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망언변곡 이후 정세
2005년은 1905년 을사강탈조약이 체결된지 100년이 되는 주기년
이다. 다시 4대 강국의 외압이 거세지기 시작하였으며 일본의 침
략욕이 다시 살아나는 주기년에 도달한 것이다. 정확하게 질서의
종이 땡 치는 시간이다. 얼마나 정확한 주기법칙인지 소름이 키
칠 정도로 정확하다. 100수를 주기로 하여 다시오는 질서법칙이
다. 금의 기운이 시작하는 주기년이다.
2005년은 극명하게 사물의 현상이 드러나는 격동의 변곡년이다.
필자가 2년전 예언과도 다름없는 일이 4대 강국을 중심으로 정확
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본이 침략욕 부활과 군사대국화>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이 가까워지면서 <일본 자체가 병참
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
국제관계 중심축의 변화
4대 강국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국은 중국과 소련으로
가까워지고 일본과 미국이 멀어지는 수순의 2002년 예견
도 이제 서서히 그 정체가 들어나고 있다. 그리고 2000년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문명이 역전되는 전환시기에 접어든다
는 예견도 서서히 실현되고 있다. 필자가 주장하던 시기의
국제정세하고 전혀 안맞는 주장이였다. 결국 시간의 힘은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그 당시 주장은 허무맹랑한 치기어린
주장의 일설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성으로 다가
오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는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증명하기 위해 필자의 시황글에 특집과 대특집이라는
타이틀로 증거를 남겨 놓았다. 그것이 증명되기까지 적
게는 2~3년 많게는 5년~10년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후일에 일어날 일들이 일어났을 때 증명자료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 난중일기를 쓰는 이유와 같다.
(금일 글도 마찬가지로 후일에 증명자료로 남을 것이다)
신 삼국시대의 재현
필자가 작년에 역사에 몰두한 사실이 있다. 이러한 연유도 다
이유가 있다. 2004년 벽두 애국애족 열풍이 살아나는 원년이
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한 것이다. 이제 동북아는 역사전쟁과
명분전쟁으로 접어들었다. 즉 아시아 황제국 타이틀을 가지기
위해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정통성 싸움인 것이다. 중국은 고
구려 역사를 왜곡하면서 동북아시아 주도권을 가지려하는
것이고 일본은 백제 역사를 왜곡하면서 동남아시아 주도권
을 가지려하는 것이다.
일본의 미래는 자명하다. 일본은 백제의 역사를 자기나라 역사
로 둔갑시킨다. 중국이 그런 것처럼. 아마 내년부터 또다른 역사
전쟁이 시작된다. 화려한 해상제국 백제의 역사는 이제 일본 것
으로 넘어간다.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 것으로 만든 것처럼.
고구려 백제가 우리 동이족의 역사라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
실인 것 같지만 사실 우리끼리만 아는 사실로 변해가는 때가
멀지 않았다. 동해가 일본해이고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것으로
이제 전세계 모든 지리서와 정보서가 바뀌어져 가고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힌 현실이 되었다. 결국 우리가 남의 땅을
강점하는 도둑놈이 되는 기가 막힌 현실이 펼쳐질 날도
멀지 않았다.
고구려 백제가 중국과 일본의 역사가 되는 날이 멀지 않았고
독도를 빼앗기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본다. 단재 신채호가
독립운동을 하면서 한 손에는 총을 들고 한 손에는 역사서를
들고 분투하는 이유가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 증명이 된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왜곡되어진 현실.. 그리고 있던 찬란한
역사마저 남의 나라의 위대성과 정통성을 찬양하는
명분으로 둔갑돼버린 나날이다.
2005년은 시년야방성대곡(是年也放聲大哭)
이런 기가 막히는 현실이 올 것을 예견한 필자는 주식시황
이외에 부지런히 우리나라의 역사-철학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여러 위기상황의 도래와 그것을 극복하
는 찬연한 기회 상황의 미래까지.. 세계제국으로 가는 대한
민국의 마지막 시련이 올 것을 제시한 것이다. 중국의 고구려
역사전쟁은 한국을 제후국으로 두려는 노예문서 강요와
다름이 없고 일본의 독도 역사전쟁은 한국을 식민지국으로
두려는 선전포고와 다름이 없다. 즉 명분을 쌓고 행동에
옮기는 일의 수순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의 개혁완성은 100년이 되어야 한다.
