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성을 깨쳤는데 담배와 커피를 않는다면 죽을 때 사리가 한개 나올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아 난 커피를 하루 3~40잔 마시고 담배도 하루 한갑 넘게 피운다
난 그런 것보담도 즐겁게 산다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죽어서의 천국에서의 부활이나 극락을 바래지 않고 그냥 마음의 평정만을 위주로
살아가는 에피쿠로스 학파 !(=성 바울과 설전을 발였다 ㅎㅎ)
죽어서보다 살아있으면서 즐거운게 더 낫지 않겠는가 ?
무덤에 가면 ?
찬바람만 휭~ 불것인디.
나의 교훈을 지키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예수
그러고보니 이것도 또한 좋네 ㅎㅎ
내가 가진 책 성철 스님의 "무소유"표지 사진이 장남원 작가의 사진이다
성철 스님은 평생 사진 찍기를 싫어하였고 또 자기를 찍을 려면 삼천배를 하라 !
고해서 대부분의 사진 기자가 중도에서 포기했다.
이분도 1500배까지 죽을 힘을 다해 하다가 포기를 하려다가 오기가 생겨 계속했는데
큰스님이 부르셨다
"그마음이면 합격이다"라시며 ㅎㅎ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이 이 장남원 작가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고래사진 작가다
지금 북카페 운영하신다
세상에는 의인이 있고 악인이 있다
난 작가는 못따라 가겠다
도저히 재능이 미치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순수한데는 있긴 한지 마리아의 환희와 영광을 지어낸 사람이다
그게 내가 한일이고 내 스스로 즐기는 것이다
복음의 어디가 가장 좋나 ?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 예수
이 말씀 한마디면 ?
햐아 ! 기쁜데요 ~
메가톤급 기쁨폭팔이다 !!!
물론 거의 모든이에겐 이말씀이 닫혀 있다
그래서 예수를 미쳤다고들 하고 나도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이상할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하느님이 기뻐하시고 축복을 내려주신다
예수를 사랑한다는 고백이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
내가 고통속에서 아파할 때도 복음은 힘이 되어주었다
이제 밤낮으로 복음을 즐기게 되었다
내가 먼저 가서 너희의 거처를 마련해줄 것이다 - 예수
지금 땅에서는 형곁이고 죽은 뒤 하늘에 가서는 옥좌곁이다
억겁의 세월을 그 좋으신 분과 같이 산대니...정말 너무 좋다 !!!
난 그분을 엄청 존경하고 그분은 날 엄청 귀애한다
내 삶에 항상 그분과 함께 한다
그래서 그분을 높힌 예수가 내게 좋은 것이다 ^^