천 3 조회 348 23.06.03 06:4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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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07:14

    첫댓글 젊었을 때는 당연한 일들을 감사해야 하는 나이가 됐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6.03 07:43

    언제든 졸지에 멀리 떠날수도 있는 나이라는게 실감이 안 나면서 두렵기도 하지요
    부산 잘있나요?^^

  • 23.06.03 07:31

    국민핵교 땐 오줌빨로 이웃집 담장 넘기기(이웃집에 사람이 들로 산으로 나가 읍쓸 때)
    시합도 했떤 늠인디

    요즘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라 오줌빨 야그 나오면 쥐구멍에 들어갈 랍니다.
    지존옵빠는 오줌발 쎌 겁니다. 만시기가 안적두 탱천한다니.....

  • 작성자 23.06.03 07:45

    주전자들기는 안했나요
    여기서 왜 또 지존옵빠가 나오는지요
    대단한 우정입니다^^

  • 23.06.03 11:20

    @몸부림 국민핵교 놈들이 주전자를 들 정도로 만시기가 탱천하다면 큰 일 나죠.
    포르노 보니께 깜둥이(흑인)들은 만시기가 어찌나 하늘을 찌르는지

    2리터 주전자에 물 가득 부어 걸어놓아도 빳빳하게 서 있을 것 같더구만요.

    지존옵빠와 저는 어무청 친하지요.
    그러니깐 내 맘대로 놀리기도 하고 갈구기도 하지요.

    안적 얼굴 한 번도 몬 본 사이이지만!

  • 23.06.03 07:35

    시나브로 나이가 들어 갈수록 소확행의 즐거움이 좀 더 절실하게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

  • 작성자 23.06.03 07:48

    소확행이 최고지요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겠지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부려선 무엇하나~
    늘 행복하시길요^^

  • 23.06.03 08:12

    그 중에 가장 감사할 일은
    전국구 팬들을 확보하게 한
    글빨이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3.06.03 09:00

    ??? 저 말입니까?
    전국구 팬이라뇨?
    안 팔려도 너~무 안 팔려요
    주가가 바닥을 치고있어요
    닉을 하한가로 바꿔볼까 합니다

  • 23.06.03 08:15


    너 나 할거없이
    세월앞에 깨갱
    오늘 이렇게 눈뜨고
    어디로 가볼까 궁리하는 아침
    감사 만땅입니다
    다니다 힘들믄
    어느카페라도 들어가
    철푸덕 쉬면 되고요
    즐거운 유월 휴일되셔요~🕺🕺

  • 작성자 23.06.03 09:02

    우리집은 파트너가 이 땡볕에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움직이려 하지 않네요
    할배 혼자 간다니까 또 독을 피우네요
    집에서 파워가 너무 없네요
    한심해요

  • 23.06.03 08:20

    이젠 남성도 아닌
    중성이신가 봅니다.
    여성동무들이 절반인데
    소변빨도 아니고
    쎈 것도 아니고.
    이쯤되면 막가보자는 거쥐요?

  • 작성자 23.06.03 09:05

    나는 아직도 낭만고양이입니다
    귀짤린 고양이가 아니어요

    남성성을 살리고 유지하는데
    여성동지들의 많은 협조바랍니다
    무대응 무반응 좌시하지 않겠어요!!

  • 23.06.03 08:31

    네~~좋습니다

  • 작성자 23.06.03 09:25

    네 언제나 오줌줄기 세차게 사세요

  • 23.06.03 08:47

    매사 범사에 감사하라~~~~~~~~~~~~~~~~~~~~~~~~~~~~~~~~~

  • 작성자 23.06.03 09:26

    하루에 감사합니다!! 세번만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부질없는 욕심 속에서 고뇌하고
    비관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 23.06.03 09:02

    저희 나이쯤 되면
    남성, 여성이 아닌
    그냥 사람 아닌지요?
    전립선, 요실금
    걱정해야 할 나이라...ㅎㅎ

  • 작성자 23.06.03 09:24

    그라믄 여탕 남탕 벽을 허물어버립시다
    저는 완전 찬성입니다!!
    귀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23.06.03 09:44

    @몸부림 좋쥬~~ㅋ

  • 23.06.03 11:23

    @몸부림 아니 여탕 남탕 벽을 허물다니요?
    청천벽력 같은 소릴 하시네.

    몸부림 님은 엄청 진보적이네!
    난 엄청 보수주의자인데 반해서리....

  • 작성자 23.06.03 11:48

    @박민순 옆집 영자씨가 너무 궁금해서
    영자씨도 나를 궁금해할지??

  • 23.06.03 22:23

    @몸부림 옆집 영자씨한테 물어보았더니
    몸무림 님 깨 벗은 모습, 안 보고 싶다네요. 징그러울 것 같다네요. 만시기는 팍 고꾸라져 쪼그라 들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뻔데기처럼!

  • 작성자 23.06.04 09:09

    @박민순
    니들이 뻔데기맛을 알어??

  • 23.06.04 09:51

    @박민순 저한테 왜그러세요 ㅠㅠ
    상상이 되게....ㅋ

  • 23.06.03 09:48

    재밋게 보고 있어요
    게그맨 으로 진로를 바꿨으면 대성 할뻔

  • 작성자 23.06.03 11:01

    개그맨보다는 얼굴이 잘생겨서 탈렌트가 더 낫지 않을까요?

    ㅋㅋ 재수없어서 미안합니다
    아침부터 뭘 잘못 먹었나봐요^^

  • 23.06.03 11:12

    @몸부림 비주얼 좋은 개그맨
    인기 절정

  • 23.06.03 20:25

    세월앞에 장사 없다던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납니다~~
    좋은시절도 있었으니 풀죽은 세월도 우리가 감당 해야겠지요~~~ ^^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오줌빨 셀대 저세상 갔으면
    시원찮은 요즘은 꿈도 못꿨을텐데...... ^^
    몸부림님 ~~ ! 그래도 우린 아직 살아 있습니다 이땅에~~~~

  • 작성자 23.06.04 09:13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오늘을 사는 우리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해야지요 멋진하루 보내세요^^

  • 23.06.03 22:22


    별 게 다 거슬리는군요 하하

    웃다가 사래 걸렸어요

    피곤해서 자야 합니다

    자다가 웃는 불상사는 없어야지요 ㅋㅋ

  • 작성자 23.06.04 09:15

    그ㄴ은 왜 하필이면 그시간에
    내 머리 위에서 폭포수가 되어야만
    했는지 칵마~ 쥐기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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