이미 예고드린 대로 2010년이 되어야 비로소 완전한
과거의 청산과 국민의식의 개혁이 되는 해가 된다.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완성을 바라는 것은 어불
성설이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여건이 되는
한 영구한 평화와 번영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그랜드 5파는 달성되지 못하는 것이며
이번 상승파동은 15년동안 박스권에 갇힌 것을 뚫으
려는 가능성을 체크하는 수순인 것이며 본격적인
그랜드 5파의 시작을 가름하는 잣대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1200을 뚫고 어디에서 지지를 받는지 테스트
하는 국면으로 보시면 된다. 누구 말대로 이번 1000
포인트 돌파되면 영원히 1000포인트 이하로 내려오지
않는다는 주장은 순환법칙을 모르는 무지의 파동
예측이다. 비록 파동의 고점이 높아 장세의 고점이
1300~1500을 가더라도 장세의 저점은 1000포인트
안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이미 저점은
3년~4년 후에라도 장세의 저점이 270-460-520으로
설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장세의 저점이 그 위 라인에
형성되는 것을 안도로 삼아야 한다.
60주기년과 친일청산
한국에서 성매매는 정당한 상행위가 아닌 불법이 됐다.
도덕적 가치가 사회규범이자 질서로 자리잡히는 계기
가 되었다. 다시 친일법이 불법이 되는 시기가 다
가온다. 지난 잘못된 역사와 정신이 바로잡히는
계기가 사회규범이자 질서로 자리잡히는 계기가
되어가고 있다. 아직도 을사오적의 자손이 국가를
팔아먹어 얻은 뇌물로 산 땅을 다시 찾겠다고 재판을
벌이는 현실이 존재하고 있다. 아직도 친일의 무리가
한국의 일제강점이 하늘의 축복이라고 망언을 하는
세상이고 맞아 죽을 각오로 일본을 찬양한다는 연
예인이 나오는 세상이다. 일본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바이러스 같은 분위기가 사라져야 민족정기가
바로서며 우리의 주체성과 자신감을 찾아야만
한국의 미래는 희망이다. 최근 한국과 일본 사
이에 충돌이 일어나자 한국내 잠재적 친일성향
을 보인 친일파의 옹호 발언이 일부 이어지고 있다.
친일세력을 가려내는 좋은 시금석이지만 비극적인
현실이다. 친일세력이 어찌 일부 계층의 문제인가!
주식시장 내에서도 존재하는 모든 계층의 문제이다.
민족적인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외세의 찌든
무의식적 발로에서부터 시작하여 반민족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발로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피는 속이지 못하는 법! 그 옛날 임진왜란 당시
조선인이면서 왜로 위장하는 그 조상의
염기서열을 받고 활동하는지 의심스럽다.
민족의 피를 빨아 자신의 영달을 구하는 위정자와
일본 우호집단의 퇴장이야말로 우리 미래의 희망인
것이다. 애국자가 지배층이 되어야 하고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중산층이 존재해야
모든 것에 질서와 평화가 온다. 1945년 해방이
되는 60주년 다시한번 정신적인 광복의 출발이
되는 계시가 되는 마음이며 중요한 60주기년 시간
대이다. 갑신년 을유년의 갑을-목금의 시간대이다.
코스닥은 2월 22일 시마네현 조례통과시 충격으로 고꾸라진
것이며 거래소는 3월 15일 강행일 전날 통과될 것이라는 불
안감에 충격파가 실질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필자는 이를
<시마네 극살변곡>이라 한다. 이제 그 충격을 이기고 반등
하는 수순이 될 것이다. 올해는 을기운과 유기운이 팽팽하게
힘을 겨루지만 을기운의 힘이 미약하나마 전체를 지배하는
힘으로 나타나 견조한 상승세를 이루는 추세로 본다.
올해는 하락 충격이 나오지만 그것을 이기는 힘이 더
우세한 시간으로 본다. 큰 변곡은 6월에 있다.
100주기년과 을유 선전포고
일본은 지금 우익세력과 국수주의 세력의 임
약이 실현을 보이는 조용한 축제의 시간이다.
시마네현에서는 독도(일본명:타케시마)편입
100주년 행사를 경사 분위기처럼 움직이며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정당화할 헌법개정과 일본
자위대 격상과 해외진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시간에 작년부터 일본 우익은
사마네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을사보호조약
100주년을 경축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100주년을 기점으로 한국과 영토 분쟁을 기점으로
중국과 영토분쟁을 겸하고 있으며 이제 러시아와
일본 북해의 영토분쟁을 준비하고 있다. 즉 분쟁을
통해 시비를 걸고 있으며 감정 촉발을 통해
무력으로 장악하려는 계기만 만들고 있다.
즉 작은 사건이 터지기만 기다리는 초조한 시
간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우발적으로 역
사 교과서 문제와 독도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증명하는 단적인 예가 사마네현
조례통과 후 일본 항공기가 우리나라 독도
영토를 침범하여 우리의 태도를 떠보는 것에서
알 수 있으며 시마네현 지방정부의 인사를
통해 일이 이루어지도록 배후 조정한 것에서
알 수 있다. 모든 것은 철저한 준비와
시나리오 속에서 나온다.
즉 일시 시작하는 갑신년인 갑년의 목(木)시간에
신년의 금(金)의 계힉을 세운 것이 서서히
연결되어 봄에 태동이 된 것이다. 한국의
기운을 상징하는 거래소와 코스닥이 무지불식
간에 급락한 것은 이러한 사물과 연동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음모를 정확히 알리려 하는 것이다.
코스닥 급락변곡이 되었던 2월 22일을 주목하자!
시마네현 의회에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이
상정되었고 바로 그날인 23일 주한 일본대사는
서울 프레스센터의 외신기자 클럽에서 “다께시마
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분명한 일본영토”
라고 주장했다. 즉 1905년 을사강탈조약으로 강제
침탈한 조선의 일부 땅을 일본 땅으로 우기는 것은
을사강탈조약 당시 한국을 차지한 것은 정당한 것
이며 한국을 다시 정복하겠다는 것과 같다. 즉 선전
포고인 것이다. 1905년 당시 한국 땅 일부를 일본
땅이라고 한 것은 한국은 일본 식민지라는 것을
선포하는 것과 같다.
▲ 1877년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한 일본
태정관 문서.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태정관(太政官)'은 이 문서에서 '울릉도와 독도
는 일본과 관계없는 것을 마음에 익혀라'며 일본
내무성에 훈령했다. 일본국립공문서관에 소장된
이 문서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사본
을 입수해 최근 발간한 소책자 '우리 땅
독도이야기'에 공개했다.
이에 반하여 언론 기사에 소개된 일본 히데야기
목사는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는
1905년 을사보호조약 당시 조선이 저항 능력이
없을 때 강제로 선언한 것이어서 이것만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일본 지식인들을 대신해 사죄한다">라는
지식인과 전혀 다른 태도이다.
그 야욕을 위해 철저히 움직이고 있다.
3월15일 자민당 헌법개정 기초위원회는
일본 헌법 9 조의 개정 시안을 마련한 것이다.
자위대(自衛隊)를 군대(軍隊) 로 정의하고 핵심
업무를 국제협력으로 규정하는 것이었다. 그리
고 그 다음에 실행할 목표는 일본의 유앤 상임
이사국에 등록하는 것이다. 즉 일본 자체 결정
이 국제협력의 권한으로 둔갑하여 자위대를
국제분쟁지역에 파견한다는 것이다.즉 쉽게
말하면 일본의 결정은 국제협력인 것이며 일본
자위대의 행동은 정당한 행동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영토분쟁인 독도나 북한에 언제든 칩입
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즉 중미분쟁의 틈바
구니에서 병참가지 역활을 하면서 경제를 회생
시키려 하고 있고 어떻게든 한반도에 위기 상황
이 나게 기다리고 있으며 이것을 추친하고 그것
을 빌미로 영토 야욕과 대동아 건설의 전략을
다시 시도하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과 구호를 소개한다.
"맨처음 햇볕을 받는 우리 황국
신민은 천황폐하의 명을 받들어
아시아의 모든 민족을 해방시켜
대동아제국을 건설한다~!"
이것은 명백한 상상이 아니라 일본 우익의
전략이자 목표인 것이다. 일본 자국의 경제
회생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것이며 이러
한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 역사인 것이
다. 지난 과거 일본회생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
패전한 일본이 단기간에 재건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한국전쟁의 특수다.
일본경제는 한국전쟁 1년 뒤인 1951년 경제
중요 지표들이 모두 패전 이전의 수준을 회
복했다는 점이며 일본 20년 장기 침체의 탈
출에서 벗어나는 기념비적 일을 벌이려 하
는 천인공노하는 음모를 꾸미는 것이다.미국
과 일본은 공동의 목표로 뭉치고 있다.미일동
맹의 핵심은 중국이며 북한은 구실과 명분에
불과하다. 그 사이에 한국이 일본의 재물이 될
수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와 가까워 지는 수순이 더
욱 가열되는 이치이다.그러한 면과 동시에 일본
을 견재하려고 중국과 더 가까워 지는 묘한 관계
로 발전되는 것이다. 즉 동남인 미국과 일본에서
벗을 잃고 서북인 중국과 소련애서 벗을 얻는 것
이다. 이것이 15년 가는 대세이니 2000년부터
벌어지는 동서양 역전의 드라마인 것이다.
즉 갑신년의 기운은 큰 금기운을 잉태하는 상이며
그것이 현실로 들어나는 것은 3~5년 안이니 2009년
안에 실체 현상계에 출현하거나 실패한다면 사그라
들어 없어지는 것이다. 없어지는 2010년까지 개혁의
완성은 요원하다. 그것이 필자의 대세 시황의 알파요
오메가이다. 남북통일과 그랜드 5파의 환상적인 미래
를 이번 고비와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제 역학관계를
우호적으로 돌려 남북을 통일시키고 국제정세의 캐스
팅 보드를 쥐고가는 것이다. 즉 4대강국의 힘을 최대로
이용하는 것이다. 국제관계의 중심에서 우리의 힘을
기르고 한민족의 꿈과 목표를 통해 아시아 영원한
평화와 번영을 제시하고 리딩하는 것이다. 세계
제국을 중앙아시아에 건설하는 것이다.
일본의 역사왜곡은 명분은 만드는 것이며
독도분쟁은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다. 즉 조선
정벌을 다시 감행하는 것의 촉매제에 불과하다.
어찌 그들이 독도가 자기나라 땅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이 모르겠는가! 역사 서적을 통틀어
독도 기록은 그 근처에서 조업을 했다는 기록 밖에
없다.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천황의 나라가 아시아
를 지배했다는 황국사관이며 그 실체는 백제황제
의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 백제의 후손이 왜를
건국한 실체다. 임진왜란을 일으키면서 그들이
하는 말이 있다. "우리 황제국 1000년의 한을
풀었다"라고 되뇌인다. 즉 백제 멸망의 한을
가지고 백제 유민은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다.
일본이 최고의 기술국가가 되는 뿌리도 백제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로 백제
를 황제국으로 모시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지방 제후국에 불과한 역사를 왜곡하여 백제
전체의 정통성을 세우려는 것이기 때문에 끊
임없이 정한론이 대두된 것이다. 일본 천황의
뿌리는 백제 곤지왕의 후손이며 대대로 백제
를 모시는 것이 현 신사라는 것을 자세하게 제
시하는 특집을 다음 기회에 연재하겠다. 즉 역
사의 실체를 바로 알아야 역사전쟁에서 승리하
며 그들의 전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2차 세계대
전 당시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부, 만주를 차지
한 영역이 정확히 백제 전성기 영역과 일치하며
그들은 화려한 해상제국 백제 회복을 노린 것
이다. 이 땅에 1500년전 미륵 불토의 염원을
안고 살아갔던 백제의 한은 삼국통일이 되어
통합이 되었어도 그 한이 일본으로 되살아
났으며 일본이라는 지리적 기운과 왜국의
민족성 특성으로 인하여 반인륜적인
이상으로 투영된 것이다.
불멸의 신화를 모토로 출발하는 세림의 황제클럽
23일과 24일 실시한 무료 공개 시황에 많은 분이 참여를
해 주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 날은 250명 참여이며
둘째 날은 350명 참여입니다. 더욱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셨
습니다.마지막 마무리 방송으로 월요일 28일 저녁 8시에
증권생방송을 합니다. 장중에 참여하지 못한 직장인까지
포함합니다.무료 공개 양일 간에 장세 바닥이라고 강력한
매수 시황을 견지하였고 장세는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였
습니다.무료 마지막 3차 방송은 3월 28일은 장이 끝
나고 저녁 8시에 하겠습니다. 직장인들도 참여 가
능한 편한 시간대입니다.
이틀 동안 제시된 종목 중에 제시이후 지속적으로
오르는 종목인 바이넥스가 있었으며 을유년을 빛낼
코스닥 황제주 바이넥스가 10만원 간다는 시세 비밀
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였습니다.그 외에 포지션 매매
종목인 현대정보기술은 그 날 상한가를 실현하였습
니다. 메디아나 전자와 알덱스 그리고 현대상사가
장세로 크게 밀렸지만 금요일 대거 상승으로 돌아섰
으며 특히 현대상사는 상한가로 마감하는 기염을 토
하였습니다.매수하신 분은 모두 이번주 이익을 보고
팔 수 있습니다.참여 하지 못한 분을 위해 참고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기 추세의 절대 시세의 황제주 바이넥스는
4월 무한 황금렐리가 펼처질 것입니다.
*월요일 오전 매수 가능 종목은 아직 오르지
않는 <알덱스>와 <대주전자재료>입니다.
월요일 오후와 오버나이트 가능 종목은
<현대정보기술>과 <메디아나전자>입니다.
*신규 종목으로 제시한다면 <탑엔지니어링>
과 <동진세미캠>입니다. 태마로 본다면 엘시
디관련태마입니다.
*기존 추천주와 신규추천주는 이번번 말인
이번주까지 상승 추세 유효입니다.
무료 공개 시황에서 제시한 시황변곡의 적중
여부와 기존 종목에 대한 공개 검증과 이익실현
의 코멘트를 마무리 하는 한주로 삼도록 하겠습
니다. 월 회원 특별 독도이벤트(1개월 44만원 3
개월 132만원)은 3월 말까지 지속되며 시황과
추천주 결과를 확인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
다.등록 기간 동안 이익을 실현하여 검증을 하
도록 하시기 바라며 참여하지 못한 분도
참여하시고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 100년 개혁의 완성과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강국-대한제국 -
(이전에 기고한 글 일부)필자는 2007년 전후에 통일이
되는 진입구간이며 2010년에 개혁이 완성되어 최고 강
국으로 부상하는 구체적인 세계 정세와 미래를 예측하
고 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단순한 환상이 아인 리얼한
실체로 다가오며 과거 한민족의 역사가 찬란했기 때문
에 다시 주기 순환이 되어 반복된다는 것이다. 토인비의
문명 서천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문명은 동방에서 오
기 마련이다. "빛은 동방으로"이며 인도의 위대한 시인
타고르가 예언한 것처럼 동방의 작은 나라가 빛을 발하
면 바빌론을 건설한 배달민족은 위대하게 부상을 할 것
이다.세계는 다시 반복하는 순환섭리를 보이면서 돌아
간다.삼성조 시대에 건설한 아시아 전체의 광대한
영토를 다시 회복하는 길은 운명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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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이런 좋은 자료가? 감사합니다! 갖고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